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화적으로 최근들어 인구감소의 추세에 따라 도시나 지방이나 젊은 사람들이 줄어드는 상황이다
특히 지방에는 더더욱 노인인구가 많아서 이에따른 행정공무원들도 예전처럼 근무하기가 까다로운 상황에는 말할 나위가 없다고 본다
이에따라 본지의 취재결과를 보면 경남 밀양시 초동면 행정복지센타에 근무하고있는 복지담당 옥정희 주무관 은 공직에 업무를 시작한지 불과 얼마되지 않는 기간이다
더구나 현재 근무중인 초동면에서 복지업무를 담당한지도 22년부터라고하니까 아직 공직에대한 업무도 완전하게 안다고하기엔 조심스러은 면이 있지만 아직 세내기 공직자지만 오래근무한 고참 공직자 못지않는 업무처리에 주민들은 감사한마음을 본지에 전달하고자 애를쓰고있어서 가히 타에 모범적인 공직자라 아니할수없다고 본다
지난헤에도 관내 수급자 노인 가정을 찾아 선풍기를 전딜한바있다 주민들의 칭찬을 듣고보니 요즘 보기힘든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업무에 충실하고있다고 한다
향후에 더욱 어려운 가정을 찾아 따뜻한 봉사로 노인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로서 노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기대를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