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재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민선9기 지방정부 성공적 안착방안’을 주제로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어제 치러진 6.3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국민 혼란과 불편을 언급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의 발생 이유와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국민주권 정부의 2년 차 임기가 시작되었다며 공직자들에게 국정 속도 배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라 지시했습니다. 특히, 폭염과 수해, 산사태, 축대붕괴 등 각종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가용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사장과 노후 공공시설 등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사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한다는 자세로 임할 것을 관계 부처
투표일 코앞에서, 또다시 여론조작 플레이어로 뛰어든 일부 방송사 #드루킹시즌2, #JTBC_윤석열_커피_조작보도_사과방송_잊었나? (26.06.02) 이번에는 경남 선거판에 또다시 ‘드루킹 시즌 2’라고 할 만한 ‘딥페이크 공작’이 드러났습니다. 이번에도 민주당 경남지사 김경수 후보 측이 연루됐습니다. 이번에도 반드시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JTBC는 5월 28일 자 <[단독] "박완수 캠프, '김경수 딥페이크' 제작·유포" 내부 폭로>라는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명백한 선거 공작입니다. 이른바 제보자 스스로도 박완수 후보 측 지시는 아니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박 후보 측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는 영상을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딥페이크라고 포장했습니다. 사건 전모가 드러날수록 도리어 제보자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측 핵심 인사가 4월 말 사전에 접촉한 정황이 SNS 대화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화록에는 김 후보 측이 제보자에게 금품을 제안하고 경남도청 공무원 추천권까지 약속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드루킹 사건 당시 여론 조작 대가로 오사카·센다이 총영사 자리를 제안한 수법과 다르지 않습니다. JTBC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6. 3.(수) 20:55, 현안 관련 브리핑을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오늘 서울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 피해 규모가 상당히 크고, 지금으로서는 어느 정도 피해 규모인지 파악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그리고 서울뿐만이 아니라 지금 인천에서도 유사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선관위에서는 ‘투표율이 높아져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해명했는데, 전혀 납득할 수 없는 해명이다. 투표율이 훨씬 더 높은 지역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대한민국 예산 체계상 유권자 숫자 플러스알파만큼 투표지를 인쇄할 수 있는 예산이 이미 반영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예산 어디로 갔는가. 1시간 이상 투표를 못 하게 되면, 사실상 개인적인 일정이나 건강 등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투표를 못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한마디로 중대한 투표권 침해, 참정권 침해이다. 그리고 투표용지를 다른 곳에서 급하게 이송해 오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투표지 관리가 되는지 여부에 대한 의구심도 매우 크다. 18시 이후에 투표를 진행하게 되
이재명 대통령,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6.2.(화)) 오후 청와대에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접견했습니다. 오늘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 및 아프리카연합(AU) 등 지역 국제기구에서 20명의 장관급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 참석국 및 국제기구 (국가) 이집트, 케냐,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알제리, 앙골라, 보츠와나,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감비아, 레소토, 말라위, 르완다, 상투메프린시페, 소말리아, 남수단, 튀니지 (국제기구) 아프리카연합(AU),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Africa CDC) 이 대통령은 작년 취임 이후부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증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번에 개최된 첫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프리카 간 고위급 교류, 국제기구 선거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가진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가 적극 협력해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의 장관 및 지역 국제기구
남인순 의원 “위례종합병원 개설 사전 승인 임박” “보건복지부, 시·도간 병상수급계획 조정 막바지 협의 중”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은 2일 “위례신도시 종합병원 개설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시·도간 병상수급계획 조정 등 막바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면서 “보건복지부의 위례종합병원 개설 사전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그간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위례신도시 종합병원 개설에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경기도가 보건복지부에 ‘위례신도시 내 종합병원 조속 설립’를 건의하는 공문을 발송했다”면서 “이후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시·도간 병상수급계획 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위례종합병원 개설 사전 승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위례종합병원 개설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SH공사는 송파구 거여동 272 일원 44,004㎡에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시설이 결합된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해 위례성심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위례성심병원 컨소시엄은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설 계획을 수립하였고,
출구조사 탄식 뒤엎은 반전 드라마 … 서울 · 경남 시민이 만든 위대한 승리 2010 년 그때도 그랬습니다 . 문화일보 발행 새벽 지하철 신문 타블로이드 AM7 편집책임자였는데 , 새벽 4 시 마감 직전 오세훈 박빙이었지만 남은 개표 지역이 강남 · 송파 등이어서 무난히 당선 예측했습니다 . 아침 지하철에 유일하게 오세훈 시장 당선 톱기사를 배포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또 하나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 그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누구의 도움도 아닌 오세훈의 자력 승리 , 서울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이라는 점입니다 . 더욱이 이번에는 강남 · 송파 등에서 선관위가 시민들의 투표를 가로막았고 당 지도부가 처음부터 도움이 되지 않았던 선거였습니다 . 이번 선거의 주요 특징이라면 여야 모두 당 대표가 선거운동 전면에 나서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 경남 선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2018 년 참패를 떠올릴 만큼 힘든 선거였고 출구조사에 수많은 도민들이 탄식했습니다 . 저는 출구조사 문제점을 지적하며 새벽에 반전할 것이라고 , 낙망하지 말자고 당부했습니다 . 이번 경남지사 선거 역시 후보와 경남도민들의 위대한 승리였습니다 . 교육감 선거 역시 경남에서는 출구조사와 달리 중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제정신인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시 송파구 잠일초등학교에 마련된 잠실2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상황으로 인해 유권자들이 오후 6시를 넘어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시 송파구 잠일초등학교에 마련된 잠실2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상황으로 인해 유권자들이 오후 6시를 넘어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투표용지 도착을 기다리다가 투표를 하지 못한 채 돌아가는 유권자도 속출했다. "예상보다 투표율이 높아서"라는 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설명인데 어처구니가 없다. 이번 사고는 선거 관리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유권자의 투표권 행사를 방해한 중대 사안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송파·강남·광진구의 투표소 14곳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일부 투표소는 오후 4시 30분 무렵부터 투표가 중단됐으나 투표 마감 시간인 6시가 넘어서야 재개됐고, 오후 10시까지 투표가 진행된 곳도 있었다. 인천 등지에서도 용지 부족 사태를
“시체팔이 대국민 사기극... 더미 놓고 시체놀이” 등 3천여 건 도배 - 3대 참사 허위정보 퍼뜨린 피의자 구속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박성주)는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와 관련하여 허위의 명예훼손·모욕적 게시글 수천 건을 장기간 반복 게시한 피의자 A씨를 구속하였다.”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남, 50대)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국내 주요 커뮤니티와 플랫폼 등을 이용하여 ‘세월호는 짜고 친 대국민 사기, 연출된 것’, ‘여객기 사고는 시체팔이 한 사기극’ ‘이태원사고는 더미 놓고 시체놀이한 부실한 영화’라는 취지의 허위 글을 지속해서 게시하며 유가족을 모욕하고 그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피의자는 세월호 참사를 포함한 이태원·여객기 참사 관련 허위 글을 총 3천여 건 게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피의자는 참사 당시의 이미지를 첨부하며 ‘참사는 조작되었다’라는 자극적 표현을 반복 게시하여 유가족에 대한 혐오와 불신을 증폭시킨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사 과정에서 피해 유가족들은 “참사 자체를 부정하는 게시글로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모멸감을 겪었다.”라고 진술하는 등 장기간 반복된 2차가해 피해를 호소
홍지선 2차관, “부산역 철도지하화사업, 부산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 - 29일 ‘부산진역~부산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 현장’ 찾아 추진현황 점검 -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당부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5월 29일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우선추진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진역∼부산역 현장을 방문하여 부산광역시,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였다. ㅇ 부산진역∼부산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은 지난해 2월 선정된 3개 우선추진사업** 중 하나로, 이번 점검은 작년 10월부터 시행중인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현황 및 철도시설 이전・재배치 등 현장여건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 (사업개요) 경부선 부산진역∼부산역 구간(2.8km) 선로 상부에 데크 조성, 부산진역 CY(컨테이너 야적장)・부산역 조차장 이전, 상부개발(37만㎡) ** (우선추진사업 추진현황) 부산 : 기본계획 용역 추진중(‘25.10.~), 대전・안산 : 기본계획 용역 추진중(‘25.12.~) □ 회의를 주재한 홍 차관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례적 회의 개최를 통해 긴밀히 협력하는 등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부산진역∼부산역
[성명] 익명의 ‘광주 여고생’이 아닌 17살 이채원을 기억한다. 여성혐오 범죄 근절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난 5월 5일 새벽,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던 17살 고등학생 이채원 양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무참히 목숨을 잃었다. 응급구조학과에 진학해 사람을 살리는 이타적인 삶을 살고 싶다던 꿈 많은 청소년의 생명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폭력적으로 지워졌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고(故) 이채원 양의 명복을 빌며, 헤아릴 수 없는 슬픔 속에서도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딸의 이름과 얼굴을 세상에 공개한 유족의 결단에 깊은 연대와 애도를 표한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무동기 범죄가 아니다. 살해범 장윤기는 여성을 성폭행하고 통제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거리로 나와 불특정 여성을 표적 삼아 살해했다. 이는 여성을 동등한 인간이 아닌, 통제 가능한 사물이나 분풀이의 대상으로 취급하는 뿌리 깊은 여성혐오가 바탕이 된 명백한 여성혐오 범죄다. 성폭력과 스토킹을 일삼던 범죄자가 활보하며 또 다른 여성의 목숨을 앗아갈 때까지, 국가의 치안 시스템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언론과 사회는 더 이상 고인을 이름
김예지 의원, '시각장애 유권자의 동등한 선거정보 접근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개최 점자선거공보 전면 의무화·면수 제한 폐지·USB 제출 의무화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8일,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각장애인 선거정보 접근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각장애 유권자들이 선거 과정에서 겪는 정보접근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점자선거공보 의무를 대통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만 부과하고 있어,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제출의무가 없는 기초의원 후보의 점자공보 제출률은 18.61%에 그쳤다. 점자형 선거공보를 받는다 해도 그 분량이 책자형 선거공보 면수의 2배 이내로 제한되어 있어 비장애인 유권자와 동등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받기 어렵다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선거공보 내용을 음성·점자 등으로 출력할 수 있는 디지털 파일 USB 제출 역시 임의규정에 머물러 있어 실효성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날 기자회
금연지원 체계 한계 드러나…약국 활용 통한 구조 개편 필요 입법조사처, 약국의 금연지원 전달체계 활용 가능성 제시 -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예산, 2017년 1,468억에서 2026년 928억으로 10년간 37% 감소 - 병의원 금연치료 환자, 2017년 40만 명에서 2023년 17만 명 기록, 6년 간 57% 급감 - 금연시도율 매년 줄어...현행 금연 정책 실효성 한계 명확 - 서영석 의원, “약국 편입 등 금연지원 전달체계 전면 재설계 논의 본격화 되어야” 지역 곳곳에 자리한 약국이 국가 금연지원 전달체계 밖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현행 금연지원서비스의 예산과 이용자가 동시에 감소하며 구조적 한계가 수치로 드러나 현행 전달체계의 구조적 한계가 재확인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이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예산은 2017년 1,468억 원에서 2026년 928억 원으로 10년 사이 3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병의원 금연치료 이용자는 약 40만 명에서 17만 명으로 57% 급감했으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도 424,636명에서 218,589명으로 약 48.5%, 절반 수준으로
禹의장 "투표는 민주주의 참여의 가장 소중한 방식" 29일(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 "우리의 한 표가 지역의 내일을 바꾸고, 나의 삶 바꿔" 우원식 국회의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29일(금) 오전 한남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우 의장은 투표를 마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글에서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은 국민의 참여"라며 "그 참여의 가장 소중한 방식이 바로 투표"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지방선거는 우리 지역의 살림을 맡고, 주민들의 일상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그래서 내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선거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사전투표 제도는 별도의 사전 신고 없이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든 투표가 가능하다"며 "국민 참정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식으로 신뢰성과 효용성이 큰 훌륭한 제도"라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그러면서 "우리의 한 표가 지역의 내일을 바꾸고, 나의 삶을 바꾼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도, 우리의 희망도 투표 속에 있다. 투표는 힘이 세다. 국민 여러분, 꼭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AI 엔지니어링 세미나…"데이터 표준화 체계 구축해야" 28일(목) 이정헌 의원 등 '엔지니어링 분야 AI 활용 세미나' 주최 소방·건축 등 엔지니어링 분야는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설계·감리 단계의 작은 오류도 대형 사고로 이어져 안전성 제고할 필요 AI 기술 활용을 위해 데이터 표준화·축적 체계 구축하는 방안 제시 설계·시공·감리 공정용어 세분화, 기술적 교차검증 강화 등 제언 이 의원 "AI 활용은 우리 산업이 나아가야 할 필연적인 방향" 소방·건축·전기 등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데이터 표준화·축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8일(목)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열린 'AI 대전환 시대, 엔지니어링 전문 분야 AI 활용 방안 세미나'에서다. 발제를 맡은 김석중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AI·연구혁신분과 부회장은 "일반적인 AI 활용과 엔지니어링 현장은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엔지니어링 분야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국가 핵심 인프라다. 설계·감리 단계의 작은 오류도 대형 사고로 이어
김예지 의원, “제9회 지방선거, 시각장애인 선거공보물 접근권 사각지대 여전” 시각장애인용 선거공보 의무제출 대상 후보 5명 미제출… 과태료 부과 예정 김 의원 “의무 대상자조차 외면하는 장애인 선거정보 접근권, 실질적 개선 시급”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안 남은 가운데, 시각장애인 유권자가 읽을 수 있는 선거공보물이 제대로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65조 제4항에 따르면, 점자형 선거공보는 책자형 선거공보 면수의 두 배 이내로 작성할 수 있으며, 대통령선거·지역구국회의원선거·지방자치단체장선거 및 교육감선거 후보자는 점자형 선거공보 또는 음성·점자 등으로 내용을 출력할 수 있는 인쇄물 접근성 바코드를 표시한 선거공보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점자형 선거공보 등 미제출 현황’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선거공보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교육감·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가운데 5명이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도 사퇴하거나 당내 경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