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의원, 농어촌 우정서비스 안정화 위한 「별정우체국법 개정안」 대표발의 - 별정우체국 2인 운영 한계 개선, 3인 운영체계 도입 근거규정마련 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은 별정우체국의 3인 관서 운영체계 도입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보편적 우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별정우체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이 의원이 지난 1월 10일 별정우체국중앙회 전북도회와의 간담회에서 별정우체국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한 후, 별정우체국 관계자들과의 사전논의와 공동발의를 위한 여야 의원실 방문 등 여러 협의와 준비과정을 거쳐 입법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정우체국에 우편업무 전담 직원과 금융업무 전담 직원을 각각 1명 이상 배치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인구감소지역에 설치된 별정우체국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별정우체국은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우체국이 없는 지역에서 우편·예금·보험 등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지정을 받아 설치·운영되는 기관으로, 농어촌
서삼석,“어업·여객선 면세유, 정부 유가 정책 사각지대 놓여” - 석유 최고가격제 대상에 어업·여객선용 제외돼 - 4월 어업용 면세유, 여객선 유류비 2배 이상 급등 우려 - 유류비 폭등에 어업, 섬 주민 이동권 중단 위기 “어민과 섬 주민을 위한 면세유 가격안전망 대책 절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20일(금) 산업통상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어업·여객선 면세유의 최고가격상한제 지정과 유가연동보조금 적용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서 의원은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 등 유류비 억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어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어업·여객선 면세유는 제외돼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유류비 급등으로 어가 경제 붕괴로 인한 식탁 물가 상승, 여객선 운항 중단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면세유는 원유 공급 특성상 다음 달 공급가를 1달 전 가격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3월 현재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 전인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국제 석유제품가격(MOPS)과 대미 환율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돼 200L 기준 17만 6천원, 리터당 880원으로 공급되고 있다. 문제는 3월 말 결정되는
“도시민박 주민동의 제도, 이대로는 안된다” 사전규제에서 사후관리로, 간담회서 제도 개혁 촉구, 정부 해법은? - “옆집 한 명이 싫다 하면 시작도 못해”.. 도시민박 주민동의, 국회서‘제도 역설’지적 3,0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도시민박 주민동의 제도를 둘러싼 규제 혁신 요구가 국회 무대에서 공식 제기됐다. 관광객 수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공유숙박 창업 자체를 가로막는 사전 동의 요건을 폐지하는 대신, 실제 발생하는 민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제도의 틀을 바꾸자는 취지다. 진종오 국회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과 (사)한국민박업협회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건전한 도시민박 조성을 위한 민원 대응 및 주민 상생방안 간담회」를 공동 주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간담회에는 학계, 업계, 실제 운영자, 주민자치위원장까지 각계각층이 참석해 도시민박 제도의 근본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강원대학교 한주형 교수(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는 관광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공유숙박의 전략적 가치를 역설했다. 한 교수는 "2025년 외래 관광객이 역대 최고인 1,894만 명
안호영 국회의원, 공소청, 중수청 설치법 국회 통과 환영 -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에 대한 국민의 경고장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은 21일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중수청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번 공소청법 통과는 그동안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둘러 온 검찰에 대해 국민이 보낸 경고장”이라며,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사법체계를 곧추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검찰 스스로 자정 활동을 통해 ‘바로 서기’를 바랐지만, 그렇지 못한 검찰을 국민이 직접 ‘바로 세운’ 것”이라고 강조하며, “검찰 권한 재조정이라는 국민의 오랜 숙원을 늦게나마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 의원은 “검찰이 오랫동안 ‘검찰공화국’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권력의 한 축으로 군림하며 권한 독점과 남용, 인권 침해 및 부패의 악순환을 되풀이해 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번 법안 통과가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체계를 제도화하고, 권력기관 간 견제와 균형을 맞추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검사의 권한을 법률로 제
국회경비대 1계급 특진…禹의장 "계엄 해제 숨은 주역" 20일(금) 12·3 불법계엄 저지 국회의장 경호팀 5명 전원 특별승진 "이번 특진은 국가가 헌신·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신뢰의 표현"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금) 오전 국회 경비대 1층 하모니홀에서 열린 '국회경비대 특별승진 임용식'에 참석했다. 이날 임용식에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장을 경호했던 국회경비대 국회의장 경호팀이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1계급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된 국회의장 경호팀은 모두 5명이다. 김성록 경호대장은 경감에서 경정으로, 전승훈 경호팀장은 경위에서 경감으로 각각 특진했다. 최우영·송지인 경위는 경감으로, 김홍진 경사는 경위로 각각 특진했다. 이날 특진한 경호팀은 2024년 12월 3일 밤 우 의장이 국회 담을 넘어 본회의장으로 진입하는 현장을 함께 하는 등 우 의장을 경호하며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숨은 주역으로 평가받아왔다. 우 의장은 특진 임용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경찰 조직에서 팀 전체의 특진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의장경호대가 보여준 책임과 헌신이 그만큼 각별했다는 뜻"이라며 "경호대 전원이 한 치의
고동진 의원, 국회 출입 언론인 대상 AI관련 청년멘토링 개최 … 25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진행 …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 … 고 의원“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빠른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언론인의 역량 제고 방안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은 3월 25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국회 출입 언론인을 대상으로 청년멘토링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국회에서 ‘청년의 미래를 남길 것’이라는 목표하에 매월 ‘고동진의 청년멘토링’을 개최하여 청년과 소통하고, 지난 40여 년간 산업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제17차 청년멘토링은 특별히 국회 출입 기자들의 요청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고 의원은 강연자로 나서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기술의 발전 과정부터 AI 시대에 필요한 언론인의 역량은 무엇인지까지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국회에 출입하는 언론인 누구나 참여자 모집 사이트(https://naver.me/Gwf33rm2)를 통해 수강 신
김예지 의원, 식목일 3월 20일로 변경하는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제정안 대표발의!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식목일을 현행 4월 5일에서 3월 20일로 변경하고 국가기념일 관련 법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20일 대표 발의했다. 지난 2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구 평균기온이 1.5도 이상 상승하면서 4월에 나무를 심을 경우 착근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식목일을 3월로 앞당길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2021년 산림청이 실시한 ‘나무 심기와 식목일 변경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9.2%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나무 심기 시기를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답했으며, 식목일을 3월로 조정하는 방안에도 과반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부가 주관하는 기념일은 대통령령인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해지거나 개별 법률에 의해 규정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기념일 역시 국경일과 마찬가지로 정치·사회 및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그 근거를 법률에 두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김예지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도 「국
禹의장 "개헌 결단해야…국민의힘 논의 동참 요청" 19일(목)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 주재 여야 공감하고 국민적 합의 충분한 사안부터 단계적 추진할 것 제안 "대통령께서 단계적 개헌에 공감 의사를 밝힌 것은 의미 있는 진전" 19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면적인 개헌이 어렵다면, 여야가 공감하고 국민적 합의가 충분한 사안부터 단계적으로 시작 우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기 위해 국회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국민의힘의 동참을 요청했다. 우 의장은 19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면적인 개헌이 어렵다면 여야가 공감하고 국민적 합의가 충분한 사안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이틀 전(17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부 차원의 개헌 검토를 공식화한 것을 언급하면서 "대통령께서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적 개헌에 공감 의사를 밝힌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국회의 계엄 통제권 강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지역균형
김예지 의원,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 우수의원’ 선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8일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19주년 기념식’에서 ‘조사회답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회의원의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2017년부터 매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정해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우수의원은 조사회답 의뢰 건수와 발의 법률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양적·질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입법조사처는 김예지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소득 및 의료비 역전현상 개선 방안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국내외 입법례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법안 발의로 이어간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예지 의원은 입법조사처의 조사회답을 바탕으로 지난 3월 저소득 장애인의 근로를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추가적인 관련 법안 발의도 검토 중이다. 김예지 의원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국회입법조사처에 자료를 의뢰하면 상세하고 체계적인 조사회답을 받아 법안 발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미애 의원, 「정책이주지 관리 및 정주환경 개선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 “부산 반여2·3동·반송 등 정책이주지, 국가의 책무 아래 체계적 관리 필요” 김미애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18일 공공정책 시행 과정에서 형성됐음에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부족했던 ‘정책이주지’의 정주환경을 국가 차원에서 관리·개선하기 위한 「정책이주지 관리 및 정주환경 개선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정책이주지는 공익사업, 도시정비, 재개발사업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에 따라 주민이 집단적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이주정착지 또는 주택단지를 의미한다. 그러나 조성 당시 기반시설과 생활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이후 주거환경 노후화, 안전 취약, 빈집 증가, 생활SOC 부족 등 문제가 복합적으로 누적돼 왔다. 특히 부산 해운대구 반여2·3동과 반송동은 대표적인 정책이주지로 꼽힌다. 해당 지역은 도시개발과 산업화 과정에서 형성된 집단이주지로, 주민들이 충분한 준비 없이 삶의 터전을 떠나 기반시설이 미비한 환경에서 정착해야 했던 곳이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도 협소한 필지, 노후주택 밀집, 기반시설 부족 등 열악한 여건이 지속되고
[ 국회 브라운백 런치 세미나 ] “ 교육이 집값 결정하는 나라 , 이대로 둘 것인가 ” ‘ 새로운 교육의 미래와 대안 ’ 대한민국 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정면으로 짚고 , 근본적 전환을 모색하는 정책 간담회 「 새로운 교육의 미래 」 가 3 월 19 일 12 시 , 브라운백 런치 세미나형식으로 열립니다 . 지금 대한민국은 교육이 곧 계층을 결정하고 , 교육환경이 곧 부동산 가격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 가정마다 교육비는 폭증하고 있지만 , 교육은 더 이상 희망의 사다리가 아니라 , 격차를 고착화하는 시스템이 되고 있습니다 . 간담회는 이러한 위기 해법으로 기존의 교실 · 캠퍼스 중심 교육을 뛰어넘은 글로벌 교육 혁신 사례를 살펴봅니다 . 특히 미국 50 개주 . 전세계 40 개국 출신학생들이 다니는 Stanford University 의 온라인 고등교육 프로그램 , 미네르바 Minerva University 의 무캠퍼스 교육 모델 , 그리고 한국형 실험으로 주목받는 태재대학교 Taejae University 사례를 통해 , ‘ 교실 없는 교육 ’, ‘ 국경 없는 학습 ’ 의 가능성을 집중 조명합니다 .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목소리를 통해 교육
禹의장,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19주년 기념식' 참석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입법·정책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 특히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의 역할 높이 평가 "국회가 굳건히 민주주의 중심 잡을 수 있도록 지적 토대 제공" 우원식 국회의장은 18일(수)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19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제가 초선의원이던 2007년 조사처가 설립되었는데, 어느덧 19년이다.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 되는 나이인데, 아주 듬직한 청년이 됐다"며 "그동안 생산한 입법조사회답 누적 건수가 거의 10만에 육박하고 있고, 연구보고서도 4천500건이 넘었다. 양적인 성과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도 깊이 있는 분석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의제 발굴 ▲주요 국가적 과제의 다양한 정책 주체들을 국회와 연결하는 정책 거버넌스 등 국회입법조사처의 역할을 언급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입법·정책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 의장은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제기된 헌법적 쟁점들을 국회입법조사처가 각계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이재명 대통령, 일본 총리, 카타르 국왕,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앞 감사 서한 발송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3.17(화))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이 위험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배려와 실질적인 도움을 준 일본 총리와 카타르 국왕 및 사우디 왕세자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보내는 감사 서한에서, 3월 11일(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총 12명), 3월 13일(금) 오만 무스카트에서 우리 국민 4명이 일본 측 전세기에 탑승해 일본으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일본 측이 적극 협조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우리 군수송기를 통해 일본 국민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이동하게 된 것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간 한일 양국이 여러 위기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서로 도우며 협력했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2024년 9월 양국이 체결한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이번 우리 국민의 대피 과정에서도 양국의 외교당국과 현지 공관들이 긴밀
진종오 의원,“제2의 페이커, 지역에서 키운다”지역 체육시설 e-스포츠 경기장 활용 법안 발의 - 글로벌 e-스포츠 시장 2030년 약 10조 4천억원 규모 성장 전망 - - 기존 체육시설 e-스포츠 경기장 활용 추진, 지역 대회 확대와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 기반 마련 -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16일 지역의 기존 체육시설을 e-스포츠 경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여가와 친목 도모를 위해 e-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e-스포츠 시설 조성, e-스포츠 단체의 설립·운영, e-스포츠 대회 개최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전국의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은 부산, 광주, 대전, 진주 등 일부 지역에만 설치되어 있어 많은 지역에서는 e-스포츠 대회 개최와 참여 기회가 제한되는 실정이다. e-스포츠는 온라인 기반의 디지털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전략적 사고와 팀플레이를 기반으로 집중력과 인지 활동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