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준병 의원, ‘선한 영향력 국회의원’ 선정!
- 윤준병 의원, 사회적 약자 보호·경제와 복지의 균형있는 성장 위한 정책·입법활동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
여성소비자신문·굿거버너스연구원, 선한 정치 위한 소명의식과 의정활동 평가해 선한 영향력 펼친 국회의원 선정
“우리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넓게 퍼져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
○ 전북 정읍시 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해수위)이 16일, 국민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정치리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여성소비자신문과 굿거버넌스연구원이 뽑은‘선한 영향력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 ‘선한 영향력 국회의원’은 갈등과 대립의 정치를 국민에게 이익을 주는 화합과 결실의 정치로 바꿔 나가기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을 선정했으며, △선한 정치에 대한 소명의식, △의정활동에서의 주요 의제, △정책 전문성과 국민과의 소통 의지, △빅데이터 분석, 언론 보도 내용 분석을 통한 영향력 등을 평가했다.
○ 이날 선한 영향력 국회의원 7인 중 1인으로 선정된 윤준병 의원은 노동자와 청년, 임차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경제와 복지가 균형 있게 성장하며, 양극화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는 입법과 정책활동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 특히 윤 의원은 제21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계속되는 인구감소와 급격한 고령화·경기침체의 악순환 속 지역소멸 위기에 높여있는 농어촌의 환경 개대책 마련에 주력했다. 쌀값 안정화를 통한 농민들의 생존권 보장과 함께 농어촌 빈집 정비 및 농어촌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통한 교통복지 확대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와 함께 윤 의원은 농어민을 비롯해 특수고용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월세 임차인과 미취업 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과 입법활동에 두각을 드러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 윤준병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정읍시민·고창군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 지역의 묵은 현안을 해결하는 일,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을 최우선 목표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오늘 ‘선한 영향력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제22대 국회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이어 윤 의원은 “‘선한 영향력 국회의원’으로 선정해주신 만큼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넓게 퍼져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