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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회사무처,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경기도의회와 의정연수 MOU 체결

 

 

국회사무처, 경기도의회와 의정연수 MOU 체결

지방의회·시민연수 등 의정연수 분야에서 협력체계 확립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현장 목소리 반영해 지방의회연수 프로그램 고도화"

 

3일(월)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와 지방의회 연수·시민연수 등 의정연수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일(월)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백재현(왼쪽) 국회사무총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 연수·시민연수 등 의정연수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는 3일(월)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와 지방의회 연수·시민연수 등 의정연수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방의회 연수·시민연수 등 의정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상호간 의정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자문하며, 의정연수에 특화된 강사를 추천하는 등 양 기관의 의정연수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3일(월)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백재현(왼쪽) 국회사무총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 연수·시민연수 등 의정연수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3일(월)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백재현 국회사무총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사무처에서 백재현 사무총장, 김상수 기획조정실장, 이현정 의정연수원장이 경기도의회에서 염종현 의장,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최서용 총무담당관 등이 참석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국회의정연수원은 1995년부터 지방의회 연수를 실시한 최고의 지방의회 연수기관으로서, 지난해까지 지방의회 의원·직원 등 총 2만 5천24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의회 실정에 맞는 의정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방의회 구성원의 의정활동 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재현 국회사무총장은 "국회사무처와 경기도의회 간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의정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사례 등을 반영해 지방의회연수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실력있는 지방의회 구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민주당 김성환 의원, 제 22대 1호 법안으로 ‘탄핵 소추 (해임 건 의) 자동 폐기 방지 법’ 발의
김성환 의원, 제22대 1호 법안으로 ‘탄핵소추(해임건의) 자동폐기 방지법’ 발의 - 현행 국회법에 탄핵소추(해임건의)안은 발의 후 24시간 후 72시간내 표결 못하면 자동 폐기 - 반면,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은 72시간내 표결 못하면 다음 첫 본회의에 상정 표결 - 탄핵소추안도 체포동의안과 같이 다음 본회의서 표결하여 형평성 개선 필요 - 김성환 의원, “총선 민심 반영하여 윤석열 행정부 전횡을 국회가 적극 견제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국회의원(서울 노원을)은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국회의 행정부 견제기능을 실질화하기 위한 국회법 개정안, 일명 “탄핵소추(해임건의) 자동폐기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골자는 국회에서 탄핵소추안 또는 국무총리·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이 본회의에 보고된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내 기간에 본회의에서 표결되지 않을 경우, 자동 폐기 대신 다음 첫 본회의에서 상정되어 표결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탄핵소추안 등이 본회의 보고 후 72시간내 처리되지 않으면 자동 폐기되고, 일사부재의 원칙에 의하여 같은 회기 내에는 재발의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탄핵소추안 등을 표결하기 위해서는 본회의를 연속하여 개최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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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강화 ‘(가칭)전담간호사 교육’ 참여 열기 뜨거웠다 150여명 현장 간호사 교육에 참여 …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전수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가칭)전담간호사 교육’이 참여자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협회 서울간호연수교육원에서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 전담간호 공통워크숍 교육과 지난 20일 (가칭)전담간호사 공통이론교육 그리고 지난 18일 (가칭)전담간호사 강사양성교육까지 ‘(가칭)전담간호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가칭)전담간호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간호사 50여명과 (가칭)전담간호사 100여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A 간호사는 “(가칭)전담간호사로서 임상 경험과 전문적 간호지식을 보유한 선배 간호사이자 강사로부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실제 모형과 여러 의료물품을 사용하면서 교육이 진행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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