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1일 오늘 오전 6·25전쟁 국군전사자 유해 봉환행사에 이어, 점심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70주년 국군의 날 경축연이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역·예비역 장병, 유엔군 참전용사를 초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국군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다. 지금까지 국군의 날 경축연은 오전 기념식에 이어 진행되어왔으나, 현역과 예비역 장병들에게 제대로 된 따뜻한 한 끼의 정찬을 대접하고자 이번에는 특별히 처음으로 영빈관에서 열리게 되었다. 경축연이 열리는 영빈관에는 '우리 모두는 국군이었거나 국군이거나 국군의 가족입니다’는 표어가 적힌 현수막이 큼직하게 걸려있었다. 이날 경축연에는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터키, 호주, 필리핀, 태국, 그리스, 뉴질랜드, 에티오피아, 벨기에,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콜롬비아 등 유엔군 참전용사 24인과 가족이 함께 자리해 제70주년 국군의 날의 의미가 한층 더 뜻깊었다. 이어 특별히 마련된 초대형 초코파이와 햄버거 케이크 커팅식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재향군인회장, 그리고 영국에서 온 유엔참전용사 혹스워스
(교통문화신문) 제 70주년 국군의 날인 오늘, 북한지역에서 발굴된 6.25 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64위가 하와이를 거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번에 봉환된 64위의 유해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북한의 함경남도 장진, 평안남도 개천지역 등에서 북·미 공동으로 발굴된 유해로 미국 하와이에서 한미 공동감식을 통해 국군전사자로 판명된 유해이다. 64위의 국군전사자 유해는 지난 9월 28일 새벽4시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미국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으로부터 직접 인수받아 우리 공군 특별수송기를 이용해 국내로 9월 30일 오후 송환되었다. 특별수송기가 우리 영공을 진입할 때부터 F-15 편대 및 FA-50 편대가 서울공항까지 호위했다. 이번 봉환식은 문재인 대통령을 주관으로 국방장관,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령관 등 군 지휘부와 6ㆍ25참전용사 및 군 관련 종교계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최고의 예우를 갖춰 진행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유해에 대해 6·25참전기장을 직접 수여하고, 묵념 및 헌화, 조총발사 등의 의식 행사와 함께 국군전사자들의 ‘혼’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공연도 진행되었다. 국
(교통문화신문)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 회의한 내용을 설명했다. 일단 이름을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로 정했다.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 두 가지 합의 사항을 포괄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남북공동선언으로 정했고, 실무적으로는 첫 번째 ‘판문점선언 이행추진위원회’였다가 다음에 평양선언이 나오면 ‘평양선언 추진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하는 것이 곧 있을 서울공동선언이 나오면 또 ‘서울공동선언 추진위원회’로 이름을 바꿀 것인가라고 하는 실무적인 고민이 있어서 아예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로 이름을 포괄했다. "고 했다. "기존에 있던 3개 분과에서 분과를 하나 더 늘렸고, 기존에 있던 남북관계 발전, 비핵화, 소통 홍보, 여기에 군비통제 분과위원회를 하나 더 신설했으며, 분과장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맡고, 간사는 최종건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이 맡는 군비통제 분과위원회가 신설됐다."고 했다. 이행과 관련해서는 기본 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정했으며, "첫 번째, 평양공동선언을 속도감 있게 이행해서 남북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도약시키자. 두 번째,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를 북미 비핵화 협상의 진전으로 연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9월26일 오전 10시20분(현지시간)부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접견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늘 격려해 주신 덕분에, 드디어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에 대해 북한과도 합의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에 바흐 위원장은 “지난주 평양에서 거두신 성과에 대해 축하드리고 싶었다. 남북이 2032 올림픽을 공동 유치한다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부터 시작된 노력이 2032 하계올림픽으로 한 바퀴 원을 그리며 완성되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아직 세계가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는데, 사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변화는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도록 도운 바흐 위원장과 IOC의 공이 컸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에 바흐 위원장은 “좋은 팀을 이루었으니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통령께서 지난 2개월여간 이루신 성과에 대해, 또 한반도와 전세계 사람들에게 공헌하신 데 대해 자부심을 가지셔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보니, IOC 및 바흐 위원장의 역할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폭스 뉴스의 브렛 베이어와 인터뷰 했다 문 대통령이 해외 방문지에서 현지 외신과 인터뷰 한 것은 처음이다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통일’ 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조윤제 주미대사, 장하성 정책실장,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김의겸 대변인,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인터뷰 장소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브렛 베이어 앵커는 문 앞에서 대통령을 맞이했다. 대통령과 인사를 나눈 베이어 앵커는 “대통령님.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 때문에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고 대통령은 “바깥 날씨가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보았다. 베이어 앵커는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라 답했고 좌중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베이어 앵커는 대통령에게 “지난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때 함께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베이어 앵커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및 9월 평양공동선언, 비핵화 관련 한미 공조 체제 등에 대해 질문했고 문 대통령은 10여 개의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답변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문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오후 미국 뉴욕 외교협회(CFR)에서 CFR·코리아 소사이어티(KS)·아시아 소사이어티(AS) 공동주최로 열린 ‘위대한 동맹으로 평화를(Our Greater Alliance, Making Peace : A Conversation with President Moon Jae-in)’ 행사에 참석했다. 리차드 하스 CFR 회장, 토마스 허버드 코리아 소사이어티 이사장 부부,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및 부인, 케빈 러드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장, 대니얼 러셀 부소장 등을 비롯한 주최측과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대사, 마크 내퍼 전 주한미대사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연설을 진행했다. 케빈 러드 AS 소장은 문 대통령의 남북관계 업적을 대단하다고 평가하며 “기회를 포착하고 현실로 직접 들어가 동향을 바꿨다”고 말했다. 토마스 허버드 KS 이사장은 "새로운 한반도의 길, 핵위협 없는 한반도 비핵화의 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3시 40분(현지시간) CFR/KS/AS 공동주최 연설에 이어 인권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제시 잭슨 목사는 “그동안 북한을 냉소적인 시선과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라보았다면 이제는 희망을 갖고 보게 됐다”며 문 대통령에게 “대통령께서는 이 세상의 신선한 공기가 되어주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시 잭슨 목사가 “북한의 미래는 무역과 식량 확보를 통해 나아질 수 있을 텐데 가능하겠나?”라고 묻자, 문 대통령은 “저도 김정은 위원장을 설득하고 있고, 김 위원장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 북한이 그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미국이 잘 이끌어 달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제시 잭슨 목사가 최근 한미 간에 신뢰관계 구축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으로 지금의 상황이 열리게 되었다. 앞으로도 북한은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행을 실천하고, 미국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면 북한의 비핵화는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제시 잭슨 목사가 “문 대통령은 만델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계승하고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평양정상회담을 마치고, 서울 공항으로 귀환한 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마련된 프레스 센타에 도착해 대국민 보고를 하고 기자들을 상대로 질의 응답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간 저는 김정은 위원장과 비핵화와 북미대화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첫날 회담에서도 대부분의 시간을 비핵화를 논의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거듭 확약했습니다.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완전한 비핵화를 끝내고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2018 정상회담 평양, 사흘 째인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랐다.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 백두산에서부터 지리산에 이르는 ‘백두대간’은 우리의 기본 산줄기가 된다. 장군봉 정상에는 의자와 티테이블 배치되어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부부는 곧바로 천지가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향해 담소를 시작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백두산에서 사계절이 다 있습니다”라며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백두산을 소개했다. 리설주 여사가 “7~8월이 제일 좋습니다. 만병초가 만발합니다.”라고 말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그 만병초가 우리집 마당에도 있습니다”라고 화답했다. 만병초 대화를 듣고 있던 김정은 위원장은 “꽃보다는 해돋이가 장관”이라며 백두산 자랑을 덧붙였다. 리설주 여사는 백두산에 얽힌 전설도 소개했다. “용이 살다가 올라갔다는 말도 있고, 하늘의 선녀가, 아흔아홉 명의 선녀가 물이 너무 맑아서 목욕하고 올라갔다는 전설도 있는데, 오늘은 또 두 분께서 오셔서 또 다른 전설이 생겼습니다.”라고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백두산 천지에 새 역사의 모습을 담가서, 백두산 천지의 물이
(교통문화신문) 18일 오후 3시 45분, 특별수행단과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만수대의사당 대회의장에서 면담을 가졌다. 북측 참석자들은 면담 장소에 먼저 입장해 특별수행단들을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직접 동선을 체크하기도 했다. 3시 45분경, 특별수행단이 입장했고 북측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중앙에 두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수행원들의 평양 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며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도 함께 표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북남은 물론 국제사회가 관심을 두고 있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 통일의 국면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해서 훌륭한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면담에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장상 세계교회협의회 공동의장,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최문순 강원도지
(교통문화신문)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첫 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3시 40분 경 시작 되어 오후 5시 45분에 종료됐다. 두 시간에 걸친 첫 회담이었다. 김 위원장은 집무실인 노동당 본부청사 앞까지 나와 문 대통령을 직접 맞이했다. 북측 고위 간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평화와 번영으로 겨레의 마음은 하나! 2018.9.18.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고 서명했다. 양 정상은 계단을 통해 걸어서 2층 회담장으로 이동했고 북측 운영진들은 남측 취재진에게도 회담장 입장을 잠시 허용했다. 노동당 본부 청사가 남측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님을 세 차례 만났는데, 제 감정을 말씀드리면 ‘우리가 정말 가까워졌구나’ 하는 것”이라며 “또 큰 성과가 있었는데, 문 대통령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남 관계, 조미 관계가 좋아졌습니다. 역사적인 조미대화 상봉의 불씨를 문 대통령께서 찾아줬습니다. 조미상봉의 역사적 만남은 문 대통령의 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라며 “이로 인해 주변지역 정세가 안정되고, 더 진전된
(교통문화신문) 매주 월요일마다 열리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께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간의 새로운 선언이나 합의보다 4.27 판문점 선언을 비롯해 그간의 남북 합의를 차근차근 실천해 남북관계를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번 회담에서 집중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두 가지 문제도 밝혔다. 1. 남북한 사이 무력 충돌의 가능성, 전쟁의 공포 해소 2.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촉진 “제가 얻고자 하는 것은 평화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이 합의한 내용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신뢰’라며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진심을 다한 대화를 나누길 기대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4일 오후 2018 부산비엔날레 전시현장을 방문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약 1시간 동안 부산비엔날레의 다양한 국내외 작품들을 감상하고 관람객들과 자원봉사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실패 박람회’에 참석해 사업·삶의 좌절과 실패경험을 함께 공감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부겸 행안부장관, 홍종학 중기부장관 등이 함께 했다. 실패와 재도전에 대한 국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받아 전시하고 있는 ‘챌린지 월’에 문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마음을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요즘 국민들께서,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십니다. 다시 희망을 품고 꿈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그렇기에 이 자리가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고, “우리 모두 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적었습니다.”라며 문구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13일 평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원로자문단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원로자문단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방북을 이끌었던 원로들로 지난 3월, 1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김정수 한국여성평화연구원 원장 등 21명과 전문가자문단에 고유환 동국대학교 교수, 김귀옥 한성대학교 교수, 김병연 서울대학교 교수 등 25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질 평양 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원로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4.27 남북 정상회담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남북대화에 우리 원로자문단들의 고견들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이번 정상회담의 목표에 대해 "하나는 우리 남북관계를 개선·발전시켜 나가는 것이고, 또 하나는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를 중재하고 촉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우리가 국제제재라는 틀 속에서 남북대화를 발전시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답답한 면도 있고, 또 안타까운 면도 있지만 주어진 조건 범위 내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