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이상헌 2호 공약북울산역 KTX-이음 정차 유치 및 그린벨트 해제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울산 북구 주민 여러분, 저는 울산 북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 이상헌입니다. 어제 저는 우리 북구의 미래와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1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서, 저의 두 번째 공약을 발표합니다. 저의 두 번째 공약은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 유치 및 그린벨트 해제입니다. 저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북울산역 광역전철 연장운행을 정치권과 정부부처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성사시켰습니다. 뿐만아니라 이를 위한 열차구입비, 고상홈과 저상홈 플랫폼 설치 등 제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우리 울산 북구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도시입니다. 도시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교통과 문화 등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한국철도공사는 안동과 영천을 잇는 복선전철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2024년 중부선 전 구간의 복선화 공사가 마무리되면 KTX-이음 운행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경, 신경주역과 부전역을 잇는 구간에 중간 정차역을 지정
송석준 후보 , “ 이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 가져 … 이천시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과 권익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 □ 송석준 후보가 이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 ○ 21 일 제 22 대 경기도 이천시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송석준 후보가 이천시 소상공인연합회 ( 회장 : 고이준 ) 와 정책간담회를 가지고 이천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권익증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인 허원 , 김일중 도의원과 이천시의회 김재헌 부의장이 동석하여 진행됐다 . ○ 이날 간담회에서 이천시 소상공인연합회 고이준 회장은 “ 올해 1 월 이천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유일한 법정단체로 출범했음에도 홍보 및 지원이 미흡한 상태 ” 라며 “ 이천시 소상공인연합회에 대한 홍보와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 했다 . ○ 또한 , 코로나 엔데믹 상황이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여전히 크다며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 이에 대해 송석준 후보는 “ 이천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정부 지원과 혜택이 제대로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 법정단체인 이천시 소상공인연
김진표 의장, 영국 상·하원의장 면담 및 하원의장 주최 리셉션 참석 - 김 의장, “FTA 개선 협상, AI 정상회의 개최, 해상풍력 비즈니스 협력 등 협조 당부” - - 김 의장,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참전용사 참석 리셉션에서 고마움 표명 - - 김 의장, 복수국적 허용 연령 완화 건의에 대해 “축소사회 막기 위해 필요” 공감 - 영국을 공식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궁을 찾아 린지 하비 호일 하원의장과 존 프란시스 맥폴 상원의장을 각각 면담하고 의회 외교와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하원의장 접견실에서 이뤄진 호일 의장과의 면담에서 김 의장은 “우리 국민들은 한국전 당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병력을 지원해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영국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한다”며 “작년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양국 관계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 김 의장은 작년 12월 우리나라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한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 결의문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회는 의회민주주의의 역사를 만들고 오랜 전통을 지닌 영국 의회와 다양한
입장문 한 달여 전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있었고 아쉬운 패배를 했습니다.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고뇌와 고통의 시간으로 밤잠을 설치며 이번 총선이 가진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 봤습니다. 윤석열 정권 출범 2년,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을 구해야 합니다. 국가권력을 사유화하면서 검찰을 비롯한 사정기관을 전면에 내세워 야당탄압에만 혈안이 된 윤석열 정권은 광주시민이 피로 지켜냈던 민주주의를 파괴했습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데 오만하기까지 한 국정운영은 민생을 파탄시켰고, 국민들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습니다. 이태원참사 특별법,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 대장동 특검법 등 국민의 요구도 대통령의 거부권 남용으로 국회의 입법 기능마저 마비시켰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입법권력마저 빼앗길 수는 없습니다.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회의원 조오섭이 걸어왔던 여정은 여기서 잠시 멈추지만 윤석열 검사독재정권 심판과 정권교체의 시대정신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분열하면 패배하고 단결해야 승리합니다. 조오섭이 작은 밀알이 되어 단결해 승리하는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저로 인해 시·구의원을 비롯한 지지자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강기윤,“늘어난 의대정원 환영하지만, 창원의대 신설 꼭 필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창원 의대 신설이 반드시 필요” “3선의 힘으로 26학년도에는 창원의대 신설 반드시 이루어낼 것”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후보(현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가 20일 공개된 2025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결과에 따른 창원 의대 신설을 다시 한 번 강력 촉구했다. 정부가 공개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결과에 따르면 수도권에 361명, 비수도권에는 1,639명이 배정되어 2025학년도 전체 의대 정원은 2,000명 늘어난 5,058명으로 확정됐으며, 경남은 경상국립대에 124명을 추가 배정해 `25학년도 정원이 200명으로 결정됐다. 강기윤 후보는 “단순히 늘어난 인원만을 보면 충북대에 이어 경상국립대의 증원 인원이 두 번째로 많지만 이는 경남 전체에 기 배정된 74명의 인원을 보강한 것에 불과하다. 윤석열 정부가 강조하고 제가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며 지난 4년간 강조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창원 의대 신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이번에 확대
소병철 의원, “정부의‘전남 의과대학 신설’적극 환영, 총선 전에 추진일정‧협의체 구성 등 구체적인 계획 공표”촉구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21일 정부의 전라남도권 의과대학 신설을 적극환영하면서 정부는 향후 추진 일정과 전라남도와의 협의체 구성 등 총선 전에 구체적인 계획을 공표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의대 입학 정원이 내년부터 2000명이나 증원되지만,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은 증원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다. 관련하여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대가 없는 전남지역에도 의대를 신설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지역 내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소 의원은 “지난 14일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전남 의과대학 신설 의지를 표한 이래,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 점을 환영한다”면서도, “정부가 총선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기 위해 전남 의대설립 방향만 제시하고 총선 후에는 시일을 끌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의대설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총선 전에 향후 주요 일정을 수립하고, 지역내 의견 수렴을 위한 전라남도와의 협의체 구성 등을 공표해야 한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3월 26일(화) 부산광역시 명지국제신도시 국회부산도서관에서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회부산도서관은 국회도서관의 첫 번째 지역 분관으로서 국가문헌의 보존공간 확보 및 지식과 문화의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3월 문을 열었다. ‘지식의 연결, 국민과 함께한 두 해의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날 개관 기념식에는 국회 주요 인사와 부울경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2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국회부산도서관은 부울경 시민과 함께 한 지난 2년의 의미와 미래로의 희망과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저녁 7시 30분 <국회부산도서관 봄 음악회>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는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라피네앙상블 등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회부산도서관 홈페이지(busan.nanet.go.kr)와 블로그(blog.naver.com/nabusanlibra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어느덧 출범 3년차를 맞는 국회부산도서관은 앞으로도 국회와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일류 의회
“자식 낳은 듯 뿌듯”제2안민터널 개통 축하 강기윤후보, 2012년 당시 실시설계 예산 10억원 반영 국비 확보 난으로 건설사업 지연되자 문제 해결 앞장 “주민 교통불편 해소 및 지역 발전에 큰 도움 기대” “창원 성산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 구축 위해 노력”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 성산 국회의원 후보가 3월20일(수) “뻥 뚫린 도로 보면 자식을 낳은 심정으로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다”며 진해군항제 맞춰 조기 개통을 앞둔 창원 제2안민터널(석동터널) 개통을 축하했다. 강기윤 후보는 지난 2012년 국비 확보난으로 창원 제2안민터널 건설사업이 지연되자 당시 기획재정부를 통해 제2안민터널 실시설계 착수 예산 10억 원을 반영해서 공사 시행청인 부산국토관리청에 시달했었다. 이후 2016년 4월 공사를 시작한 제2안민터널은 창원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길이 3.8㎞, 폭 20m의 4차선 도로로, 공사 시작 8년 만에 드디어 개통을 하게 됐다. 창원 성산과 진해간 출퇴근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안민터널에서 400m 가량 떨어진 곳에 개설된 제2안민터널은 창원과 진행권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터널로, 지난 2010년 9월 국비 사업으로 확정된 뒤 정
· 윤석열 대통령,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주제로 스물한 번째 민생토론회 개최 - 노후 단독·빌라촌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도시재생, 뉴:빌 사업 도입 - -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전면 폐지 - - 신축 非아파트 10만호를 매입해 전·월세로 저렴하게 공급 - - 청년월세·저소득층 주거급여 확대 등 청년·서민 주거비 부담 경감 - - 마포·홍대, 서울역·명동·남산 일대 문화예술 대표공간 조성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3. 19, 화) 오후 영등포 문래예술공장에서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주제로 스물한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하여, 수도 서울의 원도심 노후화, 높은 주거비용, 문화 인프라 격차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도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영등포와 구로 지역은 과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추진되면서 수출 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등 ‘한강의 기적’을 이끈 핵심 지역이었으나 최근 산업 트렌드와 도시공간 기능의 변화로 원도심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는 비단 영등포뿐 아니라 서울 전체의 고민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대통령은 서울의
경기 시흥(갑) 문정복, 신천·신림선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 확정 경기도, 총 40조 투입 645km 철도 계획 발표 신천·신림선 4개 지자체(시흥시,광명시,금천구,관악구) 통과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 문정복 국회의원 후보는 19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신천·신림선이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2개 노선 645㎞ 철도 건설에 40조7천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년)을 발표했다. 오늘 발표 된 10개 광역철도에는 시흥 신천역부터 신림역까지 연결하는 신천·신림선이 포함됐다. 신천·신림선은 4개 지자체(시흥시·광명시·금천구·관악구)와 경기도가 협약하여 검토한 노선으로 시흥시를 비롯한 수도권 서부권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이 한층 더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정복 후보는 그 동안 시흥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신천·신림선을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발표에 이어 광역철도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의 상위계획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약속했다. 문정복 국회의원 후보는 "신천·신림선을 통해 신천
한국 여성 정치 네트워크 (대표 이선희)는 지난 19일 성면서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국회의원 전략경선 후보 조수진 변호사는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국회의원 전략경선 후보 조수진 변호사는 다수의 성폭력 사건 가해자 변호를 맡았다. 또한 자신의 블로그(조수진 변호사의 국민참여 형사 법정)에 '국민참여재판 전문 변호사가 본 조주빈 국참 신청', '성범죄, 국민참여재판이 유리하다?' 등의 글을 작성하여, '여성이 거절의 의사를 표현했다고 하더라도 실제는 관계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사회통념을 소개하며 성폭력 피의자 입장에서의 유불리를 조언하였다. 특히 피해자와 피의자 모두 미성년자인 경우 국민참여재판이 유리할 수 있음을 안내하기도 하였다. 조수진 변호사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으로서 한 때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목소리를 낸 바 있으나, 자신의 법률사무소를 운영함에 있어 성폭력 피의자들에게 법망을 피하는 기술을 안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이다. 한국 사회의 성폭력 피해자 대부분 여성이고 그 중 미성년자가 상당수이다. 여성,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하며,
용인(갑) ‘삼성고졸 임원 신화’양향자, 예비후보자 공보물 발송 - 용인 처인구 내 11,816세대에 공보물 발송... 처인 발전 첫날부터 능숙하게 이끌겠다는 포부 - △반도체 특화단지 조기 가동 및 글로벌 대기업 유치 △반도체 메가 고속도로 건설 △대형쇼핑몰 유치 등 공약 -“삼전 30년·국회 유일 반도체 전문가...첫날부터 척척! 야무지게 착착! 처인 발전 이끌 것” 양향자 용인(갑) 개혁신당 예비후보가 20일 처인 발전을 견인할 미래 비전이 담긴 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공보물 발송을 완료했다. 양 후보는 이날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공보물을 제출하고, 이를 처인구 내 11,816세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공보물에 따르면 양 후보의 선거 슬로건은 ‘첫날부터 척척! 야무지게 착착!’이다. 21대 국회 경험을 바탕으로 처인 발전을 능숙하게 이끌겠다는 포부가 반영됐다. 양 후보는 ‘삼성전자 고졸임원신화’를 처인에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세계 메모리반도체 1위 글로벌기업 삼성전자에서 30년간 근무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중흥기를 함께했다. 뿐만아니라 고졸·여성·지역 등 한계를 극복하고 임원직에 오른 ‘입지전적
국회도서관, 전북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 지식정보의 공유 및 연구 데이터 공동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3월 18일(월) 오후 3시 30분 전북연구원(원장 이남호)에서 지식정보 및 연구 데이터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지식정보 공유 및 연구 데이터 공동 활용에 관한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의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사업 추진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각종 정보 및 연구 성과의 수집과 교환, ▲ 지방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 세미나, 포럼 등의 공동 개최 및 협력, ▲ 기타 양 기관이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는 사항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지식정보와 연구 데이터의 공유 및 공동 활용이 촉진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 수립과 의정활동 지원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연구원은 1992년 설립된 이래 도정 현안을 지원하며, 지역 맞춤형 정책을 선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중장기적 성과 로드맵을 제시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 연구역
오기형·안귀령 “도봉구 1호선 지하화, 서울시와 도봉구는 선제대응해야” □ “서울시, 국토부에 선도사업 제안할 때 시장과 관료들이 밀실에서 일방적으로 정해서는 안 돼” □ “도봉구도 손 놓고 있지 말고 구체적인 지상부 활용계획을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구 오기형·안귀령 국회의원 후보는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봉구 1호선 지하화 관련 서울시와 도봉구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철도지하화 특별법(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은 지난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재 도봉구에는 1호선 녹천역부터 도봉산역까지의 구간이 지상철로로 운행되고 있어, 1호선 지하화는 도봉구에서도 큰 과제이다. 국토부는 2025년까지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금년 말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선정을 위해 금년 9월까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안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서울시는 3월 중 지상부 공간구상 및 개발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하겠다며, 우선적으로 사업추진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국토부 선도사업으로 제안해 종합계획 수립 이전에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기형·안귀령 후보는
2대 현안, 5대 공약 등 총 7대 공동 정책공약 발표 S-BRT, 대산파크골프장 문제 해결 및 정상화 앞장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 창원의대 신설, 창원-대구간 KTX 고속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창원산단·자유무역지역 투자와 일자리 고도화 국회의원 5인 원팀되어 현안해결, 창원발전 힘 모으기로 국민의힘 소속 창원특례시 국회의원 후보 5인(성산 강기윤·의창 김종양·마산회원 윤한홍·진해 이종욱·마산합포 최형두, 가나다순)이 18일(월)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시 현안 해결 방안과 공동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창원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먼저 창원시 현안인 S-BRT와 관련해서 시민불편과 안전을 위협하는 S-BRT 사업을 더 이상 확대하지 않겠다며 1차 사업도 조속히 마무리하고, 이후에서 시민불편이 해소되지 않으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전면 철거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대산파크골프장 문제를 조속해 해결하겠다며 창원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은 관련 협회에서 하도록 해서 동호인과 시민들 모두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창원시 전체 조성중인 500홀을 조기에 완공하고,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