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의원, 원도심 공실에 스타트업 혁신도시 조성 청년주도 – AI 토대, 문화콘텐츠·바이오·모빌리티 분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남구을 예비후보는 금남로 등 원도심 일대에 인공지능을 토대로 문화콘텐츠, 바이오, 모빌리티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이 대거 입주하여 광주의 신경제 블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남밸리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 프로젝트를 이끌 주역으로 청년세대를 지목하고 청년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와 테크놀로지에 대한 열정, 뉴트렌드에 대한 관심, 기존 체제에 대한 높은 혁신지수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금남밸리 프로젝트는 약 30%에 이르는 극심한 공실률로 몸살을 앓고 있는 금남로 등 원도심 지역에 청년이 가진 성장가능성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영상·디자인·게임·음원 등 문화콘텐츠 ▲의료·헬스케어·뷰티관광 등 바이오 분야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로 이뤄지는 3대 미래산업의 알토란 지역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의원은 우선 아직 미답의 상태에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센터와 연계하여 첨단영상, 디자인, 게임, 음원, 엔터테인먼트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5대콘텐츠를 집중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춘식“가평 관광특구 지정 통해 가평에 내외국인 관광객 대거 유치하겠다”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가평 관광특구 지정’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고 관광 활동 관련 규제완화, 정부 집중 지원 등을 가능하게 하여 가평의 지역경제를 대폭 살리겠다는 총선 제11호 공약을 발표했다. ‘관광특구’란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 촉진 등을 위하여 관광 활동 관계 법령 적용을 완화하는 동시에, 관광 활동과 관련된 서비스ㆍ안내 체계 및 홍보 등 관광 여건을 집중적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는 지역이다. 관광특구는 시·군·구의 장의 요청에 따라 시·도지사가 문체부 협의를 거쳐 지정하게 된다. 가평이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활동을 위한 편의 증진 등 관광특구 진흥을 위하여 가평에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다. 가평 내의 문화ㆍ체육ㆍ숙박ㆍ상가ㆍ교통ㆍ주차시설로서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시설에 대하여 「관광진흥개발기금법」에 따라 관광진흥개발기금을 대여하거나 보조할 수 있으며, 공모사업을 통한 재정지원과 음식점 옥외영업 허용, 각종 행사시 도로통행 제한 등 다양한
김진표 의장, KAIST·ADD 방문해 ‘한국형 탈피오트’ 차질없는 준비 당부 - 김 의장, ‘한국형 탈피오트’ 성공 안착 위해 KAIST-국방부-ADD 간 유기적 협력 당부 - - 이광형 KAIST 총장, 전담조직 운영하고 맞춤형 과정 개발 등 차질없이 준비하겠다 답변 - 김진표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을 방문해 현황보고를 받고 인공위성연구소로 이동해 연구 성과를 설명받았으며,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어, 오후에는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현황보고를 받고 항공체계전시실을 시찰했다.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는 이스라엘의 국방과학기술 전문 장교 육성 제도인 ‘탈피오트(Talpiot)’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우수 고교졸업자 중 사관생도를 선발해 학부 4년간 KAIST에서 국방 R&D 관련 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생도들은 장교 임관을 목표로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12주 동안 기초 군사훈련도 받는다. 김 의장이 직접 대표발의한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설치법안」이 지난해 12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관계부처는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르면 오는 2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 오찬회동 관련 이도운 홍보수석 서면브리핑내용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1. 29, 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오찬회동을 했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오찬장에서 2시간 동안 오찬을 함께한 뒤 집무실로 자리를 옮겨 37분 동안 차담을 더 나눴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당정이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당정 협력을 강조했다.고 했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주택, 철도 지하화를 비롯한 교통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최근 잇따르는 정치인 테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대통령은 관련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고 했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서 영세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국회에서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오늘 오찬에는 이관섭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했다.
최춘식“가평 주택 1채 추가 취득시 재산세, 양도세 등 세제혜택 추진”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오는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등 기존 1주택자가 가평에 주택 1채를 신규 취득하는 경우 합산 1주택자로 간주하여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등에 대한 세율인하, 비과세 등 세제혜택 적용을 추진하겠다는 ‘총선 제10호 공약’을 발표했다. 즉 비인구감소지역의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인 가평에 주택을 추가로 취득할 경우, 1주택 보유자로 보아 ‘1세대 1주택 혜택’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지난 4일 2024년 경제정책방향상 ‘인구감소지역에 한 채 더 사도 1주택자로 본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지만, 전국에 인구감소지역이 89개인 상황에서 ‘1주택 특례 지역’을 아직 선정하지는 않았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의견 조율 등을 거쳐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1주택 특례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최춘식 의원은 향후 제22대 국회에서 최우선적으로 기재부와 적극 협의해서, ‘가평을 1주택 특례 지역에 포함되게끔 한다’는 계획이다. 최춘식 의원은 “수도권에서 가평 등 인구유출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가평에 집을 한 채
군마현 강제 동원 추도비 철거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일본 최고재판소가 ‘군마현 강제 동원 조선인 추도비’가 정치적 성격을 띤다는 우익단체 주장을 받아들여 강제 철거를 판결했다. 이에 따라 20년간 ‘한일 우호의 상징’으로 있던 추도비가 오늘부터 강제 철거된다. 지난 한·일 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는 한·일 공동선언(김대중-오부치 선언)을 포함해 역대 일본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한다는 입장은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강제 동원 추도비를 철거하는 것이 진정 공동선언을 계승하는 것인가? 군마현 강제 동원 추도비 철거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조선인 강제 동원 추도비 철거는 ‘통절한 반성과 사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김대중-오부치 정신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강제 동원의 역사를 부정하는 일이다. 또한, 한일 공동선언을 직접 발표한 군마현 출신 오부치 게이조 전 총리의 이름도 부끄럽게 만드는 행위다. 일본 정부는 추도비 철거를 즉각 철회하고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할 것이다. 더 기가 막힌 건 우리 정부 태도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12월 일본의 강제 동원 피고 기업에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우리 대법원 판결이 계속되자 거듭
장애·비장애 구분없는 차량 확대법 발의 - 유니버셜 디자인 정의 통해 차량 배치 확대와 재정지원 규정 마련 - 교통약자 전용 차량보다, 누구나 탑승 가능한 차량 확대가 세계적 추세 이원욱 국회의원(미래대연합, 경기 화성을)은 교통약자법 대표발의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유니버셜 디자인 차량 확대를 추진한다.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에 의한 제약이 없도록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보편적 설계로서 제품, 건축 등 다방면에서 적용되고 있는 개념이며, 교통 분야에서는 저상버스가 대표적인 예이다. 개정안은 ▲법률상 유니버셜 디자인 정의, ▲지자체가 운행하는 특별교통수단에 유니버셜 디자인 차량 배치 노력, ▲교통약자(부양가족 포함)나 택시운송사업자가 유니버셜 디자인 차량 구매 시 재정지원 규정 마련 내용을 담고 있다. 국토교통부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2021)’에 따르면 우리나라 교통약자 규모는 전체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자체별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을 운행하고 있지만,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문제를 비롯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에게 이동권 보장 문제는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사무처 등 2024년도 업무보고 받아 - 국회사무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국회」 위한 핵심 추진과제 밝혀 - - 김진표 국회의장,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정책적 대안 필요성 강조 -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늘(1.29.) 오전 9시 30분 국회접견실에서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미래연구원 등 국회 소속기관으로부터 2024년도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와 관련, 국회사무처는 1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김 의장의 신년 제안 등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국회」를 위한 2024년 핵심 추진과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정책과제(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정책 분야), ▲협치를 지향하는 정치과제(개헌절차법 제정, 입법영향분석 도입 등), ▲내일을 준비하는 혁신과제(디지털 AI 국회 구현, 의회외교 네트워크 강화 등), ▲국회 경내 안전관리 강화를 보고했다. 김 의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정책과제>와 관련해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하여 “AI 공교육 혁신을 위한 전문교사 양성 및 확산”, “보육교사 급여 국가 부담을 통한 보육의 질 제고”,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평형의 장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패권국가로… 한국의희망 - 개혁신당 합의문 발표 - 당명 ‘개혁신당’·슬로건 ‘한국의희망’… 총선 후 ‘한국의희망’으로 당명 변경 - 총선까지 당 대표 이준석·원내대표 양향자 대표 투탑 체제 - 통합당 당헌은 개혁신당·정강정책은 한국의희망… 정책연구소와 정치학교는 한국의희망 승계 - 양 의원, “과학기술 패권국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목표로 100년 정당 만들 것” ‘과학기술 패권국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길을 한국의희망과 개혁신당이 함께 걸어가기로 했다. 한국의희망(대표 양향자)과 개혁신당(대표 이준석, 이하 희망신당)은 29일(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당간 합당 합의문을 발표했다. 가치와 비전을 중심으로 한 당대당 통합의 모범사례라는 설명이다. 희망신당의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슬로건은 '한국의희망'으로 결정했다. 단 22대 총선 종료 후 전당대회를 통해 당명을 '한국의희망'으로 개명하기로 합의했다. 지도부는 이준석-양향자 투탑 체제다. 희망신당의 대표는 이준석 현 개혁신당 대표가, 원내대표는 양향자 현 한국의희망 대표가 맡는다. 최고위원은 양당이 동수로 구성하고, 사무총장과 부총장은 각각 개혁신당과 한국의희
김진표 의장, 출항 앞둔 청해부대 대조영함 장병들에게 위문금 전달 - 국민 생명을 지키고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 이역만리로 떠나는 장병들 격려 - 김진표 국회의장은 청해부대 42진으로 오는 2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을 앞둔 대한민국 해군 대조영함 장병들에게 위문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 이역만리로 떠나는 대조영함 승조원들을 비롯한 청해부대 장병들을 격려하며, 그들이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며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복귀할 것을 당부했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 3일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창설됐으며, 지난 15년간 해외에서 해적퇴치․선박호송․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있다. 대조영함과 그 소속 장병들 역시 동 임무 수행을 위해 오는 2월 초순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해 이후 41진 양만춘함과 임무를 교대할 예정이다.
(가칭)동탄11고 설립으로 다소간 과밀해소 기대-여전히 과밀 예상, 학교신설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 이원욱 국회의원(경기화성을)은 지난 25일 (가칭)동탄11고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동탄11고는 43학급(일반 42학급, 특수 1학급) 규모로 화성시 신동 264 일원에 2027년 3월 개교될 예정이다. 이원욱 의원은 지난해 7월 경기도의회 박세원 의원 및 화성시의회 전성균 의원,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화성 동탄지역 과밀학급 해소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 개최하는 등 동탄지역내 중고등학교 부족 및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특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동탄지역은 지속되는 인구 유입으로 이번 (가칭)동탄11고 설립확정과 함께 2025년에 (가칭)동탄9중, (가칭)동탄9고, 2026년에 (가칭)동탄8중, (가칭)동탄10고, 2027년에 (가칭)동탄13중이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임에도 부족한 중고등학교로 인해 학급당 인원 과밀로 인한 어려움과 일부 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 문제에 진통이 예상된다. 이원욱 의원은 “(가칭)동탄11고가 2027년 개교함으로 동탄 과밀학급 문제
이상민 의원 , 제 4 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 정치부문 ) 수상 ! □ 이상민 국회의원 ( 대전 유성을 ) 은 26 일 오후 2 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 층 강당에서 전국적으로 청렴운동을 벌이고 있는 ( 사 )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 선정한 제 4 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 정치부문 ) 을 수상했다 . □ 대한민국 청렴대상은 미래세대에 청렴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고자 청렴한 인재를 발굴하고 청렴패를 수여하여 청렴운동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 □ ( 사 )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은 공직공익비리 부패척결과 청렴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 의정과 입법 활동 등에도 적극적 활동을 펼친 분들을 찾아 기억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더욱 청렴해지는데 기여하고 있다 . □ 이상민 의원은 최근 정치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 정치의 혁신을 하고자 정치개혁법을 발의하는 등 대한민국 청렴정치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추천됐다 . □ 이상민 의원은 “ 대한민국이 더 청렴한 국가 , 민주주의적인 국가로 정치문화의 수준을 높이고자 노력해온 것을 알아주신 것으로 감사히 생각하겠다 ” 라며 “ 앞으로도 청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