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행안위원장,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 특별 기고 “행정 통합을 넘어 산업 통합으로 전남·광주 RE100 반도 경제 심장 구축 ❍ 통합특별시 법안 통과는 시작… 이제는 경제 대통합 내용 채워야 -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13일 언론 특별기고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 의결의 의미를 설명하고, 향후 전략으로 RE100 반도체 산업 중심지 구축을 제시했다. - 신 위원장은 기고문에서 “특별법 통과는 시작일 뿐이며, 통합의 성패는 내용에 달려 있다”며 “통합은 간판 교체가 아니라 시·도민의 삶을 바꾸는 경제 대통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공공기관 이전만으로는 부족… 민간 대기업 재배치 필요 - 신 위원장은 과거 혁신도시 정책의 한계를 언급하며 “공공기관 몇 곳 이전만으로 지역 자생성장은 어렵다”고 밝히며“이제는 공공기관을 마중물로 삼성·SK 등 글로벌 기업의 지방 이전을 이끌 국가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 이어 수도권 집중 구조를 깨기 위해서는 ▲실질적 이전 인센티브 ▲파격적인 규제 혁파 ▲산업 생태계 조성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전남·광주 생존 전략 - 신 위원장은 글로벌 산업
禹의장 "김근태 정신 이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 만들 것" 12일(목)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 참석 "김근태 정신은 평화, 인권, 사람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목)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목)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김근태 정신의 계승과 실천을 강조했다. '김근태상'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조명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으며, 지난 9회 시상식에서는 우 의장이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 의장은 "김근태 정신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 인권, 그리고 사람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앞장서서 끌어온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또한 "김근태 선배는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고, 시장경제를 따뜻하게 만들고, 억울한 꼴을 당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의 목표라고 했다"며 "국회의장으로서 더 좋은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김예지 의원, ‘약물 운전’사고 방지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복약지도서와 의약품의 용기·포장에 약물 운전의 위험성 및 주의사항 기재 김 의원“약물 운전 사고 급증함에도 위험성에 대한 인식 낮아 … 위험성 명확히 기재하여 국민 안전 지켜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A씨가
중대재해법 공포에 ‘ 문 걸어 잠근 ’ 학교 체육관 ... ‘ 학교안전 3 법 ’ 개정으로 정상화 - 「 중대재해 처벌법 개정안 」 , 「 교육시설법 개정안 」 , 「 지방공기업법 개정안 」 대표발의 - 주민 개방 시 처벌 우려로 닫힌 학교 수영장 · 체육관 , ‘ 열 수 있는 여지 ’ 회복 - “ 학교장을 옥죄는 불명확한 규정 정비 … 안전을 전제로 한 선택의 공간 넓혀야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정훈 의원 ( 국민의힘 ) 은 11 일 학교와 주민이 함께 쓰는 학교의 실내 수영장 · 체육관 등 체육시설 의 안전을 처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비롯한 학교 안전 관련 3 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은 교육시설을 제외하여 학교장이 과도한 처벌 및 규제를 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 . 그럼에도 학교가 주민에게 개방하는 실내 체육시설의 경우 , 주민의 안전사고에 대해 학교장이 중대재해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단 현장의 우려가 크다 . 적용대상에 교육시설을 제외하고 있음에도 그 범위가 법문상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경우 , 학교 체육관이 지역주민의
백혜련·이달희 의원, 『우리 옷 한복, 특별함을 넘어』국회 대토론회 개최! -백혜련·이달희 의원 공동 주최, 한복 일상화를 위한 입법·정책적 대안 모색 -한복 인식 개선 및 공공부문 역할에 관한 열띤 토론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수원시을)과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행정안전위원회, 비례대표)은 2월 11일(수)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리 옷 한복, 특별함을 넘어 국회 대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한복진흥원과 한복을 사랑하는 의원 모임(공동대표 백혜련, 이인선 의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등이 후원하였으며, 점차 멀어져가는 한복을 일상에서 다시 입기 위한 인식 개선 방안과 공공부문 및 산업계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가 한복을 주목하고 있지만, 우리 일상 속에서의 한복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 혹은 박물관에 박제된 유산처럼 일상과 거리감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하며, “한복 착용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으로 주최한
서영석 의원, 사회복지사 대체인력 지원법 대표발의 - 「사회복지사법」ㆍ「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 사회복지사 대체인력 고용 및 불합리한 차별금지 - 사회복지법인ㆍ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파견 지원 법적근거 마련 -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양질의 돌봄일자리 확대 및 종사자 처우개선 ’ - 서영석 의원, “돌봄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정부 국정과제 실현 뒷받침”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1일, 사회복지사 등의 휴직 등 일시적 결원이 발생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체인력을 지원하고, 상시 고용인과 비교하여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사회복지사법 개정안)과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등은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상담, 돌봄 등 여러 사회복지서비스 업무를 수행하지만, 종사자가 휴가, 교육, 휴직 등으로 업무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생길 수 있고, 대다수 종사자도 이러한 점을 우려하여 마음놓고 휴가ㆍ휴직을 사용하기 어려워 근무환
고속철도 통합 공청회…"수요 기반 운행체계 개선해야" 11일(수) 복기왕 의원 등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 주최 고속철도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로 이원화된 구조 좌석 부족, 이중 예매, 열차 환승 시 추가 비용 등 국민 불편 심화 정부는 좌석난 해소와 중복비용 절감을 위해 고속철도 통합 추진 실제 수요 기반의 노선 운영·낙후 지역 서비스 개선 전략 필요 철도차량 유지보수 체계 개선, 파업 대비 필수 운행률 상향 등 제언 11일(수)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문진석·박용갑·손명수·안태준·염태영·윤종군·이건태·이연희·전용기·정준호·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에서 지적했다 11일(수)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문진석·박용갑·손명수·안태준·염태영·윤종군·이건태·이연희·전용기·정준호·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강세영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고속철도 통합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실제 수요에 기반해 수익 노선을
김미애 의원, 간호조무사 신고제도 법적 근거 명확화 위한 「간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간호조무사 자격인정 실태 및 취업상황 등 신고 수리 업무 위탁 근거 법률에 명시 “신고제도의 실효성과 안정성 확보로 보건의료 인력 관리 체계 신뢰 높일 것”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미애 의원(재선, 부산 해운대을)은 11일(수), 간호조무사의 자격인정 실태 및 취업상황 신고 수리 업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간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간호법은 간호사가 면허를 받은 후 3년마다 실태 및 취업상황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하고, 해당 신고 수리 업무를 간호사중앙회에 위탁할 수 있도록 법률에 명시하고 있다. 반면, 간호조무사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3년마다 신고 의무가 부과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 수리 업무를 간호조무사협회에 위탁할 수 있다는 근거는 법률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고, 일반적인 위탁 규정에 따라 하위법령에 위임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법체계의 일관성이 저해되고, 실제로 간호조무사의 실태 및 취업상황 신고 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간호조무사협회의 법적 지위와 역할이 불안정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