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이 8월 말 현재 100가구 중 99가구(99%)가 지원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주택지원사업은 정부의 재정지원과 연계하여 대전 지역 내 주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에 설치비의 일부를 시가 보조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광역시는 올해 총 100가구에 가구당 3백만 원(국비 2백만 원, 시비 1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425가구 394백만 원을 시비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국에너지공단(신재생에너지센터)의 201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사업승인을 받은 자로서 건축물이 대전시에 소재하고 건물등기부 또는 건축물 대장(신축건물은 건축허가서 또는 건축신고필증)의 용도가 건축법에 규정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며 지원 규모는 태양광 시설 3kw 이하이다. 주택지원사업은 올해 여름 폭염으로 인해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여 누진세 ‘요금폭탄’을 걱정하는 가구들이 많아지면서 태양광 에너지가 많은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의 본격 추진을 위하여 9월 2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트램 건설은 민선 6기 핵심 사업으로 2014. 12월 권선택 시장이 당초 고가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건설방식을 변경 발표했고, 지난 7월 28일 트램 노선을 확정 발표한 바 있다. 트램은 무가선으로 건설되어 도시경관에 유리하고, 전기충전식 배터리를 이용하여 친환경적이며, 노약자 등 교통약자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전 세계 150여 개 도시에서 대중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 시민 의견 청취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도시철도 2호선 중 1구간인 서대전역~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진잠~가수원역(32.4㎞/정류장 30개소/5,723억 원)에 대한 교통현황 및 여건 분석, 교통수요 및 경제성 분석 결과, 트램건설 및 운영 계획, 재원조달 계획 등이며, 충청권 광역철도와의 교통 수요중복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2구간에 대한 추진 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공청회 시 제시된 전문가 및 시민 의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수영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2016 대전광역시장기 꿈나무 수영대회가 오는 9월 4일 한밭수영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꿈나무 수영대회’는 지난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영 꿈나무 조기 발굴과 수상 위기상황에 대처가 가능하도록 ‘생존수영’ 확대를 위해 새롭게 개최되고 있는 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전은 물론 세종시 지역 학생들까지 접수가 가능해져 전년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종목으로는 자유형·배영·평영·접영 50M, 100M 및 개인혼영 200M와 단체전 계영200M, 혼계영 200M가 진행되며 등록선수와 비등록선수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진다. 선수들은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참여하게 되며 각 부문별 1위~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된다. 대전광역시 체육지원과 관계자는 “꿈나무 수영대회는 스포츠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시와 체육단체가 합심하여 만든 의미 있는 대회로 많은 선수들이 참여가 기대되며, 이번 대회는 특히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일반 시민의 교육을 담당하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경찰관들의 교육시설로도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시민대학에 위치한 진흥원 부설 대전인권체험관에서 31일(수) 오후 2시 유성경찰서 경찰관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이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성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진흥원을 방문하여 인권체험관, 대전시민대학 등 교육시설을 견학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 구현 등의 교육에 참여했다. 송용길 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존엄성을 지켜주는 경찰관들의 인권교육 참여는 성숙한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기본이다”며 “향후 지역공동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인권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경찰 업무 수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민주경찰로서의 인권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와 대전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최하고, 대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공공사회복지 전달체계 워크숍이 8월 31일 오후 3시에 유성호텔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한현택 동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김현채 사회복지사협회장, 이상용 대전복지재단 대표, 김정태 대전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 등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관계자 35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제도 30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공공복지전달체계에 대한 우수사례, 연구발표 및 토론회, 복지공무원에 대한 사기진작 힐링콘서트와 만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복지전달체계에 대한 발전 방향이 진지하게 논의되었다고 한다. 공공복지전달체계 우수사례발표는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2동 조명희 팀장이 부산형 동 복지허브화 추진 및 동 단위 사업추진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였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다복동(주민에 더 가까이 다가서는 동)사업으로 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하였고 부산시 52개동을 선정하여 복지체감도 및 만족도 제고, 주민주도 복지문제 해결, 복지행정의 신뢰 향상을 위해 동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여 복지전담공무원 확충 배치(복지 6급- 팀장), 사례관리사, 방
(교통문화신문) 충청남도는 국토교통부의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 하반기 공모에 천안 대흥4구역 도시환경 정비 사업이 상반기 천안 원성동 재건축에 이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 사업 일반분양분을 민간 임대사업자가 매입해 공급하는 정부의 새로운 주거 안정 사업이다. 사업은 주택기금이 출자하는 임대리츠를 설립, 정비 사업의 일반분양분을 매입하고, 기업형 임대주택(8년 이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자체는 해당 사업장에 건축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공사는 조합과 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도급 이익만을 얻게 돼 그동안 문제가 돼 왔던 시공사와 조합 간 갈등 문제도 상당 부분 완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공모에는 천안 대흥4구역을 비롯 6개 시·도 7개 구역이 선정됐다”며 “일반분양분을 전부 임대리츠가 매입할 경우, 그간 사업 지연의 원인인 미분양 리스크가 사라져 사업 재개가 가능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29일 이해찬 국회의원을 전격 방문해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2017년 주요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의 본격 추진을 위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에 상정된 도시철도법 등의 조기에 개정과 미래 신교통수단인 트램 활성화를 위해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밝혔다. 또한, 내년도 대전시 주요현안인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 등 7건의 정부예산 확보 핵심사업을 설명하면서, 국토교통위 심사과정에서 대전시 사업이 최대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대전광역시가 지원 요청한 주요 현안사업은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 100억 원, 대전~오송 신교통수단(광역BRT) 건설 30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199억 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23억 원,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 20억 원 등 7개 사업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시로 충청권 국회의원 등을 방문, 국회 증액사업을 설명하는 등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내년도 국
(교통문화신문) 충남도의회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11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상대로 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민선 6기 방향과 성과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15건과 동의안 2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정 및 교육행정 질의에 나서는 의원은 총 12명. 이들은 복지와 문화·관광 활성화,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 충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예고했다. 김석곤 의원(금산1)은 이치대첩지의 국가사적 승격 촉구를, 이종화 의원(홍성2)은 서산민항 유치 위한 전담기구 설치와 내포신도시 진입도로 문제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공휘 의원(천안8)은 순세계잉여금 발생 시 올바른 사용 현황을, 윤지상 의원(아산4)은 문화관광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및 마스코트 활용 방안에 대해 질의한다. 김원태 의원과 전낙운 의원(논산2)은 도청 출장소 장기표류에 대한 우려를, 김연 의원은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콜 예약 서비스 통합론을 주장할 예정이다. 김명선 의원(당진2)은 당진 시도1호선 지
(교통문화신문) 충남도공무원교육원은 29일 열린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에서 영어 부문에 태안군 김은혜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일어 부분에 천안시 정선희 주무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영어 부문은 16회째이고, 일어는 4회째를 맞는 외국어 경연대회는 도내 공무원들의 외국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영어와 일어 등 2개 부문에 걸쳐 역대 가장 많은 32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참가자들은 도정 현안사항부터 각 시·군의 홍보와 지역의 숨은 명소 소개에 이르기까지 자유주제를 선정해 발표하고, 원어민 교수와 외국어 전문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이날 영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김은혜 주무관은 ‘태안읍 산불예방 게릴라 홍보단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일어 부분 우수상을 받은 정선희 주무관은 "왁자지껄 도서관"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내용의 충실성과 발표 및 답변능력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영어부문 우수상에는 서천군 강선미 주무관이, 장려상에는 예산군 박다솜 주무관,
(교통문화신문) 천안시중앙도서관은 ‘2016년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6년도 작은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독서 및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원성2동 외 9개 작은도서관에 총 10개 강좌를 마련했다. 원성1동작은도서관 ‘실버 동화구연’, 중앙동작은도서관 ‘톡톡 발 건강법’, 성정2동작은도서관 ‘초보를 위한 캐리커쳐’, 문성동작은도서관 ‘마이홈 인테리어 소품 공방’, 입장면작은도서관 ‘책 속 과학놀이’, 성환읍다문화 작은도서관 ‘아이 사랑 행복 대화법’, 직산읍작은도서관 ‘아이 마음 읽는 좋은 부모’, 성정1동작은도서관 ‘엄마표 가족 스토리’, 목천느티나무작은도서관 ‘즐거운 한국사’, 북면바로내작은도서관 ‘시작하는 회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는 9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각 강좌 모집인원마감시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작은도서관을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ㆍ문화프로그램 개발로 시민들 가까이
(교통문화신문)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해 태안지역 어류 양식장의 양식어류가 집단 폐사한 것과 관련, 태안군이 약품 등을 지원하고 특별지원금 지급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안군에 따르면, 천수만 일대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지난 13일부터 양식 어류가 집단 폐사하기 시작, 27일 현재 66개 어가에서 조피볼락과 숭어 총 326만 5천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해금액은 59억 3500만원으로 추정된다. 이번 피해는 지속적인 폭염 특보로 해수면 온도가 급상승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군은 지난 16일 국립수산과학원에 구체적인 폐사원인 조사를 의뢰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합동 피해조사반을 조기에 편성·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고수온기 이후의 추가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총 1억 9488만원 상당의 어류 약품을 지원, 생존 어류의 질병피해를 예방키로 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의 피해현장 방문 시 한상기 군수가 피해 어가에 대한 특별영어자금(수산정책자
(교통문화신문) 9월 8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가을을 맞이해보자. 이날 공연은 2005년에 1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게이다이 필하모니아를 한국인 최초로 지휘하여 현지 언론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고, 2014년에는 KBS 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춘천시립교향악단과 팬아시아 필하모니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마에스트로 이종신이 지휘한다. 공연은 첫 머리는 으로 관객들을 밝고 환한 분위기로 인도한다. 바그너의 초기 악극을 대표하는 이 작품은 기존의 서곡 형식을 배제하고 전주곡을 채택하였다. 3분 정도에 불과한 짧은 전주곡은 거대한 분수가 한꺼번에 용솟음치듯 찬란한 속도감과 경이로운 광채가 결혼의 기쁨을 나타내기 위해 극의 내용에 알맞게 대조의 묘미를 발휘하고 있다. 이어서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젊은 피아노의 거장 임동민의 협연으로 쇼팽의 가 연주된다. 협연자로 나서는 임동민은 차이콥스키·퀸 엘리자베스·쇼팽 콩쿠르의 세계 3대 콩쿠르를 수상한 천채 피아니스트이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는 브루크너의 이다. 당대의 유명 작곡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에 한밭문화마당 이춘아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춘아 내정자는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문화복지협의회 연구실장, 유성문화원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한밭문화마당 대표,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문화소위원회 위원, 한국문화복지협의회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인 문화예술전문가이다. 대전광역시는 대전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인선과 관련 지역문화예술계에서 오랜 기간 경험과 연구를 통해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었고,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문화재단 대내·외 현안사항을 소통과 화합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춘아 내정자는 신원조사 등을 거쳐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제10조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9월 중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대전 각 분야의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강의도 듣고 대전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재)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5일 세미나실에서 대전 발전을 위한 대전 최고의양질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제2기 대전 오피니언 리더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리더십, 인문학, 지역학, 대전의 복지, 과학, 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윤은기 전)중앙공무원교육원장, 정세현 전)통일부장관, 김명곤 전)문화관광부장관, 강치원 강원대 교수, 권동일 표준과학연구원장, 이상용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총 14명의 각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송용길 원장은 “최고의 명사 특강도 듣고 토론도 하면서 대전지역 리더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리더 개인의 자기발전뿐만 아니라 대전 발전에 기여하는 성장 동력을 만들어 메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나 전략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문화신문) 충청남도(이하 충남도) 소방본부 최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냉방기 과열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늘어남에 따라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화재는 총 148건이 발생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0%(43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냉방기 과열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총 31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22건)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6일 17시경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 20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날 화재는 폭염으로 높아진 내부 열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장시간 환풍기를 가동하는 과정에서 모터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충남도 소방본부는 냉방기 화재 예방을 위해 냉방기 적정시간 사용, 선풍기·에어컨 실외기 등 청결관리, 냉방기 주변 가연물 제거, 기초소방시설 설치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충남도 소방본부는 8월 들어 18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하는 등 지속된 폭염으로 엔진과열로 인한 차량화재도 증가하고 있어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