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두 과방위 간사,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발언
최형두 의원, “AI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로 변경 및
방송에 대한 중립적인 방송위원회 상임위원회 개편 필요”
“전당대회를 통해 2030세대의 관심과 매력의 회복,
4050세대의 희망을 돌려줘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최형두입니다.
요즘 언론을 보면 온통 AI 반도체 또 AI를 통한 새로운 기술 전진 문명의 전환이라고 할 만큼 AI 기사로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우리 국회에서는 AI와 관련된 상임위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온통 방송 장악 문제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새로운 양당 지도부 체제와 탄생과 함께 국회의 AI 과학기술 정보통신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방송은 정그렇게 민주당이 장악하자고 한다면 별도의 중립적인 방송위원회 같은 걸 통해서 또 별도의 상임위원회에서 다뤄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더 이상 방송 장악이 국회에서 AI 과학기술정보통신 발전을 저해하는 그런 기제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울러서 지금 오늘 우리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원내대표님과 정책위의장님, 사무총장님, 원내수석, 그리고 우리 각 상임위원회 간사들이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정말 민주당의 폭정에 맞서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정말 안타까운 심정이 드는 것은 저희들이 24시간 밤새 공부하고 수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논리적 기반과 탄탄한 자료를 가지고서 반박하더라도 지금 전당대회에서 이렇게 국민들을 실망시키면 회복할 방법이 없습니다.
원내에서는 저희들이 밤을 새워서 더 토론하고 더 힘을 모아서 더 지혜를 모으고 더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서 맞서겠지만 이번 전당대회에서 우리 국민의 힘이 신뢰를 찾지 못한다면 정말 우리 원내에서 노력하는 이 힘조차도 초라해질 것으로 걱정이 됩니다.
지금 우리 이렇게 뛰어난 후보들 4명이 경선하는데 이런 멋진 전당대회가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을 옹위하는 저런 전근대적 전당대회와 차별성을 내지 못하고 국민들의 걱정을 자아낸다면 정말 우리 국민의힘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지금 이번 전당대회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뽑힐 당대표의 주제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토론회라든가 그다음에 지금 각 후보들이 내고 있는 성명도 내용이 완전히 바뀌어야 됩니다.
당 대표는 국회와 원내 정당을 좌지우지하고 당정 관계를 결정하는 그런 전당, 그런 당대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바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노리고 있는 바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는 이재명 후보의 사법방해, 즉 수사 개입, 수사방해 사법 방해 재판 개입을 통해서 이재명 아버지 옹위 체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고,
국회와 원내 정당을 장악하는 것이 목적 아니겠습니까? 반면 우리 전당대회는 오히려 우리 국민의힘이 지금 뒤진 조직과 기반과 선전과 당 체제를 정비하는 시스템이 돼야 되고, 원내가 더 힘차게 수적 열쇠를 무릅쓰고 민주당의 저 거대한 폭주와 맞설 수 있는 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당이 돼야 됩니다.
이순신 장군이 간신히 남은 12척을 고쳐서 왜군을 물리친 고사처럼 우리 새로운 당 대표와 지도부도 야당에게 한창 뒤진 조직, 선전 정책 등을 새롭게 정비해서 2년 뒤에 지방선거에서는 우리가 뒤졌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뒤졌던 160개 지역구에서 다시 한 번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전력해야 합니다.
지금의 당대표 토론회와 각 진영의 선거 지금 공방을 보면 이런 주제가 사라져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2030세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매력을 회복할 것인가, 어떻게 우리가 지금 4050세대의 희망을 다시 돌려줄 것인가, 우리가 어떻게 18개 시도당의 기반을 강화하면서 국토균형 발전을 이룰 것인가 이런 주제를 가지고 우리 당대표 전당대회가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수적 열쇠에도 불구하고 밤을 새워서 야당의 공세에 맞서고 있는 우리 원내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