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과 가족사진을 찍으세요” - 3월 30일(토)~31일(일) 이틀간 국회 개방행사 ‘국회봄날’ 개최 - - 김진표 국회의장과 함께하는 가족사진 촬영, 저출생 퀴즈쇼 진행 - -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테마파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김진표)가 이번 주말 국회 문을 활짝 열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는 3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이틀간 「시민과 함께 희망 봄‘국회봄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4 국회개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의도 봄꽃 축제기간 국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히 쉬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30일(토) 오전 11시 김진표 국회의장이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저출생 퀴즈쇼는 저출생 정책 등의 문제를 골든벨 형식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국민들에게 친근하고 쉽게 저출생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저출생 해결을 위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 이틀간 국회잔디광장에는 빈백·텐트·캠핑의자 등이 배치되고, 보드게임·돗자리를 대여하는 등 힐링 피
한동훈 비대위원장, 암사시장 방문해‘전주혜’전격 지원! - 한동훈 “성실한 사람들의 도시 강동, 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후보 전주혜!” - 전주혜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강동 발전 이뤄낼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암사종합시장을 방문해 전주혜 의원(22대 총선 강동갑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전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강동(갑) 지역구 최대 전통시장인 암사종합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거리인사를 하며 전주혜 의원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인사말에서“강동은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도시”라며 “그 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후보가 바로 전주혜”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은 “저희(국민의힘)가 여러분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게 해달라”며 “법사위에서 싸울 때를 알고, 또 반드시 이기는 싸움을 했던 전주혜 후보가 다시 민생을 위해 국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전주혜 의원은 지지자들을 향해“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강동 발전을 이뤄내 강동을 반드시 수도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혜 의원은 이번 총선을 맞아 ▲사통팔달 강동(교통) ▲살아
이재명 대표의 13조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공약은 총선용 포퓰리즘입니다. 문재인정부조차 반대했던 이재명대표의 퍼주기 추경압박 추태 기억하시나요? 지난 대선을 코앞에 두고 이재명후보는 40조원 추경을 주장하며 당시 문정부 경제부총리를 반민주적이라고 낙인찍고 민주당은 탄핵주장까지 했습니다. (이재명 추경 홍남표 함께 검색해보세요) 당시 홍남기 부총리는 예결위에서 국제신용평가기구의 평가전망을 묻는 최형두의원 질문에 대해 ”급격한 국가부채 증가와 컨트롤밖의 (이재명식) 추경 주장에 우려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경제신문이 놀랄 정도였습니다. 또다시 이재명 방탄 당대표는 문재인정부 때도 통하지 않던 1인당 25만 원씩 퍼주기 추경(13조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정부조차 막판에 겁내었던 국가부채 급증사태를 윤석열 정부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극복해왔습니다. 예산 증가는 최소화하고 불요불급한 항목은 줄이고 국가부채를 갚아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정부 때도 통하지 않던 억지를 경제의 “ㄱ”자도 모르고 재정의 “ㅈ”자 조차 모르면서 억지 추태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 빚은 결국 젊은 세대에게 돌아가고 국채발행으로 인한 금리인상 폭탄은 가뜩이나 빚에 시달리는 서민과 젊은이,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 책임은1 차적으로 편성을 한 정부에 있으나 국회예산 심의과정을 거쳐 확정하므로 여야 공히 책임이 있다 . -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과정에서 확정된 것임 . 2024 년도 예산이 여야 간의 합의를 통해 통과된 것은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지금 와서 발뺌하는 것은 비겁함 - 집권여당으로써 2025 년 예산에 과학기술 R&D 예산 전부 복원을 원칙으로 함 . 다만 긴급한 예산은 올해 추경을 통해서 해결하도록 하겠음 - R&D 예산 , 세출예산의 5% 의무화 국가재정법 개정을 통하여 □ 이상민 ( 대전 유성을 ) 윤소식 ( 대전 유성갑 ) 박경호 ( 대전 대덕구 ) 국민의힘 국회의원후보는 25 일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책임은 편성을 한 정부에 있으나 , 예산안의 확정은 국회 심의과정을 통해 확정되고 , 여야간의 합의를 통해 통과된 것으로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민주당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 □ 이 후보는 정쟁과 방탄속에 새만금 예산 , 지역사랑 상품권 등 이재명표 포퓰리즘 예산을 증액하며 과기계 예산을 지키지 못한 것에 책임이 있음에도 발뺌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말했다 . □ 이 후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각 국 의회 ‘기후위기시계’ 설치하자” - 백 총장, “AI의회로 의회민주주의 비약적 발전 기대”- - 백 총장, 2024 춘계 의회사무총장협회(ASGP) 총회 본회의 주제발표 - 2024년 춘계 의회사무총장협회(ASGP) 총회(스위스 제네바)에 참석 중인 백재현 국회사무총장은 25일(이하 현지시간) ASGP 총회 본회의 주제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대한민국국회의 의회민주주의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각 국 의회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위원회’ 및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백 총장은 의회를 둘러싼 두 가지 시대적 변화로 인공지능 등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의정활동 환경의 변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회의 책임강화에 주목하고, 이에 따른 각 국 의회의 혁신과제를 설명하고 협력을 강조했다. 백 총장은 “현재 대한민국국회는 ‘입법정보화시스템’, ‘인터넷 의사중계시스템’ 등 50여개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국회의원과 국회직원, 국민이 다양한 의회 정보를 적시에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나아가 조문 비교, 유사법률안 분석 등을 위한 ‘AI 의정지원시스템’과 상임 - 1 - 위원회 회의
조국 혁신당 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국회에서 야당과 함께 검찰의 불법 민간인 사찰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 문진석 후보, 결혼·출산지원금 지원·아동수당 확대 등 저출생 공약 발표 - ▲결혼·출산지원금 지원 및 출산휴가·육아휴직(급여) 지원 확대 ▲미혼모·부 및 비혼출산 가정 아이돌봄(무상) 바우처 지원 ▲돌봄 플랫폼 구축 등 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만18세까지 아동수당 월 20만 원 지급 ▲중·고등학교 신설 및 교육 환경 개선 ▲초등학생 자녀, 예체능 교육비 및 통신비 세액공제 확대 등 제시 - 문진석 후보 “아이 키우고 싶은 천안, 육아친화도시 천안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천안시갑 문진석 후보는 오늘(22일) ‘더 큰 미래, 확실한 변화!’ 저출생 극복 공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자연인구감소가 4년 연속 지속되고 있고,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천안도 경각심을 갖고 저출생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아이 키우고 싶은 천안,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한 공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진석 후보는 저출생을 해결할 구체적 공약으로 ▲결혼·출산지원금 지원 및 출산휴가·육아휴직(급여) 지원 확대 ▲미혼모·부 및 비혼출산 가정 아이돌봄(무상) 바우처 지원 ▲돌봄 플랫폼 구
메타폴리스 옆 부지, 복합쇼핑몰 유치 - 동탄시 1호 영업사원 되어 복합쇼핑몰 유치할 것 - 경기 화성시 정(반월동, 동탄1,2,3,5동) 국민의힘 유경준 후보가 7호 공약으로 「메타폴리스 옆 부지, 복합쇼핑몰 유치」를 발표했다. 동탄1동 메타폴리스 옆 부지(반송동95번지, 99번지)는 지난 2003년 복합단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주상복합건물이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각종 도시규제·수익성 등의 문제로 사실상 방치된 상태이다. 유경준 후보는 ‘신세계 스타필드’나 ‘롯데의 제2의 롯폰기힐스’등을 조성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유경준 후보는 “동탄의 잃어버린 15년을 되찾기 위해 ‘동탄시 1호 영업사원’이 되어 대기업을 직접 만나 복합쇼핑몰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별첨1 – 사업 추진 예정 구역]
송석준 의원, “3040 신혼부부 및 학부모 의견청취…교육과 보육 및 보건의료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 송석준 의원이 이천시 거주 신혼부부 및 학부모들과 교육과 보육, 보건의료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이천시 3040세대 학부모 및 신혼부부들과 이천시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양육, 교육, 보건의료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3040 신혼부부와 학부모들은 이구동성으로 지능형 CCTV 설치확대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조성,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다양화, AI 등 첨단산업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설, 놀이터 확대 및 시설개선 등 양육환경 조성에 대해 많은 의견을 개진했다. ○ 또한 아이들이 아플 때 언제든 약을 구할 수 있는 24시간 약국개설 등 이천시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 송석준 의원은 “교육과 양육 및 보건에 대한 허심탄회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대표 이재명)이 부동산 갭투자 의혹으로 밝혀진 이영선 세종갑 선거구 후보의 공천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이 후보의 선거 캠프 관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공천 최소 발표 다음 날인 24일 이 후보 선거사무실은 지지자들의 발길마져 끊기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 후보는 지역구의 한 건물 2층과 5층에 사무실을 꾸렸었다. 이로서 더불어민주당은 세종갑선거구에 후보를 공천하지못하고 총선을 치루게 될전망이다 이로서 1석을 읽게된셈이다
국민의힘 정진석 국회의원은 ‘공주 탄천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지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탄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안정적 용수공급 확보와 지역 농산물 생산을 도모하는 영농환경 개선사업이다. 이번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된 탄천지구에 총사업비 470억원(전액국비)을 투입해 양수장 2개소, 송수관로 4조 10.6㎞, 용수로 34조 40.8㎞가 설치된다. 정진석 의원은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된 탄천지구는 지난 2022년 정부예산안에 어렵게 반영시켜 시작된 사업이다”라며 “농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농업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주민들에게 약속한 사업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라며 “현재 부여군 청양군에 추진 중인 맑은물 공급사업도 완공까지 착착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보겠다”라고 말했다. * 탄천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위치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22일(금),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서해수호의날은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도발을 감행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2016년 정부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을 비롯하여 김미애 의원, 박형준 시장 등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미애 의원은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영웅들이 있기에 국가 번영과 평온한 일상이 가능”하다며 “55명의 서해수호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우리가 영원히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체제 전복(顚覆)을 시도했던 위헌정당 통진당 후신들이 민주당 위성정당을 통해 국회 입성이 현실화되고 ‘천안함 폭침이라고 쓰는 모든 언론은 가짜’라는 등 막말을 서슴지 않았던 인사들이 민주당 공천을 받은 점에 강한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미애 의원은 “자유대한민국이 위협받을 때는 모든 걸 걸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며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온 자유민주주의를 온 힘을 다해 굳건히 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최인호, 박형준 부산시장·하윤수 부산교육감 만나 ‘사하 현안’논의 - 최인호, 20일 박 시장, 하 교육감 차례로 만나 사하 현안 정책건의서 전달 - 최인호, “힘 있는 3선 국토위원장이 되어 사하와 부산 현안 반드시 해소할 것” 최인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갑)은 20일(수)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차례로 만나 사하와 부산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하구 발전과 교육 혁신 관련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최인호 의원은 박형준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역세권 복합개발 등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책, ▲제2대티터널, 공항급행철도(BuTX), 하단-사상·하단-녹산 도시철도, 엄궁대교·승학터널의 차질없는 추진, ▲신평기지창 이전과 상부공원 조성, ▲서부산 의료원 2025년 착공, ▲수영장·스포츠센터 건립과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추가설치 등 생활밀착형 SOC 확충 등 사하구의 16개 주요 현안을 당부했다. 또 최인호 의원은 “3선이 되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되어서 부산시의 국토교통 현안과 특히 가덕신공항이 2030년에 차질없이 개항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도 “사하구 현안에 대해 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김진표 의장, 베어벨 바스 독일 하원의장 회담 및 베를린 동포간담회 주최 - 김 의장, “양국이 스마트 제조 및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과 글로벌 수소경제 함께 선도하길” - - 김 의장, “파독 광부·간호사들의 헌신과 희생 기억…효과적 지원 방안 고민” - 영국에 이어 독일을 공식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현지시간) 독일 연방의회를 찾아 베어벨 바스 독일 하원의장과 회담을 갖고 바스 의장 주최 환영오찬에 참석했다. 회담에서 김 의장과 바스 의장은 의회외교 활성화와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양국은 법치·인권·민주주의 등 인류 보편의 가치와 분단의 경험을 공유하는 핵심우방국”이라며 “특히, 1960년대부터 파독 광부·간호사를 통해 양국 경제협력 관계가 시작됐고, 한국은 독일에 필요한 노동력을, 독일은 한국에 필요한 재정과 기술을 지원하는 등 호혜적으로 협력해온 소중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의장은 “작년 양국 의회에서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을 계기로 양국 간 의회 교류가 확대되고 긴밀하게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바스 의장 역시 “작년 양국 의회가 채택한 결의안은 양국 의회 간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