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부여군에 가면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는 주말행사를 만날 수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궁남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굿뜨래 국화전시회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전시기간을 이번주 13일까지 늘렸다고 한다. 전시회가 열리는 궁남지에는 가상의 정림사(20m×10m)와 부여 8미 운반선을 형상화한 황포돛배, 은행나무·비둘기·연꽃 등 부여군 상징물, 국화터널, 대형 칠지도 등 기획 작품과 20,000여점의 부여군국화연구회원 작품, 활짝 핀 국화화분 등이 전시되어 있다. 궁남지 옆 연꽃갤러리에서는 30년 만에 귀향한 부여출신 정봉숙 화가의 작품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여름 무더웠지만 찬란하게 꽃 피웠던 궁남지의 연꽃을 화폭에 담은 대표 작품들과 화가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 다양한 먹거리로 부여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킨 ‘백마강 달밤시장’이 오는 12일 토요일에 열린다. 구워먹는 치즈, 양송이버거, 연잎머핀 등 청년상인들과 기존 상인들의 대표 먹거리와 달밤시장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달밤DJ박스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백제왕실의 후원이자, 사비백제 최후의 보루
(교통문화신문) 공주시가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맞춤별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2016년 공주시 여성채용 한마당’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외 30여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구인에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 여성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구직 열기를 보였으며, 30여명이 현장 면접을 실시해 16명이 현장 채용되는 결과를 얻었다. 또, 현장에서 이력서를 접수한 구직자들은 추후 간접참여 업체에 이력서를 전달해 최종면접을 통해 추가 채용될 예정이며 취업률 제고에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주시 여성들에게 취업의 기회뿐만 아니라 네일아트,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병행,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양병찬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지속적인 구인·구직 상담을 통해 구인업체와 구직 희망 여성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시키고 경력단절여성의 능력개발과 일과 가정 양립을
(교통문화신문)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가 학생들의 자연 생태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및 신두리 사구센터 일원에서 관내 초등·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두리 해안사구 생태탐방학교’ 시범 운영에 돌입, 7일 현재 관내 학생 396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생태탐방학교는 신두리 해안사고를 체험위주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 청소년들에게 자연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안사구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신두리 해안사구 생태체험 및 관찰 △현장탐방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두리 해안사구의 각종 희귀 동·식물 등 다양한 자연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신두리 사구센터를 지속 가능한 생태 탐방체험의 거점으로 삼아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평가다. 생태탐방학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각급 학교에서 신청 시 대형버스가 지원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생태탐방학교
(교통문화신문) 충남도는 8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허승욱 정무부지사와 도내 보건진료소장,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시·군 대표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보건진료소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내에서 1차 보건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보건진료소의 역할 및 기능 강화, 사업 추진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은 표창, 허 부지사와의 대화, 워크숍 등의 순으로 열렸다. 허 부지사와의 대화는 △바람직한 보건진료소의 역할 변화 등을 주제로, 각 보건진료소장이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허 부지사는 보건진료소는 도민의 주치의이자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인 만큼, 충남 보건의료 행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워크숍에서는 김동현 한림대 교수가 ‘자살예방 사업의 다차원적 다부문적 확산과 사회적 의제화 방안’를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또 청양군과 부여군의 건강체조 시범공연에 이어 △서천군 장상보건진료소의 ‘중년기여성 요실금 자조관리’ △금산군 진산보건진료소의 ‘생명사랑 행복마을 가꾸기’ △공주시 모란보건진료소
(교통문화신문)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8일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분석을 통한 취업 준비의 중요성과 기업의 인재상을 알리는 ‘2016 잡 콘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잡 콘테스트는 학생 2∼4명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취업 희망 기업에 대한 기업분석과 발표를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정보력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 면암관 소강당에서는 잡 콘테스트에 참가한 10개 팀이 팀별 기업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기업분석을 면밀하게 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개 팀이 선정됐다. 특히 크라운제과를 분석한 카르페디엠팀(김관용, 변태진, 한정민, 박소정)은 SWOT분석, 기업의 채용절차와 인재상, 사업내용 분석 및 발전전략 제시, 입사 후 포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박민호 센터장은 “이번 잡콘테스트를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참가자는 이번 대회의 기업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대회를 지켜본 학생들은 기업분석의 중요성과
(교통문화신문) 충청남도의 3농혁신을 비롯한 3대 혁신 과제와 행복한 성장 등 3대 행복 과제에 대한 도민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9∼10월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웨슬리퀘스트’에 의뢰해 ‘2016년 직무성과 계약 과제 도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정책서포터즈를 비롯한 도민 2,068명을 대상으로, 4급 이상 도 간부공무원의 올해 직무성과 계약 275개 과제 중 도민 만족도가 최우선인 170개를 추려 진행했다. 만족도 점수는 정책 필요성과 의견 수렴도 등 요소 만족도 6개 항목(60%)과 전반적 만족도(40%)를 ‘리커드 5점 척도’로 질문한 뒤, 답변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조사 결과를 자세히 보면, 도민들의 도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81.67점으로 지난해보다 2.84점 상승했다. 행정혁신, 자치혁신, 3농혁신 등 3대 혁신과제에 대한 만족도는 82.6점으로 지난해 77.8점에 비해 4.89점 상승했으며, 행복한 성장, 행복할 권리, 행복한 환경 등 3대 행복과제에 대한 만족도는 81.31점으로 지난해 78.7점보다 2.61점 늘었다. 세부적으로 행정혁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양지근린공원 내 옛)성산교회를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옛)성산교회는 선화·용두 재정비 촉진지구에 양지근린공원을 조성하면서 매입했으며, 지난 3월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존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시는 옛)성산교회를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 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단절된 지역 내 주민 간의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물의 지하층은 다목적공간으로 공연, 회의, 체육시설 등 철거(확장)이 가능한 자율형 모듈공간으로 하고, 1층은 주차장과 인포메이션 공간으로, 2층은 지역주민들의 공간으로 작은 도서관, 커뮤니트룸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3층은 시민, 문화·청년예술가의 창작공간으로 계획하였으며, 4층은 관리사무 공간, 옥상은 별빛공원으로 조성하여 주민쉼터와 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주민들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원도심 속에 자연과 문화·예술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3일 옛)성산교회 활용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11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와 11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지하철 시청역사 로비에서 재난안전관련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나는 괜찮겠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전 불감증이 재난안전사고 발생에 기인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홍보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각종 재난 재해 사진 40여점이 전시된다. 시 시민안전실장은“이번 재난안전 사진 순회 전시회를 통해 시민 안전의식의 변화로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지난 9월 1일부터 7주간(9.1.~10.14)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한 결과, 불량 식품 및 무허가 화장품을 제조·판매한 업체 등 6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업주들이 식육의 성분 함량을 속이거나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원료를 사용하여 식품을 제조·가공하여도 소비자들이 알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불량식품 근절 차원에서 실시했다. 특별사법경찰수사팀에 따르면 적발된 유형은 식육제품 성분함량 및 제조연월일 위조 각 1건, 유통기한 경과된 들깨가루 제조 및 판매 각 1건, 무허가 화장품 제조·판매 1건, 식품 유통기한 미표시 판매 1건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구소재 A업체는 유통기한이 82일이나 지난 들깨가루 280㎏을 가공하여 기피떡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납품하려다 적발되어 압류·폐기 조치했다고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밝혔다. 대전광역시는“앞으로도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부정·불량식품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 활동을 펼처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가 내년에 활동할 ‘2017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기자는 대전의 아름다움과 멋, 주요 시정 등에 대해 콘텐츠를 발굴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대전시민 또는 대전 소재 대학생 및 직장인, 대전 거주 외국인 중 평소 시정에 관심을 갖고 월 2회 이상 현장 취재활동이 가능한 사람으로,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 활용능력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시 공식블로그‘나와유오감만족이야기’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zepero126@korea.kr)로 보내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 한 해 동안 우리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시 주최 주요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또 블로그에 작성한 기사에 대해서는 평가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을 수 있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 대전광역시장상 등 표창이 수여된다. 기타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공보관실(042-270-2523)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문화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종계와 토종닭, 오리 등 세 가축에 대한 ‘표준경영진단표’를 개발, 농가에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경영진단표는 의사가 환자를 진료할 때 활용하는 문진표처럼 전문지도사가 농가 경영 상태를 진단한 후 처방하는 것으로, 경영 컨설팅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체크리스트다. 종계와 토종닭, 오리 등의 가축은 가금류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농가의 신소득원으로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많은 농가들이 경영진단표를 필요로 해왔다. 그러나 축산농가가 소수라는 이유로 경영진단표가 만들어지지 않았고, 이에 따라 컨설팅도 받지 못했다. 이번에 개발한 경영진단표는 크게 농가 일반 현황과 경영 성과지표로 구분되고, 세부평가 진단표는 영농시설 현황, 환경 관리, 병충해 관리, 경영관리 등으로 나뉜다. 이 경영진단표는 특히 답변을 정리하면 항목별 점수가 도출돼 농가의 강점 또는 약점을 파악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 이철휘 연구사는 “앞으로 경영진단표에 대한 실증을 실시, 현장에 맞게 수정보완한 후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충남도는 저소득 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을 내년 1월까지 읍·면·동을 통해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는 전기와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연탄, LPG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구 중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노인이나 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 영유아, 1∼6급 장애인, 임산부 등의 세대원이 있는 가구다. 지원금은 1인 가구 8만 3000원, 2인 가구 10만 4000원, 3인 이상 가구 11만 6000원으로, 실물카드나 가상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 받아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 사용하면 된다. 실물카드는 국민행복카드를 받아 에너지 구입 비용을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며, 가상카드는 전기·도시가스 요금이 자동적으로 차감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내년 1월 말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하거나, 가족이나 친족이 대신 해도 된다. 에너지 바우처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등으로 문의하거나,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www.
(교통문화신문) 예산군립합창단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최고지휘자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합창총연합회 및 한국음악협회가 후원하는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합창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4개 합창단이 참가 엄격한 사전심사를 통과한 2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난달 28일에 여성부문이, 29일에는 남성·혼성·실버 부문이 대통령상을 놓고 아름다운 하모니 경쟁을 펼쳤다. 정수정 군립합창단 지휘자는 ‘가시리’와 ‘Ch'io Vorrei Morire’ 두 곡을 지휘해 수준높은 화음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 최고지휘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수정 지휘자는 “예산군립합창단은 대부분의 단원이 직장인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지만 묵묵히 연습에 임해 준 단원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복기왕 아산시장은 오는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공원 및 녹지·환경분야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뉴질랜드와 호주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는 환경보전과 장석붕 팀장, 산림녹지과 이낙원 팀장, 도시계획과 방효찬 팀장, 자치행정과 이현우 주무관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일정을 보면 2일 출국해 뉴질랜드로 이동하여 7일까지 퀸즈타운의 공원관리사무소 견학, 뉴질랜드의 온천시설 견학 등의 뉴질랜드 일정을 소화한다. 8일에는 호주 시드니로 이동해 10일까지 해글리 공원사무소와 주민편의시설 견학 및 습지·생태공원 현황 파악을 위한 시드니의 친환경생태공원, 호주의 청소년교육시스템 견학을 위한 호주국제교육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공원 및 녹지·환경분야 벤치마킹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조성과 발전을 위해 환경 분야 선진국인 뉴질랜드와 호주의 도시공원 조성 및 유지관리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시 실정에 맞는 특색 있는 공원조성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조선시대 실학자 담헌(湛軒) 홍대용의 실학 정신을 재조명하는 강연 및 토론의 자리가 마련된다고 한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담헌 한마당’이 11월 9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천안홍대용과학관에서 열린다. 실학과 역사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나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이번 ‘담헌 한마당’은 지전설과 무한우주론을 주장하고 천문관측기구인 혼천의를 만들어 과학적 진리탐구에 힘썼으며, 청나라 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개방적 자세로 세계를 바라보았던 담헌 홍대용의 실학정신을 현대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토크콘서트다. ‘담헌 한마당’에서는 송지원 서울대 동양음악연구소 연구원이 ‘담헌의 음악교류와 소통’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정조와 홍대용, 생각을 겨루다’의 저자 김도환씨가 ‘홍대용의 개방, 실용, 창의성과 북경 여행’에 대해 설명한다. 토크시간에는 ‘세계와 진정으로 소통하기 위해 21세기 담헌의 개방정신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사회는 전성건 연세대 교수, 토론에는 송지원 서울대 동양음악연구소 연구원, 김도환 ‘정조와 홍대용,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