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의원 “산업부, 반도체클러스터 호남 이전 검토 안 해… 기업 결정 사항이라고 공식 보고” ▸ 산업부 “김성환 기후부 장관 발언은 전력·용수 담당 장관으로서의 고민을 설명한 것”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가 ‘새만금 등 호남 이전에 대하여 검토한 바 없으며, 이전 문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라고 공식 보고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산업통상부는 국회에서 반도체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는 고동진 의원에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을 위한 효율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다’며 ‘호남 이전에 대한 기후부 장관의 발언은 대규모 송전망 건설의 어려움과 지산지소형 전력망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전력·용수 담당 장관으로서의 고민을 설명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상세히 보고했다. 앞서 고동진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부지, 전력, 용수, 인력, 교통, 동선, 정주환경 등 다양한 환경을 고려해서 수년간 준비한 국가의 전략사업’이라며, ‘이미 땅을 파고 한창 공사 중인 사업을 뜬금없이 호남 지역으로 위치를 변경하자는 것은 국가의 신뢰를
윤준병 의원 대표 발의 ‘군 장성 징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선임자 3명이 되지 않아 징계위를 구성할 수 없는 경우, 국방부장관이 대장 계급 장교 3명 이상으로 징계위원회 구성할 수 있도록 명시 수사 및 징계로 인한 장군의 직위 해제 또는 보직 해임의 경우 현역에서 전역되지 못하도록 명시하여 징계 및 처벌 회피수단 악용 방지 윤 의원 “개정안 통과로 군대조직에서 계급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원칙을 바로 세워...국민 눈높이에 맞는 군 사법체계 확립 앞장!” ○ 전북특별자치도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지난 12·3 불법계엄 및 내란에 공모 및 가담한 혐의를 받는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군 장성은 법률적 한계로 징계처분을 받지 않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군 장성 징계법(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오늘(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현행법은 군인의 징계처분을 위한 징계위원회 구성 시 심의 대상자보다 선임인 장교·준사관 또는 부사관 중에서 3명 이상으로 구성하되, 장교가 1명 이상 포함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군의 최고 선임 장교인 4성 장군(대장)이 징계처분 심의
서영석 의원, 「농어촌의료법」 및 「병역법」 대표발의 - 보건진료 전문전담공무원 도입... 전문화ㆍ세분화 통한 의료서비스 개선 -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3년에서 교육기간 포함하는 2년으로 단축 - 서영석 의원, “의료 취약지역 건강권 보장... 토론회 통해 의견수렴”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5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문전담공무원을 도입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의사ㆍ치과의사 또는 한의사 자격이 있는 사람 중 일부를 공중보건의사로 편입하여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의사가 없는 지역 중 계속해서 배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취약지역에는 보건진료소를 설치ㆍ운영하여 해당 지역에서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가 줄어들면서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2020년 1,309명이던 신규
김미애 의원, 보호자 없는 아동 법적 공백 해소 및 아동학대 사망사건 재발 방지 위한 「아동복지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보호자 없는 아동 지자체 책임 강화, 친권상실·후견인 선임 신속화 아동학대 사망사건 국가 차원 분석체계 첫 법제화 “아동보호는 사후 대응이 아니라, 위험 조기 발견하는 예방 체계가 중요” “법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아동보호 사각지대 최소화하도록 점검해 나갈 것”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미애 의원(재선, 부산 해운대을)이 대표발의한 2건의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5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보호자 없는 아동에 대한 법적 보호 공백을 해소하고, 반복되는 아동학대 사망 사건을 구조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행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은 보호자가 없는 아동을 발견할 경우 법원에 친권상실 선고나 후견인 선임을 청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현장에서는 지자체의 소극적 대응과 절차 지연으로 아동의 법적 보호가 장기간 공백 상태로 방치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구체적 사유에 따라 가정법원에 친권상실·친권제한·대리권
김상훈 의원, 부실 민간자격 관리·감독 강화 법안 발의 무분별하게 신설·폐지되는 민간자격, 본래의 제도 목적 훼손돼… “법 개선해 건전한 자격시장 조성하고, 소비자 보호 강화해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난립하는 부실 민간자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 민간자격 제도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격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민의 생명·건강·안전 및 국방에 직결되는 일부 분야 등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민간자격을 신설해 운영할 수 있으나, 매년 대량의 자격 신설과 폐지가 반복되면서 민간자격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민간자격정보서비스(PQI)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 민간자격은 총 61,574개, 자격 발급기관은 17,288개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한국직업사전 통합본 제5판에 수록된 우리나라 총 직업 수(12,823개)의 약 5배 수준에 달하는 과도한 양이다. 이 같은 난립 현상은 동일·유사 자격의 중복 생성, 실질적 자격 필요성이 없는 직종에 대한 자격 신설 등 비효율을 초래하고, 취업·소득 향상을 기대한 국민에게 실익 없는 비용 부담과 계약 분쟁 등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광주·전남 통합 파격지원 환영 -“재정 지원을 통해 분권형 국가로 나아가는 첫 자치정부 토대가 될 것” -“입법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통합과정에서 특정 도시로 쏠림 없는 균형 통합, 끝까지 책임” ❍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자치정부에 대한 대규모 지원 방침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전남 통합 자치정부 출범을 전제로 ▲연간 5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4년간 총 20조 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 지원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를 포함한 ‘4대 인센티브’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 이에 대해 신 위원장은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파격적 지원을 360만 광주·전남 시·도민들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며 “특히 5년간 연 4조 원씩 총 20조 원을 재정 지원하기로 한 통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신 위원장은 이어 “이번 재정 지원은 분권형 국가로 나아가는 첫 자치정부인 ‘통합 광주·전남’의 소중한 물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재정 운용의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하되
우원식 의장,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공식방문 - 싱가포르 첨단기술·인프라, 국부펀드 투자협력 … 취약계층 정책 공유 - -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기업 지원 요청, 방산협력 확대 공감대 형성 - 우원식 국회의장은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한다. 먼저 우 의장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양국관계 공고화와 협력 네트워크 심화를 도모한다. 우 의장은 아시아 금융·물류중심지이자 우리의 동남아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와 AI 등 첨단기술 및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적 규모인 싱가포르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확대 및 경험 공유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선도국가인 싱가포르와 탄소시장 활성화·에너지 전환 협력 및 미래세대를 위한 인적·문화교류 증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시아 의장과 함께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고령화 대응을 위한 싱가포르의 정책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이어 우 의장은 아세안 내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푸안 마하라니 하원의장 등 고위급 인사와 의회정상외교를 이어간다. 우 의장은 양국간 교역·투
禹의장 "분열·대립 넘어 국민통합·미래 향한 개헌 필수" 15일(목) 윤종빈 신임 한국정치학회장 접견 "국민투표법 개정 못해 개헌 논의조차 할 수 없다면 정말 부끄러운 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15일(목)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제55대 한국정치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윤종빈 회장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한국정치학회는 우리나라 대표적 학술 단체로서, 특히 12·3 비상계엄이라는 중대한 위기에서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며 "최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회 개혁자문위 활동처럼 현실 정치의 제도 개선에 대해서도 늘 비판적 대안을 제시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2월로 예정된 내란 재판 1심 선고 이후에는 분열과 대립을 넘어 국민통합과 미래를 향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한국 정치가 본연의 갈등 중재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선 개헌이 필수적이라는 윤종빈 회장의 의견에 적극 동감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또한 "최근 중앙선관위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위해서는 국민투표법 개정을 최대한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을 전해왔다"며 "국민투표법은 개헌뿐 아니라 외교·안보 등 국가적 정책 결정에도 반드시 필요한
진종오 의원 , 김경 시의원 가족 특혜 등 의혹 추가 제보 공개 … “ 하나의 구조로 연결된 중대 권력형 비리 ” - 김경 시의원 도시계획 · 예산 권한 관련 의혹 … 가족 특혜 · 부동산 취득 · 당원 2 만명 위장가입 , 팩트체크 · 신속 수사 관건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어제 (13 일 ) 저녁 유튜브 채널 ‘ 입국열차 ’ 방송을 통해 공개한 추가 녹취와 제보 내용 을 근거로 , 김경 서울시의원의 도시계획 · 예산 관련 직무 권한을 이용한 가족 특혜 의혹 , 직무상 정보 이용 가능성 , 부동산 취득 정황 , 대규모 당원 위장가입 시도 의혹 에 대해 “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연결된 중대 권력형 비리 의혹 ” 이라며 전면적인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 진 의원은 “ 방송에서 공개된 추가 녹취에 따르면 , 김경 시의원은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과 예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 이 과정에서 조카 또는 동생에게 관련 일을 몰아줬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다 ” 고 밝혔다 . 또한 “ 김경 시의원이 서울시 도시계획균형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동생이 건축가라는 점을 언급하며 , 건축 관련 일들을 가족에게 줬다는 취지의 증언도
윤준병 의원, ‘국가·지자체 계약 선금 체계화법’ 대표 발의! 국가 및 지자체 계약 간 부실업체가 고액의 선금 받은 뒤 납품지연 또는 파산해 국고손실 유발하는 행위에 대한 우려 커져 이에 법률에 ‘계약금의 5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계약상대자의 계약이행능력, 자금상태 등 고려하도록 명문화 지급된 선금이 계약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점검하도록 해 사후관리 강화...윤 의원 “계약의 차질 없는 이행 담보해야!”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15일(목), 국가 및 지자체 계약 과정에서 부실 업체가 고액의 선금을 받은 후 이행을 하지 않거나 국고 등의 손실을 유발하는 행위를 방지하도록 선금의 범위를 법률에 규정하고, 지급한 선금이 계약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점검하는 ‘중앙·지방정부 계약 선금 체계화법’을 대표 발의했다. ▷ 자세한 법안 내용은 첨부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국고금 관리법」·「지방회계법」일부개정법률안 참조 요망 ○ 현행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서 각 중앙관서의 장 또는 계약담당공무원은
“추가 특검은 보복” “법 왜곡죄는 수치” 이 말에 귀 열길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13일 관훈토론회에서 민주당이 추진 중인 ‘2차 종합 특검’에 대해 “다시 특검 정국으로 가면 자칫 정치 보복으로 비칠 수 있다”고 했다. 전례 없는 ‘재탕’ 특검에 여권 인사마저 공개 반대한 것이다. 이 위원장은 “내란 세력 단죄는 필요하지만, 3대 특검이 파헤칠 만큼 파헤쳤고, 미흡했던 부분은 국가수사본부로 이관해 계속 수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법원행정처도 2차 특검을 “기존 특검을 재연장만 하는 것”이라는 취지로 반대한 바 있다. 이 말에 틀린 것이 없다. 특검의 정치적 이용에도 정도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날 이 위원장은 “정당 해산을 함부로 얘기하는 것은 정도가 아니다”라고도 했다. 걸핏하면 국민의힘 해산을 주장하는 정청래 대표를 지적한 것이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이 자신들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검사를 처벌할 수 있는 ‘법 왜곡죄’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도 “문명국의 수치”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으로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대통령이 이 쓴소리를 듣는 것이 결국 정부를 좋은 방
안호영 국회의원, “반려동물의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 추진” - ‘작지만 중요한 공약’ 두 번째 발표 - 안호영 국회의원은 ‘작지만 중요한 공약’ 시리즈 두 번째로, 전라북도 도립·군립공원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안 의원 이번 공약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키우는 도민들의 여가권을 보장하면서도, 환경 보호와 공원 이용 질서를 함께 고려한 균형형 공원 이용 정책으로 평가된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5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0%에 이른다. 반려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지만, 반려가족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어려움은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공공 여가 공간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도시공원과 자연공원에서 반려동물 출입을 둘러싼 민원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는 전면 금지 중심의 관리 방식이 유지돼 왔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이제는 막는 방식이 아니라,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립공원공단이 북한산, 계룡산, 가야산 등 일부 국립공원에서 반려견 동반 탐방을 시범 허용한 것도 정책 변화의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 안호영 의원이 밝힌 공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禹의장, 공군 제8전투비행단 장병 격려방문 "공군, 국토방위·방산 협력에 큰 역할…국민 안심하는 대비태세 당부" 우원식 국회의장은 14일(수) 오후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현황을 살펴보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국방에 헌신하고 있는 제8전투비행단 여러분들을 만나보니 정말 든든하다"며 "우리 하늘을 지키는 자유 국방의 상징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모습이 느껴졌고, 언제나 대비 태세를 잘 갖추어 우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또한 "최근 폴란드, 페루 등 여러 국가들과 방산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FA-50 등 방산 교류 시 현장 교육·지원에 큰 역할을 맡는 등 공군이 국토방위뿐만 아니라 우리 방산 산업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군 '블랙이글스' 비행 훈련을 참관한 우 의장은 "하늘에서 빠른 속도로 펼쳐지는 비행이라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요구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안전을 잘 살피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운 블랙이글스의 멋진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 의장은 이어진 오찬간담회에서 제8전투비행단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애
김미애 의원, 외국 조직적 여론조작 차단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최근 중국 등 특정 국가 또는 조직이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여론 형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여론을 검열하거나 표현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여론 형성 환경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게시판과 댓글 공간에서는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한 대량·반복적 게시 행위,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조직적 여론 개입 정황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의견을 직접 강요하기보다, 여론의 실제 분포를 왜곡해 다수 국민의 인식을 흐리게 만들고 공론장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건전한 운영과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게시판 등 공론장 성격의 서비스에서 해외 접속을 통한 조직적 여론 형성 여부를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명확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다. 댓글과 게시물의 내용은 자유롭게 표현되지만, 그 여론이 어떤 접
김예지 의원,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 개정안 대표발의 - 공공계약 이행기간, 이제‘현실적인 기준’으로 공휴일·행정절차 고려해 품질과 공정성 높여 - 공공계약의 이행기간을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 (국민의힘·재선)은 1월 14일,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령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체결하는 계약에서 이행기간 산정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아, 계약기간을 일(日) 단위로 정하면서도 공휴일을 포함하거나,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의, 환경·교통영향평가 등 계약상대방이 통제할 수 없는 기간이 그대로 산입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실제 업무가 가능한 기간이 과도하게 축소되면서 ▶ 용역·설계 품질 저하 ▶ 무리한 일정 운영 ▶ 지체상금 부과를 둘러싼 분쟁 등 불필요한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계약의 이행기간을 일 단위로 산정하는 경우 공휴일, 관계 행정기관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