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의원, ‘약물 운전’사고 방지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복약지도서와 의약품의 용기·포장에 약물 운전의 위험성 및 주의사항 기재 김 의원“약물 운전 사고 급증함에도 위험성에 대한 인식 낮아 … 위험성 명확히 기재하여 국민 안전 지켜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A씨가
중대재해법 공포에 ‘ 문 걸어 잠근 ’ 학교 체육관 ... ‘ 학교안전 3 법 ’ 개정으로 정상화 - 「 중대재해 처벌법 개정안 」 , 「 교육시설법 개정안 」 , 「 지방공기업법 개정안 」 대표발의 - 주민 개방 시 처벌 우려로 닫힌 학교 수영장 · 체육관 , ‘ 열 수 있는 여지 ’ 회복 - “ 학교장을 옥죄는 불명확한 규정 정비 … 안전을 전제로 한 선택의 공간 넓혀야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정훈 의원 ( 국민의힘 ) 은 11 일 학교와 주민이 함께 쓰는 학교의 실내 수영장 · 체육관 등 체육시설 의 안전을 처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비롯한 학교 안전 관련 3 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은 교육시설을 제외하여 학교장이 과도한 처벌 및 규제를 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 . 그럼에도 학교가 주민에게 개방하는 실내 체육시설의 경우 , 주민의 안전사고에 대해 학교장이 중대재해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단 현장의 우려가 크다 . 적용대상에 교육시설을 제외하고 있음에도 그 범위가 법문상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경우 , 학교 체육관이 지역주민의
백혜련·이달희 의원, 『우리 옷 한복, 특별함을 넘어』국회 대토론회 개최! -백혜련·이달희 의원 공동 주최, 한복 일상화를 위한 입법·정책적 대안 모색 -한복 인식 개선 및 공공부문 역할에 관한 열띤 토론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수원시을)과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행정안전위원회, 비례대표)은 2월 11일(수)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리 옷 한복, 특별함을 넘어 국회 대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한복진흥원과 한복을 사랑하는 의원 모임(공동대표 백혜련, 이인선 의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등이 후원하였으며, 점차 멀어져가는 한복을 일상에서 다시 입기 위한 인식 개선 방안과 공공부문 및 산업계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가 한복을 주목하고 있지만, 우리 일상 속에서의 한복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 혹은 박물관에 박제된 유산처럼 일상과 거리감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하며, “한복 착용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으로 주최한
서영석 의원, 사회복지사 대체인력 지원법 대표발의 - 「사회복지사법」ㆍ「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 사회복지사 대체인력 고용 및 불합리한 차별금지 - 사회복지법인ㆍ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파견 지원 법적근거 마련 -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양질의 돌봄일자리 확대 및 종사자 처우개선 ’ - 서영석 의원, “돌봄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정부 국정과제 실현 뒷받침”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1일, 사회복지사 등의 휴직 등 일시적 결원이 발생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체인력을 지원하고, 상시 고용인과 비교하여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사회복지사법 개정안)과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등은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상담, 돌봄 등 여러 사회복지서비스 업무를 수행하지만, 종사자가 휴가, 교육, 휴직 등으로 업무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생길 수 있고, 대다수 종사자도 이러한 점을 우려하여 마음놓고 휴가ㆍ휴직을 사용하기 어려워 근무환
고속철도 통합 공청회…"수요 기반 운행체계 개선해야" 11일(수) 복기왕 의원 등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 주최 고속철도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로 이원화된 구조 좌석 부족, 이중 예매, 열차 환승 시 추가 비용 등 국민 불편 심화 정부는 좌석난 해소와 중복비용 절감을 위해 고속철도 통합 추진 실제 수요 기반의 노선 운영·낙후 지역 서비스 개선 전략 필요 철도차량 유지보수 체계 개선, 파업 대비 필수 운행률 상향 등 제언 11일(수)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문진석·박용갑·손명수·안태준·염태영·윤종군·이건태·이연희·전용기·정준호·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에서 지적했다 11일(수)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문진석·박용갑·손명수·안태준·염태영·윤종군·이건태·이연희·전용기·정준호·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강세영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고속철도 통합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실제 수요에 기반해 수익 노선을
김미애 의원, 간호조무사 신고제도 법적 근거 명확화 위한 「간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간호조무사 자격인정 실태 및 취업상황 등 신고 수리 업무 위탁 근거 법률에 명시 “신고제도의 실효성과 안정성 확보로 보건의료 인력 관리 체계 신뢰 높일 것”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미애 의원(재선, 부산 해운대을)은 11일(수), 간호조무사의 자격인정 실태 및 취업상황 신고 수리 업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간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간호법은 간호사가 면허를 받은 후 3년마다 실태 및 취업상황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하고, 해당 신고 수리 업무를 간호사중앙회에 위탁할 수 있도록 법률에 명시하고 있다. 반면, 간호조무사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3년마다 신고 의무가 부과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 수리 업무를 간호조무사협회에 위탁할 수 있다는 근거는 법률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고, 일반적인 위탁 규정에 따라 하위법령에 위임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법체계의 일관성이 저해되고, 실제로 간호조무사의 실태 및 취업상황 신고 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간호조무사협회의 법적 지위와 역할이 불안정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20
尹정부 세수 결손, 李정부 1년 만에 회복…국세 37조 반등·세입흑자 전환 - ’24년 尹정부 국세 336.5조‘저점’→ ’25년 이재명 정부 373.9조, 37.4조 증가(11.1%) - 30조 세수 결손 정부에서, 예산 초과 1.8조 ‘세입흑자’정부로 전환 - 소득세·법인세 동시 회복, 개인소득·기업 실적 반등…소득세 13.0조·법인세 22.1조 증가 - 정일영 의원 “세수 건전성 무너뜨린 尹 정부, 해결하는 李 정부…민생 예산 확충의 전환점” 11일,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은 재정경제부 국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윤석열 정부에서 누적된 대규모 세수 결손을 이재명 정부가 약 1년 만에 상당 부분 해소하며 국세·세입 전반에서 뚜렷한 반전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동안 국세 실적은 건전재정을 강조해온 경제정책 기조와는 달리 예산 추계에 크게 못 미치며, 누적 약 100조 원 규모의 세수 결손을 초래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3년, 2024년 연속으로 대규모 세수 결손이 발생하며 재정 운영의 불확실성과 민생 예산 축소가 지속돼 왔다. 정일영 의원은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그간 국정감사와 상임위 질의를 통해 반
최형두 의원, “불법정보 대응, 건수만 늘고 실효성은 보이지 않는다” — 해외 불법정보 국제공조·불법·유해정보 대응 전면 재점검 촉구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형두 의원(국민의힘)은 해외 불법정보 유통 방지와 불법·유해정보 대응 정책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이 대규모 시정요청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유통 감소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정책 전반의 근본적 재점검을 촉구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해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디지털성범죄정보 등 불법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공조와 시정요청을 병행하고 있으나, 최근 1년 반 동안 해외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시정요청은 총 111,255건에 달했다.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75,269건이 이루어졌고, 2025년에는 위원 선임 지연으로 6월 이후 통신심의가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만 35,986건의 시정요청이 집계됐다. 플랫폼별로 보면 트위터(X)가 54,802건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일부 글로벌 플랫폼에 시정요청이 반복적으로 집중되는 구조가 확인된다. 이는 국제공조와 시정요청이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
김예지 의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지상주차장·필로티 등 금연구역 지정, 거주 세대 3분의 1 이상 신청 시 가능 김 의원 “금연아파트 지정·간접흡연 민원 동시 증가… 피해 최소화해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동주택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이 해당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할 경우, 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금연아파트’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김예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전국의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해마다 증가해 2017년 444건에서 2025년 3,921건으로 9년간 약 9배 늘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 관련 민원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간접흡연 민원 현황’에 따르면, 간접흡연 민원은
윤준병 의원,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특별법’ 대표 발의! 어획·전재·양륙 전 과정 통합관리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연근해어업 관리체계의 법적 기반 마련 윤준병 의원 “규제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관리로 전환해 어업인 권익과 수산자원을 함께 보호”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은 10일, 연근해어업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해 불법어업을 예방하고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 자세한 법안 내용은 첨부한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특별법」 제정안,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수산자원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어선법」 일부개정법률안,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참조 요망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어장 환경 악화와 고수온 현상 등으로 연근해 수산자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기존의 투입량 중심 어업관리 방식만으로는 자원 회복과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 특히 국제사회는 FAO와 IMO 등을 중심으로 어선 위치관리, 전자 어
최형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간사 10일 원내대책회의 발언 국회 과방위 국민의힘 간사 최형두입니다. 한미 통상 현안과 관련, 외교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에서 “미국 정부가 비관세 장벽 해결에 진척이 없으면 관세를 올린다고 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알듯이 비관세 장벽이란 온라인 입틀막법, 그리고 쿠팡 국민 정보 유출 사태를 말합니다. 대미투자특별법을 여야가 함께 해결하고 있듯이 비관세 장벽 문제도 이제 이재명 정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해결해야 합니다. 비관세 장벽은 정부 여당의 잘못된 접근이 아니었다면 애초 논란조차 되지 않을 사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부 여당은 우리 당의 온라인 입틀막법 개정안을 외면하고 있고, 오히려 정부가 사태를 악화시키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상공회의소의 보고서를 겨냥해 “고의적 가짜뉴스”, “민주주의의 적”이라며 쏟아낸 서슬 퍼런 비난은 우리 경제계에 가해진 ‘무서운 경고’와 다름없습니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관계 정부 당국은 서슬 퍼런 감사와 문책을 예고했습니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정상적인 소통입니까. 이것은 바로 워싱턴포스트, 국제언론인협회(IPI), 그
남인순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송파구민 약 1,000여 명 참석…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송파구병)은 2월 7일(토) 총 두 차례에 걸쳐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입법 및 의정활동에 대해 보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여 1·2동, 마천1·2동, 위례동, 장지동 의정보고회는 13시 30분 ‘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가락2동, 가락본동, 문정1동, 오금동 의정보고회는 같은 날 16시 ‘오금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남인순 의원은 국토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등을 만나 송파구 현안을 건의하고, 송파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교육, 복지, 공원, 생활체육 등 주민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남인순 의원은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정상화 △위례선 트램 철도종합시험운행 거쳐 연말 개통 및 위례선 트램과 5호선 마천역 환승 지하 연결통로 조성 추진 △위례신도시 문화1부지 서울시립도서관 분관 조성 계획 △송파구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지하화 추진 △장지버스공영차고지
홍기원· 김건 의원,외교부 ‘통상외교’ 기능 복원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공동 대표발의 - 2013년 ‘통상교섭’ 업무 산업부 이관 과정서 사라진 ‘통상외교’업무 복원 추진 - 경제·안보 등 종합적 고려가 필요한 사안에 외교적 시각 더해 대외 역량 향상 기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시갑, 외교통일위원회)은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건 의원(비례대표)과 함께 외교부의 통상외교 기능 복원을 위한 「정부조직법」개정안을 공동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1948년 부처 창설 당시부터 부처에 ‘통상국’을 두고 통상 관련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013년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외교통상부에 있던 통상교섭본부가 현재의 산업통상부로 이관되는 과정에서 통상교섭 기능 외에 외교부의 고유 업무였던 ‘통상외교’ 업무가 함께 삭제됐다. 그 결과 현재 우리나라는 외교·안보·통상 등 여러 영역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발생하는 다양한 국제적 현안들에 대응하는 데 한계를 노출하고 있으며, 관계부처 간 협의 과정에서도 외교부의 참여가 제도적으로 보장되지 못해 사안 대응 시 외교적 관점에 대한 고려가 소홀해지는 문제가 계속돼왔다.
윤준병 의원,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개선법’ 대표 발의! 2026년 4월 27일 이전 설치된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 수리 시 타용도 일시사용 협의 간주 윤 의원 “ 현실과 제도 사이 간극 메워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의 조속한 안착과 동물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오는 4월 27일부터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 의무화에 따라 농지에 설치된 미신고 민간동물보호시설의 현실적인 양성화를 지원하는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개선법’을 10일(화) 대표 발의했다. ▷ 자세한 법안 내용은 첨부한 「동물보호법」일부개정법률안 참조 요망 ○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는 지난 2023년 4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일부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집단 사육 방치 등을 일컫는 ‘애니멀 호딩(Animal hoarding)’ 등의 동물 학대 문제를 방지하고, 사설보호소를 제도권으로 편입해서 관리하기 위해 신고 의무를 두었다. ○ 다만, 보호동물 수가 400마리 이상인 곳은 2023년 4월 27일부터, 100마리 이상인 경우 2025년 4월 27일부터, 20마리 이상인 경우 2026년 4월 2
禹의장 "대미투자특별법 가급적 2월 중 처리해야" 9일(월)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발언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의결 "두 교섭단체가 한 발씩 양보해 시급한 대미투자특별법 수용 감사" 미국 정부에 "우리 법·절차 준수하면서 신속한 처리 의지 갖고 있어" 우 의장은 이날 오후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여야 합의로 의결된 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중대하고 급박한 사유가 있어 가급적이면 2월 중으로 법안 처리가 가능하도록 밀도 있게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결의안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6인(더불어민주당 8인·국민의힘 7인·비교섭단체 1인)으로 하되, 정무위원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원(각 1인 이상)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특별위원회는 입법권을 가지며, 관련 안건은 특별위원회 활동기한(2026년 3월 9일) 내에 여야 합의로 처리하기로 했다. 우 의장은 "민주당은 시급히 처리하려했던 법안을 미루고 국민의힘도 비준을 주장해 온 기존 입장을 미뤘다. 두 교섭단체가 국익 중심의 결단을 내려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