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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은 공정·안전 사회 패키지 3법 발의…

허위 기부금 사기· 불법 촬영·테러 협박‘3대 반 사회 범죄’정조준

 

공정·안전 사회 패키지 3법 발의…
허위 기부금 사기·불법촬영·테러 협박‘3대 반사회 범죄’정조준

 

- 「법인세법」 개정안, 허위 기부금영수증 발급 통한 세금 탈루… 가산세 최대 200% 중과
- 「성폭력처벌법」 개정안, 불법촬영물 ‘카톡·SNS 공유’도 처벌 공백 해소
- 「형법」 개정안, 지하철·학교 등 다중시설 대상 테러 협박 최대 15년 처벌 근거 마련
- 정일영 의원 “국민 일상 위협하는 범죄 엄정 대응… 공정·안전 대한민국 만들 것”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13일(금) 「법인세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형법」 개정안 등 이른바‘공정·안전 사회 패키지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법안은 허위 기부금영수증을 통한 세금 탈루, 불법촬영물 유포로 인한 2차 피해, 테러 예고 협박 등 국민 일상과 직결된 3대 반사회 범죄에 대한 제도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종교단체 등 일부 비영리단체에서 실제 기부액보다 수십 배 이상 부풀린 허위 기부금영수증 발급 사례가 잇따르면서 세제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불성실 기부금단체 880곳에서 약 462억 원 규모의 부당 공제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대법원은 불법촬영물을 소수 지인에게 시청하게 한 행위에 대해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파기환송하면서, 메신저나 SNS를 통한 불법촬영물 공유 행위에 대한 처벌 공백 문제가 제기됐다.

 

아울러 최근 지하철·학교·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폭탄 설치 등 테러 협박 사건이 잇따르며 시민 불안과 대규모 대피 소동이 반복되고 있지만, 현행법상 처벌이 벌금형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정일영 의원이 발의한 ‘공정·안전 사회 패키지 3법’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법인세법」 개정안은 허위 기부금영수증 발급에 대한 가산세율을 상향하고, 5년 내 재위반 시 최초 가산세의 최대 200%까지 중과하도록 하는 한편, 국세청이 해당 사실을 주무관청에 통보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성폭력처벌법」 개정안은 불법촬영물 유포 범죄의 구성요건에서 ‘공공연하게’ 요건을 삭제하고, 메신저·SNS 등 정보통신망을 통한 전송 행위도 명확히 처벌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형법」 개정안은 지하철·공항·학교·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 협박 범죄에 대해 최대 10년의 처벌을 규정하고, 폭발물이나 흉기 등을 이용한 협박의 경우 최대 15년까지 가중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정일영 의원은 “허위 기부금으로 세금을 빼돌리고, 불법촬영물로 피해자의 삶을 파괴하며, 테러 협박으로 사회적 공포를 조장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패키지 3법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반사회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이 청주 사창 시장 방문 관련 전은수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주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했다는 데 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1980년대 현대적 시장의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상인들은 대통령의 손을 맞잡고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내 한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 뒤, 가게 안 평상에서 상인회장 및 주인 부부와 나란히 앉아 갓 만든 즉석 두부를 시식하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국산 콩과 수입 콩 두부의 선호도를 묻자, 주인은 “국산 콩이 두 배 가까이 비싸지만 우리 농산물을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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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하여, 평화와 인권을 향하여 행진! - 3.8 세계 여성의 날에 부쳐 118년 전, 뉴욕의 거리에서 울려 퍼진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외침은 오늘 대한민국의 광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시대적 요청으로 남아 있다. 1908년 3월 8일, 1만 5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은 생존권과 노동권,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그들의 용기와 연대는 오늘날 세계 여성의 날로 이어져,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었다. 1975년 아이슬란드 여성들의 대규모 파업은 또 하나의 분명한 교훈을 남겼다. 여성이 노동과 일상을 멈출 때, 사회 역시 멈출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여성이 사회 유지의 주변이 아닌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준 역사적 선언이었다. 2026년 오늘, 우리는 정치적 격변의 시간을 지나 이 자리에 서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마다 광장을 지켜온 시민들, 특히 여성들의 헌신과 연대는 한국 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중요한 토대였다. 그러나 정권 교체 이후에도 여성의 삶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여성의 노동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여성에 대한 폭력은 근절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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