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의원, 지문 등 정보 사전등록 안내「실종아동법」대표 발의 - 지난해 실종아동 신고 약 5만 건… 사전등록률 전국 65%, 경기남부는 30%대 - 서영석 의원 “사전지문등록 제도가 실종아동 안전 장치로 작동하도록 국가 책임 강화해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26일, 경찰청이 보호자에게 지문 등 신상정보에 대한 사전등록 가능 사실과 등록 방법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경찰청장이 실종아동 등의 발견·복귀를 위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지문 등 신상정보에 대한 사전등록 안내 사항은 명문화되어 있지 않아 제도 인지도가 낮은 실정이다. 유치원·어린이집·학교 등 기관별 홍보 편차와 안내 부족으로 등록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해 실제 사전등록률이 낮게 나타난다는 것이 서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 지난해 접수된 실종아동 등 신고는 4만 9,624건에 이르렀으나 실종아동 발견의 핵심 제도인 사전지문등록률은 전국 평균 65%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전등록 건수가 가장 많은 경기남부의 경우 이보다 30.4%
禹의장 "개헌 절차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시급" 25일(화) 조국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 접견 우 의장 "개헌 위해서는 먼저 절차적 문제 선행돼야" 조 대표 "전면 개헌이 안 되면 '원 포인트' 개헌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25일(화) "헌법 질서의 완결성과 국민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인 「국민투표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취임 인사차 의장집무실을 방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조 대표가 취임 화두로 지방분권 개헌과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을 언급한 것을 거론하며 "지금 개헌을 위해서는 먼저 절차적 문제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지난해 12월 4일, 계엄해제 순간 이후 이곳 국회에서 1년여 만에 다시 만나 뵙게 되었다. 그날의 분투 끝에 이렇게 다시 대표님으로 만나니 감회가 참 새롭다"며 "계엄 이후 정국이 혼란스러운 만큼 제3당인 조국혁신당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다시 당대표로 돌아오시게 된 만큼, 국정안정과 민생개혁을 위한 역할을 원내 제3당인 조국혁신당이 잘 해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우
자사주 제도개혁 3차 상법 개정안 발의 □ 자사주는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 소각 원칙... 만일 별도 보유‧처분하려면 주주총회 승인 받아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위의 3차 상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은 주주의 입장에서 자사주 제도를 합리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주식을 발행하고 그 인수대금을 받아 자본금을 확보한다. 반대로 회사가 주주로부터 주식을 되사오면, 그 주식을 자사주(자기주식)라고 하는데, 이러한 주식의 발행과 취득 등의 과정은 자본의 변동과정이다. 또한 주주들 사이의 지분구조 변동도 수반된다. 그런데 현행법은 회사의 이사회가 자사주를 임의로 처분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이사회가 특정주주와 경영진을 위해 자사주를 처분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또한 이러한 가능성을 전제로 자사주를 과다하게 보유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결국 일반주주의 입장에서 공감하기 어려운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일부 상장회사의 경우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하면서도 이를 소각하지 않고 계속 보유하여 허위공시 논란이 불거지기도 한다. 이번 3차 상법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자사주 제도를 일반 주주의 입장에서 합
진종오 의원, K-댄스 안무저작권 보호와 스포츠 가치 논의 - 안무가·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움직임의 가치’ 공유 - “선수는 기록, 안무가는 이름으로 기억돼야”…창작권 제도 개선 강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종오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오는 12월 4일 (목) 홍대 H-STAGE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MOVE: THE NEXT STAGE」에 게스트로 참석해 K-댄스 안무저작권 보호와 스포츠 제도의 공통 가치를 주제로 대중과 소통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안무저작권협회와 한국체육발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K-푸드 브랜드 놀부·화미가 후원하는 문화‧체육 융합형 토크콘서트로, 안무가와 국가대표 선수가 함께 ‘움직임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새로운 형식의 무대다. 무대에는 리아킴, 최영준 안무가를 비롯해 체조 신수지배구 김요한 전 국가대표, 진종오 국회의원(사격 전 국가대표)이 함께 출연해 예술과 스포츠의 경계를 넘는 협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 의원은 올해 9월, K-POP 안무가의 창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법안은 ‘무용’ 범주에 포함되던 안무를 명시적으로 규정해, 안무가의 저작권
禹의장 "남북교류 불씨인 유소년 축구대회 되살려야" 24일(월)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 개최 정책 토론회' 참석 남북체육교류협회 2026년 원산에서 유소년 축구 대회 재개 목표 "남북 유소년 축구대회, 원산에서 평화의 흐름으로 이어지길"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월)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 개최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어려운 남북 관계 상황 속에서도 남북 교류의 소중한 불씨인 유소년 축구대회를 되살리려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남북 유소년 축구대회는 우리가 가진 아주 소중한 평화자산으로, 여러분의 지혜가 모여 평창에서 원산으로 평화의 흐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남북체육교류협회는 지난 2018년 춘천에서 열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마친 후 북한 4·25 체육단과 다음 대회를 원산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했다. 남북체육교류협회는 2026년 원산에서 대회 재개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우 의장은 "스포츠는 평화의 마중물이기도 하고, 평화를 밀고 가는 힘이기도 하다"며 "북미 간에 말 폭탄을 주고받던 상황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올림
상속세 최고세율 50%→40% 인하… 국가전략기술 가업상속공제 20% 확대 김미애 의원,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상속세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전략기술 기업의 승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 검토를 마쳤다. 현행 상속세 최고세율 50%는 OECD 국가 중 일본(55%)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기업의 투자 여력과 가계의 이전 계획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기술 기반·중견기업의 경우 높은 상속세가 장기적인 기술 축적과 사업 확장을 제약해 기업가치(밸류업) 제고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회계·세무 전문가들도 “과도한 상속세는 기업의 재투자 여력을 떨어뜨려 오히려 경제 전체의 성장 동력을 약화시킨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속세 최고세율을 40%로 인하하고,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가업상속공제 한도를 20% 상향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피상속인의 경영 기간에 따른 공제 한도는 300억→360억,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토론회…"가입 기준 확대해야" 21일(금) 김태선 의원 등 '퇴직공제제도 사각지대 해소 토론회' 주최 잦은 이동으로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노동자를 위해 퇴직공제 도입 공공 1억원, 민간 50억원 이상에만 적용돼 소규모·분리발주 공사 등은 대상에서 제외 퇴직공제 가입 기준을 총공사금액으로 확대하고 유급휴일도 근로일수에 포함할 필요 자동가입·자동적립 보장체계 구축, 공제부금(하루 6천500원) 현실화 등 제언 김 의원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입법·제도 개선 최선" 21일(금)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김태선·윤종오·정혜경 의원실 공동주최로 열린 '건설근로자 퇴직공제제도 사각지대 해소 국회 토론회'에서다. 법정 퇴직금 수령이 어려운 건설근로자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퇴직공제 의무가입 기준을 확대하고, 유급휴일도 근로일수에 포함시키는 등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21일(금)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김태선·윤종오·정혜경 의원실 공동주최로 열린 '건설근로자 퇴직공제제도 사각지대 해소 국회 토론회'에서다. 발제를 맡은 임운택 계명대 교수(사회학과)는 "하도급 계약에 따른 분리발주로 퇴
禹의장, 베트남 당서기장·국가주석 등 최고위급 면담 현지시간 21일(금) 경제 협력, 인적 교류, 한반도 평화 등 논의 우 의장 "韓기업 지원, 인프라·방산협력, 과학기술 교류 확대" 우 의장 "한반도 평화, 우리 국민 안전, 초국가범죄 예방 논의" 당서기장 "韓기업 애로사항 우선 검토…한반도 평화 기여 의지" 베트남을 공식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1일(금) 하노이에서 또 럼 당서기장과 르엉 끄엉 국가주석 등 최고위급 인사를 잇따라 만나 경제협력 강화, 인적 교류, 한반도 평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 의장은 럼 당서기장을 만나 "한국의 새 정부가 당서기장을 첫 국빈으로 초청한 것은 양국이 교역·투자·인적 교류·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특별한 관계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2027년 푸꾸옥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성공개최를 위해 우리 경험을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베트남의 2045년 선진국 목표 추진 과정에서 1만 여개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이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베트남의 하이테크법 개정·글로벌 최저한세 도입 등에 따른 첨단 분야 외국기업 경쟁력 약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