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재, -지방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앙·지방 협력 방안 논의 - 4대 특구 및 지방시대 벤처펀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 추진 - - 빈집‧폐교 정비·활용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강조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1. 6, 수) 오후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은 지난 '22년 10월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시작으로 울산광역시, 전라북도,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서울특별시, 충청남도를 순회하며 모든 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출생아 수 및 혼인 건수 증가세를 언급하며, 출산율 반등의 불씨를 확실한 상승 추세로 만들기 위해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더욱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통령은 지난 회의에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9월 발표한 법무부의 ‘新출입국·이민정책 추진 방안’을 소개하며, 각 지자체도 외국인들이 우리 공동체의 일원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앞서 방문한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지역 발전을 이루려는 지자체들의 노력을 체감했다며, 이렇게 지방정부가 비교 우위의 강점을 살려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중
(교통문화신문) 환경 보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제10회 삼척시민 자전거 대행진’이 11월 11일 삼척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원도민일보사가 주최하고 삼척시, 삼척시자전거연맹이 후원·협력하는 자전거대행진은 오전 10시 삼척시청 앞 광장을 출발해 바닷가 절경인 새천년도로를 거쳐 삼척해수욕장 테마광장에 도착하는 8㎞ 코스로 펼쳐진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의지를 다지고 시민들의 건강도 챙기는 삼척시민 자전거 대행진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또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교통문화신문) 삼척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로 인한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업소 등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삼척시는 이번 감시·단속활동의 효율성과 실효성 향상을 위해 사전추석연휴 전(9.18~10.02)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취약업소에 대한 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 실시 후 집중 감시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추석연휴 기간 중(10.03~10.09)에는 상황실 운영 및 순찰활동 실시, 연휴 후(10.10∼10.13)에는 환경기술지원 등을 시기에 따라 진행하여 예방과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여 순찰감시반을 편성 후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및 오염우심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특별감시·단속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신고ㆍ접수 및 상담 창구를 설치해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를 신속하게 접수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민안전처(신고전화통합) 110번 또는 환경신문고 128번으로 가능하며, 환경오염 예방 차원의 집중 감시활동 강화와 비상시 신속대처, 사후관리에도
(교통문화신문)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17년 정신건강강좌『마음건강Day』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 번째 강좌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신건강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통계정보에 따르면 55세 이상의 연령대에서 우울증 진료인원이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75-79세 연령의 경우 2011년 대비 2015년 약 45%, 80세 이상 연령의 경우 2011년 대비 2015년 약 69% 증가해 매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삼척지역 65세 노인인구는 삼척시 전체인구 7만여 명 중 14,628명으로 전체인구의 21%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내 노년층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에 『마음건강Day』의 세 번째 강좌는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자 동해동인병원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김시균 강사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식전행사로 세계 자살예방의 날(매년 9월10일)을 맞아 자살예방캠페인도 실시될 예정이다. 본 강좌는 2017년 9월 15일(금) 11시부터 12시까지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교통문화신문) 삼척시립박물관에서는 8월 30일(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삼척시립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운영되며, 내용은 로 이번엔 우리나라 ‘조선후기’의 역사를 100분간 상영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삼척시립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우리나라의 역사를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상영하여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문화신문) 삼척시는 2017년 8월 28일(월)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바이오화력 본부(본부장 박윤옥)와 2017년도 배정된 발전용 국내무연탄 잔여 물량에 대한 사용협의를 포함한 『에너지 분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최근 충남서천화력발전소 폐쇄 및 강릉영동화력발전소 신재생 연료교체에 따른 발전용 국내 무연탄 사용량의 급격한 감소로 탄광 근로자의 감원 등 폐광지역의 급격한 경기침체로 존폐 위기에 선 상황으로, 삼척시에서 주변 화력발전소의 발전용 국내 무연탄 사용을 중앙정부 및 국회 등 수차례 건의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거래소, 전력기반센터, 한국동서발전(주)와 2017. 8. 25.(금) 14시 산업부 석탄산업과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한 결과 서천화력 폐쇄 및 영동화력 연료교체에 따라 금년도 배정물량을 확대하여 그 물량을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바이오화력본부에서 도계 생산 무연탄으로 사용하기로 협의했다고 삼척시는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하여 Clean Energy Town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및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에너지 공기업인 동서발전은 액화
(교통문화신문) 중앙시장에 저잣거리가 만들어진다. 춘천시는 국비 등 37억원을 들여 추진해 온 저잣거리 조성공사를 8월 28일 착공한다. 위치는 명동 방향 중앙시장 입구에서 육림고개 쪽으로 1,100여㎡이다. 기존 상가 건물을 보상 철거하고 조성한다. 이 사업은 2011년 시작됐으나 보상 협의에 어려움을 겪어 계속 늦춰지다가 최근 보상이 마무리돼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조성공사를 끝내고 연말에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저잣거리 광장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최근 청년들을 중심으로70년대 전성기 부흥을 꾀하고 있는 육림고개와 새로운 쇼핑명소로 자리잡은 브라운 5번가를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다. 중앙시장과 육림고개 상점가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장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된다. 광장이 조성되는 곳은 중앙, 제일시장, 육림고개, 브라운 상가, 명동상권 통로에 있어 일대 상권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될 전망이다 저잣거리 광장은 쇼핑과 문화, 관광기능을 겸한 특화거리로 운영된다.
(교통문화신문) 제12회 강원도 공무원 친선탁구대회가 8월 25일(금)부터 8월 26일(토)까지 2일간 삼척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하여 8월 25일(금)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4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우애를 다지게 된다. 경기는 6종목(남여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혼합복식,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1일차(8월 25일)에는 개회식과 예선전, 단식·복식 본선 및 결승전이, 2일차 (8월 26일)에는 단체전 본선 및 결승전과 시상식이 이어진다. 강원도와 삼척시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운영을 위하여 사전 선수선발 및 경기심판 결정, 행사물품 준비, 주차 안내원 배치 등으로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삼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선수단 등 420여 명이 삼척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와 롯데마트는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일주일간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서 강원도 우수 농·수·축산물 특별전을 열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강원 특산물을 홍보하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규모 특판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 행사에는 도내 농협 강원지역본부, 속초시수협, 강원한우조공법인이 참여하게 되며, 품목으로는 총 21종으로 파프리카, 오이 등의 농산물과 냉동도루묵, 임연수 등의 수산물 등을 판매한다. 강원한우의 경우에는 금번 서울, 경기지역 내 입점함에 따라 런칭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는 코너별로 시식, 품목별 할인, 경품추첨, 선착순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는 17일 오후 2시에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참여기관 대표, 롯데마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행사가 열린다. 본 행사는 강원도와 롯데마트가 지난해 11월 7일 농·수산물 판매촉진 및 상생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맺은 협약이행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특별전이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농·수·축산물의 성출하기시에는 정기적으로 특별전을 개최하여 강원도 지역의 농·축·수산물 생산자의 경영안정과 소
(교통문화신문) 이사부장군의 해양 개척정신을 기리며 매년 8월 넷째주 토요일에 개최되고 있는 『제6회 2017 삼척 이사부장군배 바다수영대회』가 8월 19일(토) 10시부터 삼척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삼척시수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삼척시와 삼척시체육회가 후원하며 동해해양경비안전서와 삼척소방서에서 안전을 지원하는 본 대회는 전국의 수영동호인 1,500여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친다. 이사부장군배 바다수영대회는 일반부 1km 경쟁, 비경쟁, 비경쟁오리발과 2017년 신규로 일반부 2km 비경쟁오리발이 신설됨에 따라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에어로빅 강사를 초빙하여 충분한 준비운동과 음주측정을 실시하고, 삼척소방서에서 구급차 2대를, 동해해양경비안전서에서 구조함 2척을 지원하고, 삼척시수영연합회에서 수상바이크 5대와 구간마다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대회 단체우승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2~10위에게도 상금과 트로피가 전달되며, 각 부문별 남·녀 1~10위에게도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한 삼척시 특산물 및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며
(교통문화신문) 강원도 교육법무과는 지난 11일(금)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 법제 및 규제개혁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조례 속 숨은 규제의 효율적인 정비방안에 대한 찾아가는 조례 규제개선 컨설팅을 개최하였다. 이번 컨설팅은 법제처가 지자체 조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규제사례를 정리한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이 금년부터 정부합동평가 대상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를 비롯한 시군 간 업무 공유로 합동평가 실적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법제처 자치법제지원과 소속 김혜진 사무관은 불합리한 규제를 담고 있는 자치단체의 조례를 상위법령에 맞게 조기에 개정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필요할 경우 컨설팅을 활용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한편, 도에서는 도민의 생활과 민원편의 향상을 위해 “조례규제개선 사례 50선”이 주요 정비대상인 “상위법령의 제·개정사항 미반영, 위반 또는 근거가 없는 규제, 적용대상이 없는 조례를 금년 내에 모두 개정할 예정이다.
(교통문화신문) ‘2017 우리가락 우리마당’의 공연이 하반기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13번째 공연으로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의 ‘축제’라는 공연으로 양구시민들에게 8월9일 19:30분 양구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으로 찾아간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의 ‘축제’라는 이번공연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국악관현악(Frontier!), 국악가요(쑥대머리, 배띄워라), 창과관현악(너영나영, 진도아리랑), 태평소협주곡(산체스의 아이들), 판굿과 관현악(신모듬) 등 관객과 함께 신명나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우리음악을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전하였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오는 9월 24일로 현임기가 만료되는 삼척·영월의료원장 직위에 대하여 차기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차기 원장 선정을 위하여 각 의료원별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총7명 - 의료원이사회 추천 4명, 도의회 추천 1명, 도지사 추천 2명) 하였으며,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하여 공모내용·심사기준 등을 결정하였다. 응모자격은 「지방의료원의설립및운영에관한법률」 제8조2항에 따라 지방의료원의 운영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의료원장은 공모에 응시한 자를 대상으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각 의료원별로 복수의 후보자를 도지사에게 추천 하면 도지사가 최종적으로 임명하게 된다. 의료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원장은 의료원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의료원의 업무를 총괄하며 소속직원을 지휘 감독하고, 경영목표 설정에 따른 의무와 책임을 다 하여야 한다. 응모신청자는 강원도 홈페이지((http://www.provin.gangwon.kr)의 공고/고시/란에서 응모지원서를 다운받아 자기소개서, 직무수행 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하여 8월3일부터 8월17일
(교통문화신문) 영월군은 저출산의 의식개선과 홍보를 위하여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6.1.~7.4.동안 저출산 극복 표어를 공모하였다. 저출산의 심각성과 출산장려, 일·가정 양립 등의 의미를 함축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내용의 표어들로 총 141점이 접수되었다. 지난 7월6일(목) 1차 심사를 거쳐 내용, 창의성, 파급효과, 운율 등을 고려하여 12점이 선정되었다. 최종 6점을 선정하기 전에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7월13일~19일동안 영월군 홈페이지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7월20일(목) 인구시책 추진협의회를 통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6점(최우수 1, 우수 2, 장려 3)이 선정되었다. 최우수 선정작은 “생명이 싹트는 아기 씨앗 / 행복이 열리는 축복 열매”로, 생명의 탄생을 축복으로 표현하며 출산장려의 내용을 담은 참신한 내용의 표어가 최우수로 선정되었다. 영월군은 최종 수상작을 저출산 극복 홍보물 제작시 활용하고 9개 읍면에 플래카드를 게첨하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 표어 공모를 통하여 군민들이 저출산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고 나아가 우리군의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를
(교통문화신문) 삼척해양레일바이크에서는 품질 높은 원격 포토서비스 제공을 위해 포토존 시설을 전문 민간업체에 임대하기로 하였다. 삼척시는 해양레일바이크 이용객이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는 모습을 원격으로 자동 촬영해서 신나는 모습과 추억을 사진과 액자로 판매하는 서비스를 삼척시에서 직접 운영해 오던 것을 타 지역보다 차별화된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원격 포토 서비스 전문업체에 포토존 시설을 임대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삼척시는 해양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면서 여러 곳에서 찍은 사진을 선로 위에 설치된 대형 멀티비젼을 통해 앨범형태로 사진을 미리 보여주고 모바일로 사진 예약 및 신청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업체에 임대하여 레일바이크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지금보다도 더욱 품질 높은 사진과 즐거운 추억거리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에서는 이를 위해 강원도 내에 사업소를 둔 레일바이크 포토 또는 원격 자동촬영 서비스 운영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7월 27(목)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시스템(온비드 http:// www.onbid.co.kr)을 통해 공개경쟁 입찰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