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공론화 최종 결과 보고 받아 - 국회 연금특위, 제12차 전체회의 열어 연금개혁을 위한 공론화 최종 결과 보고 청취 - - 공론화위원회, 연금개혁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등 ‘공론화 결과의 방향성’ 종합 보고 - - 주호영 위원장, “임기 내 의미 있는 연금개혁 성과를 이루도록 여·야가 긴밀히 협의할 것” -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위원장 주호영·이하 연금특위)는 4월 30일(화) 오전 10시에 제12차 전체회의를 열어 연금특위 산하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상균)로부터 연금개혁 공론화 결과 등을 보고받았다. 연금특위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7개 의제에 대한 시민대표단 설문조사의 상세한 결과치와 함께 공론화 전 과정을 보고하였다. 공론화위원회 김상균 위원장은 연금개혁 공론화는 공론조사의 보편적 방식과 절차에 따라 설계·진행하였고, 의제숙의단·시민대표단 모집과 숙의자료집 발간 등 모든 과정에서 대립되는 관점을 가진 양측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연금특위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2단계 숙의 과정을 모두 마친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등으로부터 도출할 수 있는 공론화 결과의 방향성을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연금개혁의 필요
박덕흠 의원 옥천군 영동군 수변구역 해제 관보 고시 환영, , 박덕흠 의원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민의힘 은 금강수계 ( , ) ‧ ‧ ‧ 수변구역 중 옥천군 영동군 총 71,026 , 72,365 143,391 ㎡ ㎡ ㎡의 면적이 수변구역에서 해제되었다고 밝혔다. 대청호 일대 수변구역은 년 월 금강수계 물관리 및 2002 9 ‘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금강수계법 에 따라 지정 고시 된 ( )’ ‧ 이후 해제된 첫 사례로 그동안 토지이용 중복 규제로 해당 지역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이번에 해제되는 수변구역은 옥천군 개 읍면 옥천읍 (6 ) ▲ 3,040 23,605 3,759 ㎡ ▲ ㎡ ▲ ㎡ ▲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18,540 1,004 21,079 ㎡ ▲ ㎡ ▲ ㎡ 이원면 군북면 총 71,026 , (2 ) 1,007 , ㎡ ▲ ㎡ ▲ 이며 영동군 개 면 심천면 양강면 71,358 72,365 . ㎡ ㎡ 총 규모이다 수변구역에서 해제되는 지역은 식품접객업 관광숙박업 등의 , 시설 검토가 가능하게 되어 개별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 확대는 물론 개별 사업들이 추진될 경우 지역 경제 ,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표 의장, 국회 정각회 봉축 점등식 참석 김진표 의장은 30일 오후,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국회 중앙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정각회 봉축 점등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점등식의 의미를 살려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꽃피웠으면 한다"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모든 것을 서로 논의하고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합의해 시행하며 토론하는 문화가 22대 국회에서는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국회 정각회 회원들이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 각 종단 대표와 국회정각회(회장: 주호영 의원) 임원진 및 회원,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김교식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서영교 국회의원, “자식 버린 부모에 대한 유류분 위헌 결정...<구하라법> 꼭 통과되어야!” - 헌재, ‘유기나 학대 등 패륜적 행위를 일삼은 상속인의 유류분 인정은 일반 국민의 법 감정과 상식에 반한다’며 헌법불합치 결정 - 국민의힘은 5월 국회 개의에 협조하고, 법사위는 하루 빨리 <구하라법> 법안 심사에 나서야 자식을 버린 부모의 유류분을 인정하면 안 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구하라법>을 하루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행 민법은 피상속인과 혈연관계가 있으면 원칙적으로 상속을 받을 수 있다. 피상속인이 유언을 남기지 않고 사망하면 배우자∙자녀∙부모∙형제자매가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유언이 있더라도 배우자∙자녀는 법정상속분 2분의 1을, 부모와 형제자매는 3분의 1을 보장받도록 한 게 유류분 제도다. 유류분 제도의 위헌성을 둘러싼 논란은 오랫동안 제기돼왔다. 2019년 가수 구하라씨가 사망하자 20년 넘게 연락을 끊었던 친모가 상속권을 주장하면서 유류분 제도가 논란이 됐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5일 형제자매 유류분은 위헌이며, 다른 가족에 대한 유류분은 상실 사유를 규정하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말 비상대책을 강구해야]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오랜 경륜으로 당의 위기상황을 관리하는 것을 뛰어넘어 비대위원 구성때는 정말 비상한 위원들을 모셔야 합니다. 우선 총선TF책임을 맡은 조정훈의원, 서울 도봉에서 당선된 김재섭 당선인, 그리고 수도권에서 석패한 당협위원장들을 과감하게 발탁해서 총선패인부터 철저히 분석해야 합니다.왜 이렇게 대패했는지 처절하게 반성하고 선거에 다시 이길 수 있고 국회에서 이재명민주당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주말에 시장과 상가 인사, 그리고 여러 지역행사장에서 만난 민심은 탄식과 걱정으로 가득찼습니다. 선거이후 몸져 누워셨다는 분도 있을 정도로 상심이 컸습니다. 이런 걱정을 제대로 파악해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말 비상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신한국당 이래로 수도권 선거에서 간혹 이긴 적이 있지민 지금은 수도권 충청권에서 승리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치 천수답처럼 용케 비가 내리면 수확을 거두고 평소에서는 장담하기 어려운 수도권 천수답 정당으로 고착되지 않으려면 정말 확실히 바꿔야 합니다. 우리는 보수기치를 내걸고 건전재정을 지켜서 젊은 세대에게 국가부채와 절망을
민주당은 21대 국회의 재연 드라마를 기획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민주당이 의회 독재, 의회 폭거 시즌2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여야 합의 없이 5월 2일 본회의를 열어 신속처리안건에 붙여진 채상병 특검법과 야당이 단독 직회부했던 전세사기특별법 등을 표결하겠다는 의사를 비쳤습니다. 또다시 의회 협치를 파괴하고 의회 독재를 예고하고 나선 것입니다. 민주당은 총선 승리에 도취하여 ‘민생부터 챙기라’는 준엄한 국민 목소리를 왜곡하고 입맛대로 해석하며, 또다시 당리당락 정쟁 만들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민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민주당의 의회 독재는 민생을 더 깊은 수렁으로 몰고 갈 뿐입니다. 민주당의 주장에는 국민을 위한 명분도, 실리도 없습니다. 오직 정치적 이해에 대한 셈법만 있을 뿐입니다. 채상병 특검은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민주당이 ‘검찰을 못 믿겠다, 공정한 수사를 위해 필요하다’며 일방으로 밀어붙여 만든 공수처의 조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법과 제도를 그때마다 민주당 입맛에 따라 바꾸겠다는 것입니까? 또한 민주당에 묻습니다. 민주당은 올 한 해 대한민국이 갚아야 할 국채 이자만 29조
金의장, '소멸위기 대한민국' 주제로 MBC 100분 토론 출연 김 의장 30일(화) 생방송에서 '인구절벽 대응방안 헌법 규범화' 역설 300명의 시민대표단 공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6.4%가 긍정적 답변 교육·보육·주택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저출생 정책 제안할 예정 MBC 100분 토론 이어 특집 다큐에 출연해 2030 세대의 목소리 청취 김진표 국회의장은 30일(화) 오후 10시 '문화방송(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인구절벽 대응방안의 헌범 규범화 필요성을 역설한다. 김 의장은 이날 생방송에서 김영미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정석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와 함께 <소멸 위기 대한민국, 아이들이 미래다>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김 의장은 저출생의 주요 원인으로 5년 단임 대통령제에서의 분절된 정책 추진을 꼽으며 최소 15년에서 20년을 내다보며 과감하고도 일관된 정책을 추진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5일(목)과 26일(금) 이틀간 시민대표단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절벽 대응방안 헌법 규범화 공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6.4%(매우 그렇다 47.9%, 그런 편이다 28.5%)가 공감을 표했다. 김 의장은 MB
김진표 의장, 로렌쑤 앙골라 대통령 접견 - 김 의장, “풍부한 자원과 젊은 인구 가진 앙골라, 기술력 가진 韓과 협력 잠재력 커” - - 로렌쑤 대통령, 에너지 인프라·광물·조선·자동차·태양광 등 분야서 韓기업 투자 원해 - - 김 의장, 좋은 인력 양성 노력이 앙골라 선택할 韓기업에게 좋은 인센티브 될 것 - 김진표 국회의장은 29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주앙 마누엘 곤살베스 로렌쑤 앙골라 대통령을 접견하고 양국 경제분야 실질협력 및 현지 인력양성 개발협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먼저 “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건설, 조선 등 분야를 중심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바, 이번 대통령님 방한을 계기로 양국간 파트너십이 더욱 긴밀해지리라 생각한다”며 “양국 의회도 의원친선협회를 중심으로 의회 협력이 긴밀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이어 “앙골라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5대 경제강국으로 풍부한 천연자원과 젊은 인구를 가지고 있어 한국의 발전 경험과 기술력과 결합하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면서 조선·태양광 패널 등 현재 한국 기업의 對앙골라 주요 투자 분야를 언급하고 “오늘(29일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추가 만남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도운 홍보수석의 브리핑에 의하면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종종 만나기로 했다"며 "여당 지도체제가 들어서면 3자 회동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민생과 관련해선 정책적 인 양자간 입장 차이를 보였다고 했다. 회담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던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 관련 윤 대통령은 물가와 재정 등을 고려해 어려운 분들을 우선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29일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77) 전 새누리당 대표를 지명했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참패 이후 사퇴한 지 18일 만이다.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이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당선인들 사이에서 반대 의견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5∼19대 국회의원을 지낸 황 고문은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당 원로중의 한분이다. 윤 권한대행은 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황 고문은) 5선 의원, 당 대표를 지낸 분이고 덕망과 인품을 갖춘 분”이라며 “공정하게 전당대회를 관리할 수 있는 분으로 적임자로 생각하여지명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하게 전당대회를 관리할 사람, 당과 정치를 잘 아는 사람, 당 대표로서 덕망과 신망을 받을 수 있는 사람 등 세 가지 기준으로 후보를 물색하여 지명했다”고 대답했다. 윤 권한대행에 따르면 지난 26일 황 고문에게 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황 고문이 이를 수락했다. 또 이날 인선안 발표 직전 홍철호 정무수석을 통해 대통령실과도 이를 공유한 것으로 알고있다.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김진표)는 헌법 제47조제1항 및 국회법 제5조제1항에 의하여 국회의원 홍익표 외 141인으로부터 2024년 4월 26일(금)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제414회국회(임시회)를 2024년 4월 30일(화)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하였다. 집회공고문은 아래와 같다. 국회공고 제2024-3호 제414회국회(임시회) 집회공고 국회의원 홍익표 외 141인으로부터 헌법 제47조제1항에 따른 국회 임시회의 집회요구가 있으므로 국회법 제5조제1항에 따라 제414회국회(임시회) 집회를 다음과 같이 공고함. ∘ 일 시: 2024년 4월 30일(화요일) 오후 2시 ∘ 장 소: 국회의사당 2024년 4월 26일 국회의장 김 진 표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17주년 기념식 개최 - 심상정, 진선미, 이양수, 민형배, 장동혁, 홍성국 의원 우수의원으로 선정 -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박상철)는 4월 26일(금) 김진표 국회의장,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 등 내·외빈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처 설립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 이날 기념식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은, “조사처가 찾은 국가과제들의 해법이 입법과 정책에 반영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고, “우리 국회가 주인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 주요 현안을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끈질긴 근성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박상철 입법조사처장은 “조사처가 정치적 중립과 정책 전문성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수준 높은 입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난 17년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 김진표 국회의장은 입법조사요구 건수와 회답서를 활용한 주요법안 발의 등 조사·분석 관련 양적·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상정 의원(녹색정의당, 경기 고양갑, 4선), 진선미 의원(더불
이자스민 의원 , 이민사회기본법안 및 정부조직법 발의 - 이주민 250 만 시대 , 이민사회정책의 체계적 수립 및 이행을 위한 기본법 제정 - 다문화사회 컨트롤타워 , 이주배경시민청 설립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녹색정의당 이자스민 국회의원 ( 재선 ) 은 25 일 「 이민사회기본법안 」 과 「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 . 이자스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이민사회기본법안 」 은 ▲ 이민사회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법률에 규정하고 ▲ 이민사회정책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 대통령 직속 이주배경시민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으며 이민사회정책이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성안되었다 . 또한 함께 발의한 「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이민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이주배경시민청 ( 이하 ‘ 이민청 ) 설립을 위한 법안으로 행정안전부 외청에 설치하여 , 법무부 비자 및 출입국 관리업무 , 각 지방정부의 다문화 정책 , 여성가족부의 다문화가족정책 , 고용노동부의 이주노동자 업무 등 기존에 각 부처에 흩어져 있었던 이주배정시민정책을 모아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 법안을 발의한 이자스민
시민 76%·국회 출입기자 83%, “저출생 해결방안 헌법 명시” - MBC ‘인구절벽 대응방안 헌법 규범화 공론조사’, 300명 시민참여단 열띤 토론 - - 국회 출입기자 조사, 82.7%가 “헌법 명시 필요”, 66.6%가 “효과 있을 것” 응답 - 오늘(26일)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구절벽 대응방안 헌법 규범화 공론조사’에서 300명의 시민참여단은 인구절벽 대응방안에 대해 헌법 규범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5,000명의 일반 시민 중 사전조사를 거쳐 선정한 300명의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전문가 사전토론·방송토론·타운홀 미팅 등 일련의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공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헌법 규범화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다”는 응답이 76.4%로 집계됐다. 특히 “매우 동의한다”는 비율이 47.9%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와 임시회 개회사 등에서 국가적인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헌법에 명시할 것을 주창한 바 있고, 이러한 김 의장의 제언에 대해 시민참여단들도 긍정적 인식을 함께한 것이다. 김 의장은 어제(25일) 공론조사 1부 생방송에 참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