(교통문화신문) 창녕교육지원청은 지난 9. 21(수) 오전 7시 50분부터 학생과 읍민의 교통량이 많은 오리정 사거리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창녕교육지원청, 창녕경찰서, 창녕군청, 창녕읍내 중고등학교 인성부장 및 읍내 학교의 전교학생회장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차 학교폭력실태 조사기간에 맞추어 실시하였다. 사회 전반적인 학교폭력 근절 대책과 홍보에 힘입어 학교폭력은 감소하고 있으나, 성폭력과 아동학대는 증가 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및 청소년 음주?흡연 등 폐해를 알리는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학교폭력 근절에 적극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녕교육지원청은 아침 일찍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위로와 격려를 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확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창녕교육지원청은 2016학년도 2학기를 맞아 지난 21일(수) 창녕읍 명덕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앞 사거리에서 경찰서, 군청 그리고 녹색어머니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최근 발생한 지진과 관련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곽권태 교육장은 “최근 여려차례에 걸쳐 지진이 일어나서 저를 비롯한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면서 그 어떤 일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담보되어야 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 안전이 담보되는 방법은 현재 이 시간 우리 아이들의 등하교 교통안전이 시발점이 되어 우리사회 모든 부분으로의 안전의식과 안전인프라 구측이 널리 전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 대상 안전교육을 정규수업과정으로 편성 운영하고, 교직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안전의식 함양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교통문화신문) 대한 상하수도학회 부울경지회는 9월 22일 오후 3시 경성대학교 멀티미디어 소강당에서 ‘부산광역시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상하수도학회 부울경지회와 부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성대학교 환경문제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부산시 물 복지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3건의 주제발표 이후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부산시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발표내용은 경남발전연구원 박진호 박사, △기후변화 전망과 물산업 발전 방향, 부산 수질연구소 이서이 박사, △부산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수질연구소 발전방향, 부경대학교 환경공학과 이병헌 교수, △부산 상하수도 현황과 제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며, 토론자로는 부경대 행정학과 김창수 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물 산업 발전 방향을 민·관·학이 함께 고민하고, 현재의 상·하수 관리현황 및 향후 발전 방향제시를 통해 부산시의 보다 효율적인 물 관리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한
(교통문화신문) 부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새 휴대폰으로 바꾼 후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을 수집, 정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 보급해 정보격차를 줄이고자 ‘2016년 사랑의 스마트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부산시가 추진해온 ‘사랑의 스마트폰’ 사업은 그동안 295대의 스마트폰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급해 왔다. 사랑의 스마트폰을 받기 원하는 분들은 9월 19일부터 거주지 주민센터와 구·군 정보화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10월 21일까지 가능하다. 구·군은 신청자 중 보급 가능 대수를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고 11월 초에 정비한 스마트폰을 보급한다. 사랑의 스마트폰 수집은 거주지 주민센터와 구·군 정보화부서에서 한다. 구·군이 수집한 스마트폰은 부산시와 계약하는 스마트폰 정비업체가 스마트폰 초기화, 기능 검사, 정비 점검을 한 후 포장하여 선정된 분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받으신 분들은 SIM카드(유심)를 구입하고 이동통신 요금제를 선택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사랑의 스마트폰 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분들은 스마트폰 본체와 충전기를 거주지 주민센터와 구·군 정
(교통문화신문) 남해도서관은 이용자를 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남해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자 도서관 1층 틈새공간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여 「갤러리 꿈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9월 길벗어린이 ‘지하철을 타고서/고대영’의 원화 15점을 시작으로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창비‘동물 학교 한 바퀴/박성우’원화로 운영된다. 그 외에도 그림책 원화·사진전·경남독서한마당 수상작·CEO요약서비스 등 다양한 테마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갤러리「꿈길」은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시를 통해 향후 도서관 각종 행사에 자발적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되었다. 권도영 관장은“갤러리 꿈길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길 바라며, 언제든지 도서관을 방문해 다양한 작품을 보며 생활 속에서 문화를 접하기를 바란다. 또한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증대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교통문화신문) 남해도서관은 협소한 어린이자료실과 유아들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없어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유아자료실을 증축하여 9월 20일(화)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의 오랜 바람이던 유아자료실은 영?유아를 위한 독립적인 독서공간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친숙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9월 24일(토)에는 유아실 증축 기념행사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유아들에게 ▲꿈가득 풍선을 나누어 주고, ▲책 읽는 모습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찍어 직접 액자를 만드는「다독다독 액자 만들기」진행한다. 오후 3시에는 유아실에서 ▲「옹기종기 책읽기」로 관장이 아이들에게‘책읽어주세요’앞치마를 입고, 그림책을 읽어 준다. 도서관의 한 이용자는 그토록 기다린 유아실이라 너무 기대된다. 영·유아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자료실에서 마음껏 그림책을 읽고, 행복한 가족 나들이가 될 수 있는 도서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통문화신문) 진동도서관은 오는 9월 22일(목)부터 거창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부문은 동아리전시 부문으로 참가동아리명은 ‘백세미인(백세에도 공부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생 및 한글배움교실 수강생(60세 이상 어르신)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상반기에 ‘백세인생 나도 책 쓴다고 전해라!’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서전을 펴냈으며, 「인문고전읽기」프로그램을 수강하여 율곡 이이 선생의 ‘격몽요결’을 읽고 쓰면서 배움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데 이번에 그 결과물을 전시하게 된 것이다.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평생학습박람회는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였으며 “배움으로 즐기는 100세 시대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9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평생학습도시인 거창군에서 열리며 거창군과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박람회를 통해 고령의 나이에도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평생학습의 성과를 널리 알리게 되어 보람있다”면서 백세까지 건강하게 동아리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교통문화신문) 부산광역시는 전국 최초 명예도로명으로 부여된「서면메디컬스트리트」약1㎞ 구간(서면교차로~롯데호텔~온종합병원)에 LED 태양광 도로명판 등 5종 536개의 특화시설을 설치해 글로벌 도로명주소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구간에 설치된 특화시설 중 LED태양광 도로명판과 LED방향안내판은 야간에도 점등이 되어 시인성이 뛰어난 시설물로서, 도로의 주요 지점마다 설치해 차량 및 보행자에게 의료거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바닥형 LED태양광 경관조명은 약15m간격으로 보도에 설치하여 관광객들이 바닥조명을 따라 메디컬스트리트의 전 구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야간 동선을 만들어 놓았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 입구에 부착해 주소확인뿐만 아니라 의료건물과 일반건물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했고, 건물번호판석(石)은 화강석에 세련된 디자인과 시인성이 뛰어난 전통 상감기법으로 건물번호를 새겨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보도에 설치된 SMS 도로명판석(石)과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석 (石)등을 설치하여 기존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도시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보행자 및
(교통문화신문) 부산광역시는 어려운 예술환경에 처한 예술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여과 없이 듣기 위해『문화진담』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9월 19일 남구 대연동 하늘바람소극장부터 미술분야, 문학분야, 음악분야, 부산예총, 부산민예총 등 예술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예술인들의 여건을 살펴보고 열악한 예술 환경에서 예술인들과 진솔한 담소를 나눈다고 한다. 그리고 그동안 부산광역시는 국제영화제 등의 사태로 관주도형 문화이미지 등에 대한 개선을 위해 이번『문화진담』을 실시한다고 한다. 예술인들에게 더 가까이 가서 고충을 듣고, 스킨쉽을 강화하여 관주도형 문화이미지에 탈피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9월 1일 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문화예술 분야별전문가, 시민 등을 대상으로『부산문화융성 발전방안』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부산시의 문화예술분야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은『문화진담』,『시민토론회』등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화진담』으로 청취한 의견들은 검토 후 타당성이 있는 경우 바로 문화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문화예술 활동지원 확대 및 민관협력을 통해 민선6기 문화비전 실현 하겠다고 밝혔고, 아울러 부산시는 2020
(교통문화신문)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옥)은 2016. 9.12.(월) 함양관내 학교장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건전한 경조문화 조성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이번달 28일부터 시행되는“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경상남도교육청 강만조 청렴담당사무관을 초빙하여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구체적 사례에 대한 강의가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했던 학교장들은“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수를 마련한 김정옥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연고·온정주의로 인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행위를 금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청렴문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건전한 경조문화 조성을 위해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자”고 당부했다.
(교통문화신문) 마산도서관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관내 복지시설인 영신보육원을 방문해 소정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손병우 관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는데 공직자가 앞장서야 할 것이다. 우리 직원들이 마련한 자그마한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푸근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신보육원 관계자는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찾아주신 마산도서관장이하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의 관심으로 외로운 아이들이 추석을 훈훈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밝혔다. 한편, 마산도서관 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르미” 봉사단은 매년 짝수월 넷째주 일·월요일에 창원 바다요양병원에서 청소봉사·어르신 말동무하기·어르신 손톱정리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교통문화신문) 경상남도유아체험교육원에서는 지역사회 유아들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을 제공하기 위하여 9월 10일(토)에‘토요 가족 체험실’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토요 가족 체험실 운영은 도내 만3세~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해당 월 둘째주 토요일 운영되며 체험인원은 유아120명(보호자 1명 동반)으로 월별 프로그램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체험실은 1층 물체험실, 건축?블록체험실, 2층 아트체험실, 동화체험실, 바람?공체험실의 7개 실내체험실과 흥미로운 놀이 기구로 구성된 실외체험활동을 통하여 평소 유치원 교육활동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부모 김00(함안군)씨는 “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 모두 눈이 반짝반짝! 환한 웃음과 재미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교통문화신문) 함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지난 9월 10일 함안영재교육원에서 2016학년도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영재교육원 학생, 강사, 학부모,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산출물 발표회는 초등 8개팀, 중등 4개팀으로 개최되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출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껏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고 학부모와 강사들은 학생들의 놀라운 발전을 격려하였다. 함안영재교육원은 수학·과학 3개반, 발명 2개반으로 다른 군부보다 내실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양적인 성장보다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부족한 점은 계속 보완해 가면서 영재교육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최둘숙 영재교육원장은 “이번 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할 뿐만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면서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함안 영재학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교통문화신문) 올해로 개관 50주년을 맞은 부산시 여성회관이 9월 19일부터 23일까지의 5일간을 개관 50년 기념주간으로 지정,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개관 50년을 맞이한 여성회관이 지나온 50년 역사에 대한 기억을 되짚어보고 다가올 새로운 50년에 대한 미래비전과 희망을 그려 나가고자 준비했다. 모든 행사는 수강생들이 온 정성을 기울여 만든 작품들로 시작하여 피날레까지 장식하는 컨셉으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작품들과 한복작품패션쇼 등 수강생 작품발표회도 선보일 예정으로, 보다 역동적이고 새로운 다양한 시도들이 준비된다. 특히, 클래식 뉴에이지 여성 3인조 팀인 리에또 트리오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될 기념식에서는 독특한 방식의 내빈소개, 수강생들이 한지공예로 직접 만든 항아리에 시민의 희망을 담아 서병수 부산시장 부부가 무작위 추첨 후 낭독하고 그에 대한 화답을 하는가 하면, 모두의 염원을 담은 축하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등으로 참석시민들에게 앞으로의 희망, 다짐과 함께 유쾌함을 선물할 예정이다. 기념주간 전 일정동안에는 여성회관 50년의 역사를 보여 줄 사진전과 수강생 활동영상이 전시 및 상영될 예
(교통문화신문) 특허 정보의 중요성 인식과 지식재산권 관리능력 배양을 위한 재7회 특허정보검색대회가 10월 7일 오후 2시 30분 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전산 교육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부산광역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부산지식재산센터)와 동아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고 밝혔다. 특허정보 검색분야 최고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에는 부산광역시 소재 기업체 임직원 및 대학(원)생, 일반인이면 누구든지 참가가 가능하다. 신청은 부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www.ripc.org/busanseo)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9월 19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hein@btp.or.kr)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특허청 특허정보검색엔진 KIPRIS(http://www.kipris.or.kr)를 활용하여 객관식과 주관식(단답형)으로 구성된 문제지 답안을 작성·제출하는 방식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회결과는 10월 21일 부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www.ripc.org/busanse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자에 대한 시상은 고득점자 순으로 부산시장상 및 특허청장상 등 총 10명에게 상장 및 발명장려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