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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 경기도당 위원장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 시흥(갑) 문정복입니다.
 
정권 재창출과 지방선거 승리를 통한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보여준 경기도민의 선택은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민주당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그 뜻을 받들어 유능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천사백만 경기도민과 백만 명 민주당원의 삶을 대변하고 책임지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을 만들고자 합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야당 역사상 초유의 거대 정당을 만들었습니다. 

이 결과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지친 우리 국민의 선택이자, 대한민국 국가의 운명을 민주당에 걸어보겠다는 국민적 열망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국민적 열망을 저희 민주당은 잘 받들 것이며,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슬기롭게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 길에 문정복이 앞장서 깃발을 들겠습니다. 왜 문정복이어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의 승리를 이끌어 갈 강한 결심과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문정복은 민주당 30년 역사에 참여하고 헌신해왔습니다. 
평당원으로 제정구의원과 함께 김대중대통령을 만들었고, 백원우의원과 함께 노무현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지방의원 문정복으로 문재인대통령을 만들었고, 

이제 재선 국회의원으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정권창출의 선봉에 서서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문재인 당대표, 추미애 당대표, 이해찬 당대표, 이재명 당대표 선거에서 조직관리 책임자로 참여하였고 세 번의 대통령선거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전국 단위의 선거를 치러본 경험을 가진 정치인들은 의외로 드뭅니다. 

모든 중요한 선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실전감각을 익힌 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는 정권교체를 위한 초석을 놓는 심정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입니다.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겨주시면 무엇을 할 것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당원동지들과 함께 윤석열정권의 폭정에 맞서 투쟁할 것이며 이재명 대표와 함께 정권교체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정권을 찾아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경기도의 모든 자산을 끌어모아 정권을 되찾아 오는 길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겸손하게 소통하는 당 운영을 하겠습니다. 당원이 강한 내실 있는 당 운영을 하겠습니다. 
경기도당의 당원은 백만 명이 넘습니다. 권리당원은 40만에 육박합니다. 이 당원님들과 당의 가치와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운영하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실제 당원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은 부재합니다. 경기도당의 많은 인재풀을 활용하여 그들이 가진 경험과 당의 실제 상황을 공유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경기도당 윤리심판원 산하에 윤리감찰단을 운영하겠습니다. 
윤리감찰단의 활동으로 국민에게 지탄받을 행위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잡음을 조기에 확실히 예방하고 부패비리 감찰 활동을 통해 청렴한 경기도당을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
경기도당 운영의 공정성을 지켜갈 것입니다.
저의 오랜 정당활동을 통해 우리 당의 가치에 충실하고 공정한 정치 행보를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여성기초 지방의원 출신으로, 재선 국회의원으로, 성장하기까지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함께 당을 지켜온 당원으로서, 제가 지켜야 할 신념이 확고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공정하고 당의 가치에 충실하게 운영하는 것만이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을 다시 찾아오는 길임을 확신합니다.

 

네 번째
지방의원의 역할과 능력을 당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지방의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지방의원 출신입니다. 국회의원 중 지방의원이나 단체장 출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은 평가도 높고 지역민들과의 신뢰도 깊습니다. 지방의원과 지방단체장들은 민주당의 귀한 자산입니다. 이 훌륭한 인재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할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회의원들과 원외위원장들의 공약이행을 지원하는 정책지원센터를 가동하겠습니다. 경험 많은 중진의원님들과 전문위원 보좌진들과 함께 경기도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실천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는 실력 있는 유능한 경기도당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경기도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중심입니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경기도당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원외뿐만이 아니라 전국 민주당 원외지역에 대한 지원을 통해 모두가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특정 현안이 연결되는 원외지역에 당원간담회, 지역현안 현장방문, 숙원사업 예산확보, 공동당원 행사 등을 통해 당의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경기도를 넘어 전국 정권교체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의 메카입니다. 이 경기도를 이끌어가는 실체는 민주당입니다. 그러나 윤석열정부의 실정은 모든 분야에서 경기도를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지리적, 정치적, 경제적 여건을 개선하여 실질적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민주당의 책임이자 과제입니다. 당원만을 위한 경기도당을 넘어, 경기도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삶의 혜택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경기도당을 만들겠습니다. 겸손하면서도 실력 있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문정복이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의견으로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국기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와 위상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김예지 의원, 국기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와 위상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국민 모두가 기념할 국경일에 태극기의 게양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할것”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광복절을 앞둔 14일 국기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경건한 국가 존중의 상징인 태극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는 국경일, 현충일 및 국군의 날, 국가장기간 등에는 국기를 게양하도록 정하고 있을 뿐 다른 나라 국기의 게양을 제한하는 내용이 없어 우리나라의 경사스러운 날에 일부 그릇된 역사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욱일기 등을 게양해도 제재할 수 없었다. 2023년 3·1절에 세종시의 한 주민이 국기 대신 일장기를 게양하거나, 2024년 현충일에는 부산시의 한 주민이 욱일기를 게양한 사례 등 국민갈등을 야기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관련 법규정을 정비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서는 국빈 방한행사, 국제경기·국제회의, 주한외국공관에서의 다른 나라 국기 게양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외에는 국기를 게양하여야 하는 날에 다른 국가의 국기를 게양하는 것을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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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교통수단이 얫날과 달리 여러가지로 많지만 그래도 대중교통은 이용자가 있으므로 무시할수는 없다고 하겠다 더구나 농촌지역의 경우 젊은 세대가 줄어들고 고령자들이 많은 시대에 접어든지 이미 오래전예기다 하물며 일부 지자체는 노선버스 준공영화로 인해 거의 버스업계의 경영란은 대부분 해소되고있다 고본다 따라서 S특별자치시의 경우는 제보에따라 버스담당에게 전화통화를 해보니 오만과 자만이 극에달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문제가 된다고 본다 본지 취재진은 지난 8월 12일과 13일 통화에서도 각본대로 두서없이 마구 원고를 읽어 가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일방적인 합리화에 급급했다 담당의 예기는 교통박사라고 하면서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후 담당책임자와의 통화를 원했으나 통화는 어려웠고 직원들에게 대신전화를 하라고 하여 통화를 해보니 행정에대한 합리화에 급급하고 주민의 예기는 들을려고하는 기색이 전혀 없었다 정책에대해 실행을 해보고 보완을 하겠다는 건데 그동안 주민의 불편은 아랑곳없이 행정의 합리화에 급급하다 더구나 다니던 노선을 폐지하고 신규 노선으로 대체를 하면서 예고나 설명도 없이 민원을 제기하면 보완을 하겠다고 하면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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