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2016년 제4회 지방공무원 7급 등 임용 필기시험’이 10월 1일(토) 대전글꽃중학교 등 3개 시험장에서 1,671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13개 직류 22명 선발 예정으로 평균 경쟁률은 76:1이다. 전체 응시자의 85%를 차지하는 일반행정직 7급의 경우 236:1(6명 선발에 1,414명 지원)로 나타났다. 응시자는 당일 09:20까지 해당 시험장에 응시표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입실하여야 하며 응시자 주의사항 등을 전달받은 후 10시부터 12시 20분까지 140분간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험시간 중에 휴대폰 등 일체의 통신기기와 전자기기를 소지하는 등 부정행위로 시험의 무효가 될 수 있는 사항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야 한다. 또한 배탈, 수분 과다섭취 등으로 시험 중에 화장실을 이용하면 재입실이 불가하므로 당일 세심한 건강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27일(목)에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한다.
(교통문화신문) 올해 충남 지역 8월 폭염일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충남연구원은 ‘충청남도의 8월 폭염’ 인포그래픽을 통해 충남의 8월 폭염일수가 17.2일로 지난 20년 동안 유일하게 10일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8월 최고 기온 평균도 32.1℃로 가장 높았는데, 이는 지난 20년간 평균인 25.3℃보다 6.8℃나 높은 수치다. 충남지역 서해안 해수온도 역시 올해 8월 평균은 23.6℃로 2013년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걸로 나타났다.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이상신 센터장은 “이에 매년 8월 온열 질환자 발생 추이를 조사해 보니 올해 144명으로 직전 3년 동 기간에 발생한 환자(2013년 45명, 2014년 19명, 2015년 59명)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았다”며 “대표적 여름 질병인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뎅기열, A형 간염 등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올해 8월 환자수가 32명으로 지난 2001년도 이후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지역의 더위를 2010년 기준으로 전망해 보니, 2030년대 0.8℃, 2050년대 2.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기온 상승이 가장 높을 것
(교통문화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수출 관련 연구·지도직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중 FTA로 인한 시장개방 확대 등 급변하는 수출 환경에 대응해 도내 농식품의 대중국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 농식품 수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우선 대중국 농산물 수출 현황과 중국 시장 소비 트랜드, 한국 식품 수출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 중국 수출 농산물 품목별 검역 대상 병해충과 검역 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20년 동안 천안 배를 수출하며 거둔 노하우를 중심으로, 수출 담당 공무원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생산자 단체 육성과 품질 규격화, 해외 마케팅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김관후 연구사는 “앞으로 수출 관련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 컨설팅을 통해 대중국 시장에 대한 충남 신선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여 충남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FTA를 활용한 수출 확대 방안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울 수 있
(교통문화신문) 권선택 시장과 홍선기·염홍철·박성효 전 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 대전광역시는 27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역대 시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0여 년간 시정을 역동적으로 이끌어온 역대시장들을 초청해 민선6기 후반기 대전시정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과 현안 해결을 위해 고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정 사상 처음으로 역대시장이 함께하는 자리다.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민선 1·2기 홍선기 전 시장과 3기와 5기 염홍철 전 시장, 4기 박성효 전 시장 등 대전시 전·현직 시장이 모두 참석했다. 권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대전엑스포, 대덕특구, 과학벨트, 창조경제 등 대전이 과학과 행정도시로 오늘날 입지를 다질 수 있었던 것은 선배 시장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간담회 첫 포문을 열었다. 이어 홍선기, 염홍철, 박성효 전 시장의 인사말이 이어졌고 대전시정 20년 발전사 동영상 상영과 민선6기 주요시정 보고가 있은 후 권 시장과 역대 시장간 대화와 토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27일(화)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10층)에서 대전상공회의소 등 6개 기관과 기업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사전 종합컨설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애로사항 지원「사전 종합컨설팅」은 기업의 입장에서 불법행위 발생이 예상되는 환경, 건축, 소방, 세무, 보건·식품위생 등 분야에 대한 사전 종합컨설팅을 해 줌으로써 불법행위 예방과 각종 지도단속에서 지적되는 사항이 없도록 사전에 지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종합컨설팅팀은 환경, 건축, 소방 등 현직 공무원 5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사전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은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산업단지협회,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에 신청하면 컨설팅팀이 현지 출장을 나가 사전 컨설팅을 해주게 된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업이 활동을 하는데 있어 환경 등 지도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사전에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퇴직공무원을 활용해 컨설팅 팀을 보강하고 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장감 있게 기업의 애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최시복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의
(교통문화신문)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센터장 박근오)가 충남지역 재난·안전 분야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를 창간했다고 밝혔다. 월 1회 발간되는 ‘안전충남 이슈Brief’는 재난·안전 관련 중요한 정보와 시의성있는 동향을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충남 재난·안전 분야 연구 및 정책반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창간호에서 박근오 센터장은 ‘충남 고령자 사망률의 증가와 대응방향’을 통해 “지난해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결과 충남은 화재, 교통, 자살 분야에서 4등급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안전사고에 취약한 고령층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충남은 원인미상을 제외하면 부주의 및 방화의심에 의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가장 컸고, 특히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의 고령자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4년 기준 충남의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는 162명으로 전국 5위에 해당된다. 무엇보다 횡단 및 보행중 발생하는 사고가 많은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 센터장은 “일본은 이미 고령화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면서 베
(교통문화신문)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충청남도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 태안군이 시설 점검과 위생·친절 교육 등 개최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의 체육인이 참여하는 ‘화합과 행복의 제전’ 제97회 전국체전은 태안군을 포함한 충남 1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며 총 47개 종목(정식 45, 시범 2)에 선수와 임원, 심판, 운영요원 등 3만 2천여 명이 참가한다. 태안군에서는 8~11일 군민체육관에서 씨름 종목이, 10~13일 현대더링스CC에서 골프 종목이 각각 열리며, 전국체전 기간 중 선수와 임원 및 응원단 등 약 2천여 명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군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참여체전’ △지역 농·특산물 등과 연계한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체전’ △태안의 문화와 관광명소 등을 알리는 ‘홍보체전’ △선수와 관람객이 안전하게 체전을 즐기는 ‘안전체전’을 기본 방향으로 잡고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경기장의 소방·전기·가스·통신·방송·급수 등 주요 시설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경기장 내 안전구역을 확보하는 한편, 경찰과 소방인력 및 의료진을 확보하는 등 안전한 체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26일(월) 오후 2시 ㈜골프존네트웍스(유성구 탑립동 소재)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취약계층(경력단절 및 새터민 여성)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선택 시장과 신종성 ㈜골프존네트웍스 대표이사, 배영길 대전하나센터장, 김정현 대전광역새일센터장, 이희승(주)글로벌리더센터장 등 여성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관계기관장들이 참여하여 본 취약계층 여성일자리창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공동협력하기로 하였다. 대전광역시는 사업 성공을 위해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와 모집지원을, ㈜골프존네트웍스는 사업의 기획 및 소요재원투입, 채용을 책임지고 하나센터 및 새일센터는 대상자 모집과 선발지원을, ㈜글로벌리더십센터는 인력양성 등 전반운영을 담당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골프존네트웍스에서 자사업종에 필요한 서비스매니저를 양성 후 직접채용까지 이루어지는 경력단절 및 새터민 여성 대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일자리 취약계층인 새터민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이 각 개인에게 필요한 직업능력을 습득하고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수료와 함께 직접 채용하여 사회적 경제적 자
(교통문화신문) 대전서부소방서는 소방공무원들이 각종 화재·구조·구급 등 참혹한 사고현장에서 받은 심한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심신안정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심신안정실에는 휴게공간과 상담 등을 실시할 수 있으며, 전신마사지기, 음악, 영상, 스트레스측정 등을 통한 건강상태를 자가진단할 수 있다. 김현식 서장은 “심신안정실이 직원들의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도로사업계획 정부 예산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재정법 및 정부지침에 따라 총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비 지원액 300억 원 이상인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 하고 예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부 총사업비 조정」 절차를 통해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다. 대전산업단지 재생지구내 도로사업은 지난 2012년 1월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0년까지 국·시비 824억 원을 들여 도로신설 4.2km 등 총 10.8km에 대해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있었으나, 변경된 재생사업계획에 따라 맞춤형으로 도로사업계획을 조정하여 금년 2월 정부 승인을 신청한 상태였다. 이번 도로사업 예산사용 승인은 지난 8월 17일 승인 고시된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변경) 지정 및 재생시행계획과 더불어 재생사업 추진에 가속을 붙이는 성과이다. 이번 예산사용 승인 내용으로는 2020년까지 국·시비 725억 원을 투자하여 재생사업지구 도로신설 2.4km 등 총 12.9km에 대해 도로시설을 확충·정비하는 것이다 현재 재생지구내 도로사업의 본격적 시행을 위해 분할측량, 현지조사 등 보상이 착수된 상태이며, 작년
(교통문화신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27일 3박 5일 일정으로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 진행되는 이번 외자유치 활동에서 안 지사는 4개 기업으로부터 모두 1억 달러 이상 투자유치협약(MOU)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 지사의 이번 출장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면, 출국 당일인 27일에는 인청공항 귀빈실에서 일본 H사, K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H사는 천안 외국인 투자지역에서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도는 사업 확장에 나서는 이 기업과 MOU를 맺을 계획이다. K사는 산업용 자동조절밸브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안 지사는 K사와 지난해 말부터 진행해 온 신규투자에 대한 논의를 이번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 기업과의 투자협약 이후 벨기에 브뤼셀로 이동하는 안 지사는 이튿날인 28일 이차전지 소재 제조업체인 U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유럽 출장 사흘째인 29일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건축용 방수·접착제 제조업체인 M사와 서약서에 최종 서명하고, 30일 인천공항행 비행기에 올라 다음 날인 10월 1일 귀국한다. 이들 네 기
(교통문화신문)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백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백제”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국립공주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주제: 고대 삼국문화교류에 있어서 백제의 위치와 역할)으로 시작하여 백제의 중국 남조문화 수용과 일본으로의 문화 전파 등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에서 백제의 역할을 검토하고(周裕興 중국 남경사범대 교수, 田中史生 일본 관동학원대 교수), 백제와 고구려·신라 사이의 문화교류 양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병호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장, 여호규 한국외대 교수, 이한상 대전대 교수). 더 나아가 이러한 문화교류와 관련한 백제문화콘텐츠 개발에 대한 제언도(정재윤 공주대 교수) 있을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양기석 충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全瑩(중국 연변대 교수), 조경철(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은석(국립 부여문화재연구소 학예실장), 연민수(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성정용(충북대 교수), 최희수(상명대 교수)가 참여한다. 장호수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동아시아 문화교류에 있어
(교통문화신문) 올해 한·중 인문교류 테마도시로 선정된 충청남도와 구이저우성이 3농혁신을 중심으로 농업 분야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충청남도는 중국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3농혁신 정책 및 농업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은 쉬유(石瑜) 농업위원회 대외경제무역처장을 단장으로, 축목전문가와 과일야채전문가, 단지, 농업교육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농업분야 중에서도 3농혁신, 축목양식업, 야채 신품종 개발과 농업실용인재 양성 등의 분야에서 충남도와의 합작을 추진하기 위해 방문한다.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은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예산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열리는 환영만찬을 통해 일정을 시작한다. 이튿날인 27일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은 충남도청에서 3농혁신 정책설명 및 간담회를 가진 후 도 농업기술원에서 원예연구개발 현황을 견학한다. 이날 오후에는 국립 공주대학교에서 마을만들기 사례와 인재교류 방안을 학습한 후 아산 외암마을로 자리를 옮겨 농촌체험 및 도농교류 방안을 확인하는 것으로 당일 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국립 공주대학교에서는 양 도-성 간
(교통문화신문) 충청남도 수산관리소는 오는 27일과 29·30일 보령, 서산, 태안에서 3분기 어촌지도자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어촌계장 등 어업 주체들이 모여 어촌 및 수산업 발전과 갈등 해결 방안을 찾고, 각종 수산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에는 도 수산관리소 대회의실에서 보령과 서천, 홍성지역 52개 어촌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협의회는 서해수산연구소 박광재 박사의 ‘서해안 바지락 및 해삼양식 발전방안’에 대한 특강에 이어 수협중앙회충청공제보험지부의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설명’이 실시된다. 오는 29일에는 도 수산관리소 서산사무소에서 서산, 당진지역 26개 어촌계장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에 이어 해양수산개발원 이승우 실장의 ‘바다관광 활성화를 위한 어촌개발 방향’ 등에 관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30일에는 도 수산관리소 태안사무소 주관으로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태안 지역 89개 어촌계장을 대상으로, OJIC 행동혁신연구소에서 어촌지도자 리더십 특강과 남해안 앵강만 해삼영어조합법인 이동형 대표이사의 ‘소박한 어부의 행복한 삶’ 강의가 실시된다. 도 수산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교통문화신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7일 충현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일인일색 화요사랑방’ 프로그램에 사물놀이의 창시자로 알려진 민족음악원 이광수 이사장을 모셔 남사당패에서부터 시작한 그의 인생이야기를 듣고 또, 현장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수 이사장은 1953년 예산군 오가면 좌방리 출생으로 꼭두쇠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6세 때 남사당패에 입문했다.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하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시작으로 남사당패가 와해되고 이곳저곳 단체를 옮기며 활동을 하던 중 1978년 김용배, 김덕수, 최종실과 함께 사물놀이를 창시하였다. 이후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다 1993년 예산에 민족음악원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화요사랑방에서는 이러한 그의 인생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작은 공연으로는 이광수 이사장이 직접 비나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나리는 마을과 가정의 안녕을 축원하는 곡으로 과거 남사당패에서도 실력있는 상쇠만이 할 수 있는 곡이었다. 또, 민족음악원 임수빈 교육국장과 함께 꽹과리와 북의 흥겨운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화요사랑방은 9월 27일 화요일 저녁 7시에 충현서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