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의원,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 개정안 대표발의 - 공공계약 이행기간, 이제‘현실적인 기준’으로 공휴일·행정절차 고려해 품질과 공정성 높여 - 공공계약의 이행기간을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 (국민의힘·재선)은 1월 14일,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령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체결하는 계약에서 이행기간 산정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아, 계약기간을 일(日) 단위로 정하면서도 공휴일을 포함하거나,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의, 환경·교통영향평가 등 계약상대방이 통제할 수 없는 기간이 그대로 산입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실제 업무가 가능한 기간이 과도하게 축소되면서 ▶ 용역·설계 품질 저하 ▶ 무리한 일정 운영 ▶ 지체상금 부과를 둘러싼 분쟁 등 불필요한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계약의 이행기간을 일 단위로 산정하는 경우 공휴일, 관계 행정기관과의
禹의장 "국회 사회적 대화 제도화해 갈등 조율할 것" 13일(화)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참석 "불공정 거래 구조 개선, 대·중기 상생 성장 등 입법에 집중"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화)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올해 국회는 불공정한 거래 구조를 바로잡고,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위한 입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또한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만들어온 '국회 사회적 대화'를 제도화해 갈등을 조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禹의장, 주한싱가포르대사와 기업간 교류 활성화 논의 우 의장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인적교류 협력 강화" 웡 대사 "양국 관계 격상으로 광범위한 협력 기대"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화)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웡 카이쥔 주한싱가포르대사를 만나 한·싱가포르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우 의장은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은 작년 11월 로렌스 웡 총리의 방한으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수립되는 등 성공적인 정상회담이 있었다"며 "1975년 수교 이래 50년간 자유무역질서를 지지해 온 양국이 불확실한 국제정세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말했다. 우 의장은 "시아 키엔 펭 의장의 초청으로 다음 주 싱가포르를 공식방문하게 되는데, 의회 간 협력에 대한 유용한 논의를 고대한다"며 "로렌스 웡 총리와 양국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방문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고령화 대응을 위한 싱가포르의 정책을 직접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양국 기업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및 한·싱가포르 FTA(자유무역협정)와 한·ASEAN(동남아시아국가연
禹의장, 페루-한국 친선협회장에 현지 韓기업 지원 당부 우 의장 "교역, 에너지, 자원, 방산, 인프라 협력" 플로레스 친선협회장, ODA·방산협력 확대 요청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한-페루 의원친선협회장인 민홍철 의원과 함께 빅토르 플로레스 페루-한 친선협회장 등 페루 대표단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플로레스 의원이 지난해 '페루-한국 우정의 날' 법안 제정에 기여하는 등 양국관계 발전에 힘써 줘서 감사하다"며 "올해 4월 1일 첫 번째 우정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양국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깊어지기 바라며, 우리 국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또한 "중남미 유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양국간 협력이 교역을 넘어 에너지·자원·방산·인프라 분야로 확대되면서 양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진출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이어 "최근 우리기업과 페루 정부기관간 다양한 방산협력 파트너십 체결을 기쁘게 생각하며, 페루의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며 "페루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첨단기술이 만나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이 될
이달희 의원, 중앙선관위원 자격기준 명문화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위원 결격사유 법률로 규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달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명 전 결격사유를 규정하는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선거관리위원회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이후의 해임 사유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으나, 임명·선출 또는 지명 이전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결격사유는 규정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 인해 중앙선관위 위원 인선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관련한 논란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과거 조해주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의 임명 과정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캠프 특보 경력과 관련해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불거졌고, 최근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둘러싸고도 과거 대통령선거 과정에서의 특정 대선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이력 등이 알려지며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이어졌다. 아울러 헌법기관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어 왔
윤준병 의원, ‘공공기관 지역상생 평가법’ 대표 발의! 지방 이전공공기관들의 실질적인 지역 상생 또는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소극적, ‘무늬만 지방 이전’ 비판 제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공헌사업, 지역산업 육성과 인재 채용 등 기여한 성과를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 윤준병 의원 “공공기관이 명실상부한 지역발전의 거점 역할 수행하여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앞장서도록 나설 것!”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13일(화), 혁신도시 등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지역공헌사업을 비롯해 지역산업 육성과 인재 채용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도록 하는 ‘공공기관 지역상생 평가법’을 대표 발의했다. ▷ 자세한 법안 내용은 첨부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 참조 요망 ○ 현행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지역발전에 필요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는 지역산업 육성, 기업 유치, 지역인재 육성, 주민 지원을 위한 지역공헌사업 등이 포함된다. ○ 그러나 이러한 법적 의무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전공공기관
서영석 의원, 항생제 오·남용 개선 위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대표 발의 - 항생제 사용량 OECD 2위·내성률 최상위권… 적정 사용 관리 시급 - 내성균 관리대책에 항생제 사용관리 기준·평가·지원 체계 명시 - 서영석 의원“국민 72% ‘감기엔 항생제’ 잘못된 인식… 국가 책임 제도화 필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이 13일,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내성균 확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항생제 사용량과 항생제 내성률이 OECD 국가 중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적 근거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항생제 사용관리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병원별 관리 수준에 큰 편차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 구성, 정보시스템 연계, 항생제 승인·경고 기능 등 핵심 요소가 일부 의료기관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4 국가 항균제 내성균 조사 연보」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원균의 항생제 내성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의 항생제 내성률은
김예지 의원, 모두를 위한 ‘2025 알기 쉬운 의정보고서’ 발간! 다양한 장애 고려해 점자 자료·수어 통역·알기 쉬운 글을 하나의 의정보고서로 통합 김 의원 “모든 사람의 정보 접근성과 정치 참여 보장 위해 최선 다할 것”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3일 시각·청각·발달장애인 등 모두를 위한 「2025 알기 쉬운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매년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의정보고서를 제작해 왔다. 특히 이번 의정보고서는 발달장애인이 읽기 쉽게 제작한 ‘이지리드(Easy-Read)’ 형태의 의정보고서를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모두가 알기 쉽도록 하나의 의정보고서로 통합해 제작했다. 이지리드 형태로 제작된 2025 의정보고서는 장애인을 비롯해 외국인, 어린이, 어르신 등 말과 글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법률안, 발의, 본회의, 국정감사 등 자주 사용되는 의회 용어에 대한 설명을 쉬운 정보와 큰 글자, 점자를 통해 담아냈다. 아울러 소리를 통해 정보를 접하는 이들을 위해 의정보고서에 QR코드를 삽입해 설명 자료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