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물질적인 풍족과 편리가 반드시 행복을 보장해 주리라 믿지만 이는 결코 그렇지 않다라는 단순한 진리를 설명하고 있다.그러므로 전화와 자동차도 없고 먹거리도 부족했던 과거의 사람들이 요즘 사람들보다 불행했다고 확신할 수는 없듯이, 마냥풍족하고 편리한 삶이 행복의 질과는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마냥풍족하고 편리한 삶이 행복의 질과는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에 대한의문의 답을 찾는 데서 인생의 진실에 다가설 수 있으며, 진정한 행복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부처님의 깨달음과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데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인간이 행복할 수 없는 일차적인 이유는 만족할 줄 모르는 탐욕에 있고이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라 주장한다.반대로행복할 수 있는 방법�
"숫타니파타"란 최초의 부처님 말씀이다.우리 일반인들이 불교를 고행의 종교로 잘못 인식하는 분들이 많은데 결코 그렇지 않음을 책에서 말하고 있다.그 이유는부처님은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능력이 다르므로 그 능력에 따라 수행의 강도와 완급을 조절하라고 말씀으로 책에서잘 설명하고 있다.적절하고 조화로운 정신이 삶의 큰 축복임을 기억하라고 책은 말한다.우리 인간들 중에는 다툼과 탐욕 에 찌들고 그리고생명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들이 많다.이에 부처님은 "땅이 파헤쳐지면 제일 먼저 이끼가 자리를 잡고, 이 이끼가 대지에게는 반창고 역할을하는 이끼는 가장 낮은 데서 세상을 보호하고 말없이 덮어주며 대지의 새살을 돋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비유로생명을 사랑하고, 다툼과 탐욕을 싫어하는 사람들이야 말로자연의 이끼 같은 존재로 비유하며 우
틱낫한 스님 명상의 모든 것! 『틱낫한 명상』은 틱낫한 스님의 우리 눈을 밝게 하고 가슴을 여는 명상을 소개한다. 아무도 없는 특별한 곳이 아닌 너와 나의 생활공간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법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스님은 무언가를 할 때 그 일에 집중하되 아무런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고 우리에게 조언했다. 모든 순간을 온전히 경험하는 명상을 ‘마음챙김’이라고 설명하며, 마음챙김이야말로 우리에게 살아갈 힘과 더 살 만한 세상을 안겨준다고 말한다. 1974년 청년 사회봉사단원들이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자기 앞의 일들을 묵묵히 평화롭게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틱낫한 스님의 편지들을 엮어 구성했다. 당시 프랑스에서 망명 중이던 틱낫한 스님은 베트남 전쟁 속에서 고통받던 사람들을 위해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
행복한 삶에 관한 열풍이 불면서웰빙(wellbeing)으로의 삶의 전환을 꿈꾸었으면서도용기가 없어서, 혹은 구체적인 방식을 찾을 수 없어서 아직도 삶의 방식을 바꾸기를 망설이고 있는 당신이라면지금당신의새로운 삶으로 친절하게 안내해 줄 길잡이가 여기에 있다.도서출판사"단 한권의 책" 에서 신간 "평범한 삶이 주는 특별한 행복"을 냈다.성공한 여피족 변호사였던 저자"린다 브린 피어스 "는 자신의 삶에 공허함을 느껴 변호사로서의 삶을 접고 3년 동안 미국 40개 주 2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연구했으며, 바쁘고 복잡한 생활에서 벗어나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의 방식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책으로 엮은내용의 이야기가 실려있다.생활의 복잡함과 번거로움을 날려 버리고 평범한 삶을 선택한 211명의 이야기에서 추려낸 30여 명의 삶의 이야기로 구성한 이 �
농민의 대변지 농민신문사 가 새로운 신간을 내 놓았다.농민신문사 현역 기자가 저술한 책 "약이되는 산나물 들나물"은 우리 땅에 나고 자라는산나물, 들나물, 나무나물 50선을 선보이고 있다.그저 지나칠 수 있는 흔하디흔한 풀이 우리 몸에 약이 되고 훌륭한 요리가 될 수 있음을 재발견하고 나물 하나하나에 얽힌 저자의 스토리텔링 노력 또한 독자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각 나물의 핵심재배기술을 싣고 있어 텃밭에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자연이 내린 보약, 산나물 들나물=저자는 이같이 몸과 마음 건강에 좋은 우리 산야에 나는 산나물과 들나물에 관심을 갖고 자주 밥상에 올리자고 주장한다.저자가 20년간 전국의 선도 농업인과 농업 연구소 등을 취재하고 우리 산야에 나고 자라는 산나물과 들나물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며 �
미국 현지 대학교 언어학 교수이자 부모인 저자들의 실전 외국어 학습법- 생활 속 이중 언어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를 더 넓은 세계로!지구촌 한가족 시대에 하나 이상의 언어를 구사할수 있다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다.수 많은 정보화 속에 다국어 구사능력은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아주 중요하다.내 아이가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부모가 자녀에게 안겨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일게다.내 자녀가 외국어에 능통해 평생 동안 문화적 이점과 지적인 혜택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의 외국어 습득에 도움이 된다는 각종 언어 학습용 기자재구입에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결실을 맺기란 그리 쉽지 않다. 대부분의 어학 상품이나 프로그램이 결국 실망스러운 결과만
인생2막을 불사르는 ‘27인의 고군분투기’ ‘액티브’하게 당당하고 활기차게 삶의 무대에 서다 우리 인간들이 최후의 희망사항은 잘먹고 잘살고 특히 멋지게 인생을 사는 것을 희망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그러기 위해서는경제, 건강, 일, 사람, 마음가짐 등 이 필요하다.이러한 행복을 누리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는 책이 나왔다.그래서 인생2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 대한민국의 40~50대가 은퇴 후 ‘액티브’하게 당당하고 활기찬 인생 후반전을 열어나가는 데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책에 나오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통해 ‘아름다운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한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서대다수 장년층 스스로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만들어�
삶은 주어진 것이지만 인생은 가꾸어가는 것이다! 박승원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팀장 이 쓴 "희망의 말"이란 책이 관심을 끈다.저자가 슨 이 책은 요즘 가장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서 학교를 다녀도 미래가 불확실한 세상에 살아가고 잇고 학교를 다니면서 1천만원 대의 등록금을 매년 부담해야하는 생활 속에서 근심의 그늘을 지울수없는 우리 20대 청년들 과 사회 초년병 30대들의 불투명한 직장생활에서 부담감을 지울 수 없는 하루 하루의 사회생활속의 마음의 짐을 지고 살아가는 고통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말들을 많이도 담아 놓았다.저자가 동서양 철학가들의 말과 저서를 모아 소개하는 흥미로운 자기계발서형태의 이책은 . 정답이 없는 인생에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던 위대한 철학가 70인의 생각들을 제시하며 그 말 과 글 속에서 우리 2030세대들의 나 자신을 다시
해도 해도 성적이 원하는 만큼 오르지 않는 영어공부에대한 우리가 알아야 할 새로운 본질을 제시한 책이 나왔다.도서출판 지상사 의 "중2부터 떨어지는 영어성적 올리는법" 을 쓴 저자는 학생들이 공부을 위한 시간 투자가 그 어느 과목보다 많음에도 성적이 쉽사리 오르지 않는 영어공부의 잘못된 점을 크게 두가지로 지적 했다.첫재는 문법공부의 소홀함, 이요 그 두번째는 언어의 가장 기본 뿌리인 어휘력향상에 소홀함을 지적한다.책에서 말하는 영어공부의 문제점중 가장 큰 문제점인 문법공부의 소홀함은 최근까지 아니 지금도 사설학원에서는 각종 영어능력테스트에대비한 영어공부를 강조하면서 일상적인 생활영어를 앞세워 언어의 구성 근간인 문법 즉말의 어법을 무시한 공부를 강조함에 지적을 하고있다.때문에 가장 기초적인 수준의 영어인 초등학교 와 중�
성공하면 행복해 질수 있을까 ?행복하면 성공할수 있을까?누군가가 행복이 이시대의 최고의 경쟁력이락 말하고 있다.기존의 행복 과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능 바구어 설명하면서 이시대의 40대 들에게 성공보다 행복이 우선이라고 주장한다.우리 뫃두가 20세기 의 행복은 성공을 해야 행복하다고 믿엇다면, 21세기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의식은 행복해야만이 성공을 갈수 잇다고 역설하고 잇다.도서출판 무한 이 내놓은 신간 ""마흔, 행복을 말하다"를 엮은 저자가 이렇게 말하고잇다.아버지, 남편, 아들인 대한민국 40대인 우리들은 지금도행복해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돈을 모으고, 야근을 불사하고 있지만 순서가 뒤바뀌었다고 말하낟.성공 후 의 행복의 가치고다,먼저 자신이 일상에서의 행복해짐으,로써새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
도서출판 작은씨앗이 불교경전을 풀어 해설한 책 ""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 (김윤환 저) 를 출간했다.수 많은 경전중에 저자 김윤환 은 법구경 에 나오는 부처님 말씀을 풀어 섰다.저자는 종류와 내용이 방대한 불경 중 "법구경" 은시대를 초월해 현대인들의 마음에 가장 절실하고 간절하게 다가오는 경전이라고 말한다."법구경; 은 잛은 경구들의 모음이나 그 속에 담긴뜻은 우리들의 가슴을 지른다.법구경 은 그 툭색이 시 의 형식을 빌린 잠엄, 지헤의 말씀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법구경 의 게송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간결한 노래형식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하고자 했더누 원시불교교단 구겅원들의 노작업이로 인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법구경 의 요지는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두가지이다.이를 바로 알기위해서는 부처님의 가르�
서른 살에 세계 100대 대학 교수가 된 그녀. 인생의 정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녀가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가 분명 있다 위암 4기의 몸으로 197만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슈퍼스타K3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라라세션의 임윤택. 그가 위암 4기라는 것이 알려진 이후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동정의 눈길을 보내지만 정작 주인공은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초월해,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즐기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희망’을 가르쳐준 다.야기 아 한권의 책 도 이웃나라 중국의 한 젊은 여성이 말기암과 투명을 하면서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메세지가 담겨있다.희망의 메세지,,,긍정의 메세지가,,,주인공은 세계 100대 대학, 중국 3대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상하이 푸단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던 위지안(于娟)이다. 그녀는 서른 살 젊은 나이에 인생�
글로벌 기업의 직원 교육 프로그램 - 명상명상은 이제 개인의 취미가 아니라, 회사의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되기 시작했다. 애플, 구글, 야후, 휴즈항공 등 유럽과 미국의 많은 글로벌 기업에서 명상을 직원 교육 프로그램에 도입하였다. 구글은 회사 내에 명상센터까지 갖추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기업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증진, 감정 조절, 업무능력 향상, 창의력 증진 등의 차원에서 명상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을 요구하는 기업의 경우 더욱 활발하게 활용한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신한은행 등 명상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다. 조직의 일원으로 경쟁과 성과에 대한 심한 압박을 받고 있는 직장인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명상이다. 명상의 비밀 - ‘이완된 각성’스티브 잡스뿐만 아니라 세계
"시련을 딛고 일어서면 모두 근사한 추억이 됩니다"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끊임없이 많은 고난과 역경에 부딪치기 마련이다.사회의 급속한 변화로 젊은이들은 균등한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는 듯한 현실...입시 실패, 취업 실패, 결혼 포기…… 해가 갈수록 각박해져만 가는 상황, 각종 스트레스로 억눌린 청년들이 일상에서 하루하루를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은 무엇이냐고 반문해 본다..그다지 확실한 해결방안은 없지십다...작가 김홍신이 신작 에세이『그게 뭐 어쨌다고』를 세상에 내놓는다. 작가는 배짱과 패기를 잃은 것처럼 보이는 시대 젊은이들에게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일러주는 희망의 메시지다.작가는 자신의 청년기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였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책에서 작가는 일류대학 출신도 아니고 좋은 직장에도 못 다니며 가진 것도 별로 없고 게
불교는 마음의 종교, 수행의 종교라고 한다. 그래서 불교경전에도 마음 닦아 참 나를 만나는 수행법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그런데 경전을 보면 어렵게만 느껴진다. 어떻게 마음을 닦아 참 자기를 만나야 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경전 속의 구절은 관념적으로만 다가오고, 염불·화두·사경 등 수행법은 많지만 뜬구름처럼 멀게만 느껴진다. 이 책의 저자 서광 스님은 동서심리학의 통합으로 심리학박사학위를 받은 이 분야의 전문가다. 서광 스님은 일찍이 현대심리학으로 풀어본 유식30송, 현대심리학으로 풀어본 대승기신론 등의 저서를 통해 불교의 가르침을 현대심리학적 측면에서 해설, 보다 쉽고 명쾌하게 일깨워 주었다.이 책은 서광 스님이 유식 30송과 현대심리학을 토대로 개발한 진아 만나기 프로그램 워크북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불교사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