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후보, 대한상공인당과 정치개혁·정책빅텐트 발표 - 선출권력의 주기적 통제 장치 마련으로 정치가 국민을 향하도록 해야 - ‘정당보조금 국민직불제’로 정당의 대국민 서비스 경쟁 이끌어낼 수 있어 개혁신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정: 동탄1·2·3·5동, 반월동)은 3일(수),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상공인당과 함께 초당적 정치개혁과 민생살리기 정책빅텐트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원욱 후보와 대한상공인 정재훈 당대표, 정철승 대변인과 함께한 이 자리에서는 선거가 아닌 때에도 국민들이 정치권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정당보조금 국민직불제’를 제안했다. ‘정당보조금 국민직불제’는 기존의 정당운영보조금 배분기준을 폐기하고 유권자 각자가 자신 몫의 정치비용에 대해 직접 수령정당을 지정·변경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참고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고시한 2024년 정당운용보조금 예산은 약 502억원으로, 이를 유권자 수로 나누면 1141원 수준이 된다. 이들은 해당 제도가 도입되면 선거 이후 당리당략에 몰두하는 정당의 고질적 악습이 사라지고 대국민 서비스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았다. 이원욱 의원은 “선출된 권력에 대한 주기적인 통제 장치 마련은 정치가 국민을 향하도록
김진표 의장, 주형환 부위원장 접견해 저출생 문제 해법 논의 - 김 의장, “국민 공감대 갖춘 저출생 정책 만들어 헌법 규범화해야” - - 주 부위원장, “의장님 제안 덕에 국민적 공감대 형성…국회 협조 바라” - 김진표 국회의장은 3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2006년 이후 약 17년 간 저출생 예산으로 380조 원을 투입하고도 저출생 극복에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5년 단임 대통령제 하에서 분절된 정책을 추진했기 때문”이라며 “저출생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권에 상관없이 최소 15년에서 20년의 시간을 갖고 일관된 정책을 추진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국민 공감대를 갖춘 정책을 만들어 그것을 헌법 규범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1949년 이후 66회, 1990년 통일 이후 31회 개헌을 한 독일을 사례로 들며 “저출생 대책을 규범화해 헌법에 명시해야 국민의 신뢰를 얻고 아이를 낳지 않는 풍토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김 의장은 주 부위원장에게 “저출생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한에 쫓겨 조급하게 정책 발표를 서둘지 말고
이광재 “성남공항 이전, 용산기지보다 쉽다” 안철수 일축 - “국정경험 풍부, 여야에 친구 많아” 자신… ‘나 홀로 정치’ 안철수에 정치력 조언 - ‘실력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후보가 2일 방영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의 성남공항 이전 반대에 대해 “용산미군기지를 옮겨봤다”며 “청와대나 국가가 뭔지 경험이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성남공항(서울공항)은 국가안보를 위해서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전력을 운용하는 군사전략기지”라며 “거짓된 공약을 내지르는 것”이라는 안 후보의 공격에 이 후보는 2008년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을 이용해도 되는 것 아니냐”며 제2롯데월드 건설을 강행한 ‘보수원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으로 반박했다.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3선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입법과 예산을 다루는 국회사무총장(장관급)을 역임한 이 후보는 “제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 용산기지를 옮겨보고, 평택기지와 제주해군기지를 지었는데, 용산기지 옮기는 게 쉽냐, 성남공항 옮기는 게 쉽냐”고 반문하며 반대를 일축했다. 이어 이 후보는 “국익에 필요하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개정협상을 하는 것”이라며 “제2판교
유승민 전 의원, 이상민 국민의힘 후보 유세지원 나섰다 민심에 근거하여 할 말은 하고, 나설 때 나서는 후보 지지해달라 호소 □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주말부터 서울 등 수도권 국민의힘 후보 유세를 함께 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박경호 후보와 이상민 후보 등의 지원유세를 했다. □ 유 전 의원은 “깨끗한 정치, 할말은 하는 정치, 소신있는 정치인이자 관록과 경륜이 있는 정치인, 실력이 있는 정치인, 힘 있는 여당의 다선의원으로 이상민 의원을 지지해달라”며 “과학기술계를 위해 전력을 다해왔고, 민심에 근거하여 할 말은 하고 나설때는 나서는 이상민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 이상민 후보는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후보, 눈치보지 않고 나설 때 나설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여당 중진의원으로 리더십을 가지고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후보로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성명서] 2024.4.2.(화) ‘김활란 이대 총장, 미군에 이화여대생 성상납’ 망언한 김준혁은 사퇴하고, 김동아 후보는 망언에 대한 입장 밝히고 이화여대 구성원들에게 사과하라 민주당 수원정 김준혁 후보가 우리 서대문갑에 소재한 이화여대와 그 구성원들을 능멸하는 망언을 한 것이 드러났다. 김준혁 후보는 2022년 8월 14일 ‘김용민 TV’에서 “전쟁에 임해서 나라에 보답한다며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한 사람이 김활란”, “미 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 장교에게 성상납시키고 그랬다” 고 근거도 대지 않고 망언을 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화여대 초대 총장인 김활란 여사를 종군 위반부 동원자로 낙인 찍고, 이화여대생들을 미군에 성상납한 사람들로 추락시켰다. 김준혁 후보의 이런 근거 없는 성 관련 망언은 이뿐만이 아니다. 심지어 본인을 “궁중 문화의 에로 문화가 내 전공”이라고 소개하기도 해 그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다. 이화여대 초대 총장, 졸업생, 재학생 등 모든 구성원을 능멸한 김준혁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 아울러 같은 민주당 후보가 서대문갑 내에 소재한 이화여대와 구성원들을 이처럼 모독한 데 대해 김동
정운천 후보 큰절하며 시민들께 사죄 , - , 출근길 인사 엄숙한 분위기 속 별말 없이 큰절만 - , 진정성 있는 사죄가 우선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직언 (2 ), 공식 선거운동 엿새째인 오늘 일 함거를 타고 출근길 인사에 나선 정운천 전주시을 효자 삼천 서신 후보는 전북도청 사거리에서 전주시 ( , , ) 민들께 사죄의 의미로 큰 절을 올렸다. 정운천 후보는 전주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사죄하는 것이 우선이라 며 노래를 틀고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는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선거 유세원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출근길에 오른 전주시민들을 향 , 해 별다른 말을 하거나 손을 흔들지 않고 묵묵히 큰절을 올리고 사죄했 다. “ 어제 오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정운영의 난맥상에 대해 사과하고 내각 총사퇴까지 고려한 쇄신 의지를 보여야 한다 라며 , ”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운천 후보는 전주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녹 . 일 수 있다면 계속해서 함거를 타고 사죄하며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게 힘이 되는 정진석의 공약! <격차 해소 공약 시리즈 ④> 정진석 후보, 충청 메가시티 핵심 인프라 구축 위한‘교통 격차 해소 공약’발표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 (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선거구 ) 는 2 일 < 격차 해소 공약 시리즈 ④ > 충청메가시티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 교통 격차 해소 공약 ’ 을 발표했다 . 이날 정진석 후보가 발표한 ‘ 교통 격차 해소 공약 ’ 은 ▲ 실시간 요청에 응답 하는 ‘ 스마트 교통 시스템 ’ 도입 ▲ 유구 ~ 아산 ( 국도 39 호 ) 도로 확포장 사업 ‘ 제 6 차 국도 · 국지도 건설계획 ’ 반영 ▲ 충청산업문화철도 ‘ 제 5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 반영 등이다 . 정진석 후보는 “ 인구가 적은 지역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지역 특성상 일반적인 대중교통은 접근성이 떨어진다 ” 라며 “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응답하고 , 노약자와 같은 교통 약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도입하겠다 ” 라고 말했다 . 또한 정진석 후보는 “ 제 2 경부고속도로와 함께 제 2 서해안고속도로 사업이 올해 말 완공된다 ” 라며 “ 수도권을 떠받치고 있는 아산과 공주를
【유경준 후보 9호 공약】 동탄시, 컴팩트 미래 신도시로 발돋움 신기술 테스트베드 시티 구축 추진! - 도요타의 우븐시티 벤치마킹해 한국형 테스트베드 시티로 구축- - 삼성 신기술 전자제품 및 무인 자율운행버스 등 생활 밀착형 미래 신기술 도입 추진- 경기 화성시 정(반월동, 동탄1,2,3,5동) 국민의힘 유경준 후보가 제9호 공약으로 「동탄시, 신기술 테스트베드 시티 구축」을 발표했다. ‘동탄 테스트베드 시티’는 도요타자동차가 기획한 우븐시티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반월동·동탄1동에 위치한 삼성 화성캠퍼스와 협약해 차세대 신기술이 집약된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서는 삼성 직원과 주민들이 삼성이 개발한 신기술 전자제품 및자율운전과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미래 기술을 이용한 실증 실험이 이뤄진다. 반월·동탄 지역이 테스트베드 시티로 조성되면, 주민들이 생활에 밀접한 미래 신기술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다. 유경준 후보는 “도농복합도시 화성시의 동탄이 아니라 컴팩트 미래 신도시 ‘동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구)반여초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사업, 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전국 시도별 22개 사업 선정, 부산에는 (구)반여초 지하주차장 사업 유일 “반여2.3동 주차난 일부 해소, 주민 정주여건 개선 기대” “조성 중인 환경체험교육관 이용객 주차편의 및 접급성 제고할 것”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1일(월), (구)반여초등하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교육부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공모에는 전국 시도별 총 22개 사업이 선정되었고, 부산에서는 (구)반여초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이 유일하다. 현재 반여2·3동은 고지대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장이 절대 부족하고, 특히 구)반여초 인근은 불법주차율과 부족 주차면수가 가장 높아 주차장 조성이 절실한 지역이다. 그동안 김미애 의원은 (구)반여초 활용방안을 두고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해운대구 등과 수차례 논의를 해왔고, 현재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기후환경교육의 거점시설이 될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이 건립 중에 있다. 한편 주차장 확보 필요성은 계속해서 제기되었고 특히 지난해 12월 김미애 의원을 포함한 부산시,시교육청,해운대구 간 환경체험교육관 조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는 3월 30일(토), 31일(일) 이틀간 국민들에게 국회의 문을 활짝 열고 ‘2024 국회피크닉’을 개최했다. 이번 개방행사에서는 국민들이 국회 잔디광장에서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빈백, 텐트 및 에어바운스 등을 설치하고 버스킹 공연,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만2천여 명의 연인·가족들이 국회를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3. 30.(토) 오후 국회 잔디광장에서 방문객들과 어울려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국회의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들의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서, 사진 촬영은 예정된 30분을 훌쩍 넘겨서 진행되었다.
송석준 의원, “시민유권자운동본부 4.10총선‘좋은 후보’선정… 이천시민께 투명하고 유능한 후보 변별력 제공한 뜻깊은 기회” □ 송석준 후보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50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에서 발표한 4.10총선 출마 ‘좋은 후보’에 선정됐다. ○ 31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천시 국민의힘 기호 2번 송석준 후보는 이날 오후 시민유권자운동본부로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좋은 후보’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29일 ‘좋은 후보’선정 100인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좋은 후보’33인을 발표했다. ○ 이어‘좋은 후보’선정 기준은 “▲시민운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후보 ▲개혁적 보수, 합리적 진보의 정치성향을 지닌 후보 ▲청렴성, 도덕성이 결여되지 않은 후보 ▲사회적으로 지탄받거나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후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통일 등에 관련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이라고 밝혔다. □ 송석준 후보는“제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한참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유권자운동본부의‘좋은 후보’로 선정되어 크나큰 영광”이라며 “이천 시민들께 투명하고 유능한 후보가 누구인지 변별력을 제공한 뜻깊은 기회가
추미애?김태년?남인순“위례신사선 정상화 최우선 과제로 추진” 위례중앙광장에서 공동 기자회견, “자재 가격급등 반영 총사업비 현실화”촉구 더불어민주당 서울송파구병 남인순 후보, 경기하남시갑 추미애 후보, 경기성남시수정구 김태년 후보는 31일 송파구 위례중앙광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인 위례신사선의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인순 후보는 “위례신도시를 선거구로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세 후보가 위례신사선 정상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면서 “힘을 합쳐 더 큰 힘으로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자, 공동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6선, 5선, 4선 중진의원이 되는 세 후보가 힘을 합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2013년 말부터 입주를 시작하여 올해 초 입주율이 91%에 달하지만, 분양 당시 약속한 철도건설사업이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완료되지 않아 철도교통 사각지대로 남아있다”면서 “특히 내년 9월 개통을 앞둔 위례선 트램과 달리,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어 위례 주민들의 우려가 매우
유경준 논평 - 동탄의 민심은 '리콜'이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30억 전역선물 증여 의혹, 현대차 재직시 엔진 결함 은폐에 이어 딸의 계열사 취업까지 공영운 후보의 비위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전용기 후보의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에 이어 두 후보의 계속되는 의혹에 동탄호수공원을 가득 채우고도 넘칠 지경이다. 왜 이런 의혹이 쏟아져 나오는지는 두 후보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밝히지 못하면서 '법적 대응하겠다'는 말만 앵무새 처럼 반복하고 있다. 추진력 강한 젊은 일꾼, 동탄의 미래엔진을 자초하는 두 후보가 가야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법정과 폐차장이다. 동탄의 민심은 '리콜'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하루 빨리 동탄 국회의원 후보를 리콜하기 바란다. 2024.04.01. 국민의힘 화성시 정 후보 유경준
김진표 의장, 명성교회에서 열린 2024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김진표 국회의장은 31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 '2024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민생경제와 저출생 인구감소로 우리나라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고, 한국사회 전반에서 깊어지는 대립과 갈등을 해결해야 할 정치가 오히려 이를 조장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부활의 벅찬 감동과 주님이 주시는 부활의 은총으로 한국의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선진국을 향해 자랑스러운 나라로 행진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며 "다가오는 4월 총선에서 나라를 위해 일할 좋은 지도자들이 선출되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