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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

지방행정 공무원 세내기 공무원 모범적인 미담사레

 

사화적으로 최근들어 인구감소의 추세에 따라  도시나 지방이나 젊은  사람들이 줄어드는 상황이다 

특히 지방에는  더더욱 노인인구가 많아서  이에따른 행정공무원들도  예전처럼 근무하기가 까다로운 상황에는 말할 나위가 없다고 본다 

 

이에따라 본지의 취재결과를 보면 경남 밀양시 초동면  행정복지센타에 근무하고있는 복지담당 옥정희 주무관 은 공직에 업무를 시작한지 불과 얼마되지 않는 기간이다 

더구나 현재 근무중인 초동면에서  복지업무를 담당한지도  22년부터라고하니까  아직 공직에대한 업무도 완전하게 안다고하기엔 조심스러은 면이 있지만 아직 세내기 공직자지만  오래근무한 고참  공직자 못지않는  업무처리에 주민들은 감사한마음을  본지에 전달하고자 애를쓰고있어서 가히 타에 모범적인  공직자라 아니할수없다고 본다 

 

지난헤에도 관내 수급자 노인 가정을 찾아 선풍기를 전딜한바있다  주민들의 칭찬을 듣고보니 요즘 보기힘든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업무에 충실하고있다고 한다 

향후에 더욱 어려운 가정을  찾아  따뜻한 봉사로 노인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로서  노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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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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