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교통수단이 얫날과 달리 여러가지로 많지만 그래도 대중교통은 이용자가 있으므로 무시할수는 없다고 하겠다
더구나 농촌지역의 경우 젊은 세대가 줄어들고 고령자들이 많은 시대에 접어든지 이미 오래전예기다
하물며 일부 지자체는 노선버스 준공영화로 인해 거의 버스업계의 경영란은 대부분 해소되고있다 고본다
따라서 S특별자치시의 경우는 제보에따라 버스담당에게 전화통화를 해보니 오만과 자만이 극에달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문제가 된다고 본다
본지 취재진은 지난 8월 12일과 13일 통화에서도 각본대로 두서없이 마구 원고를 읽어 가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일방적인 합리화에 급급했다
담당의 예기는 교통박사라고 하면서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후 담당책임자와의 통화를 원했으나 통화는 어려웠고 직원들에게 대신전화를 하라고 하여 통화를 해보니 행정에대한 합리화에 급급하고 주민의 예기는 들을려고하는 기색이 전혀 없었다
정책에대해 실행을 해보고 보완을 하겠다는 건데 그동안 주민의 불편은 아랑곳없이 행정의 합리화에 급급하다
더구나 다니던 노선을 폐지하고 신규 노선으로 대체를 하면서 예고나 설명도 없이 민원을 제기하면 보완을 하겠다고 하면서 불편을 감수하라는 의미로 교통박사라면서 자만에 빠져있다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아리솔하다 버스 노선이 마치 행정기관의 수익성에 관련이 있는것처럼 업ㅁ처리를 하는것으로 보인다
기관에서 인구감소로 인한 수익성까지 고려한다고한다
수익성문제를 주민에게 돌려야 하는지도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