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27일 오후 2시에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보회의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태풍 솔릭에 대한 공직자들의 대비와 국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일부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수습과 복구에 힘써 줄 것을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이슈가 된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해서도 발언했다. "국민연금제도개혁에 관해 자문위원회의 자문안을 넘겨받고 정부안 마련에 착수하였다" 고 언급하며 기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정부와 국회와의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쳐 국민의 동의와 사회적 합의를 전제해서 정부안을 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5분까지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19호 태풍 ‘솔릭’ 대처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점검회의에서는 기상청장의 기상상황 보고에 이어 행안부장관의 태풍 대처상황 총괄보고가 있었고, 해수부, 농림부, 환경부, 통일부의 대처상황보고와 제주특별자치도, 전남, 경남, 충남, 강원도의 대처상황보고가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 ‘솔릭’의 상륙 소식에 국민들의 걱정이 크다. 태풍이 첫 상륙한 제주도의 피해 소식에 어깨가 무겁다. 태풍이 지나갈 23일과 24일 이틀간 정부가 다져온 위기관리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야 하고, 국민 피해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긴급점검 회의에는 청와대 비서실장, 정책실장, 안보실장, 정무·소통·경제·사회수석, 안보1차장, 국가위기관리센터장 등과 교육·행안·통일·농림·산자·환경·국토·해수부장관, 국무조정실장, 산림·기상·소방·해경청장 및 17개 시·도 단체장이 참석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남영신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준비단장으로부터 창설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남영신 단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보고에서 “과거와 역사적으로 단절된 새로운 군사안보지원사령부를 만들 것”을 다시 한 번 지시했다. 아울러 민간인 사찰이나 정치·선거 개입 등의 범죄에 대해서는 군형법에 의거해 처벌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는 지난 8월14일 국무회의에서 ‘어떤 이유로든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했던 대통령의 약속을 확인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정원이 축소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원대 복귀하는 기무부대원에 대해서는 고충상담 등을 통해 숙소 및 보직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월1일 예정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남영신 창설준비단장을 비롯한 창설준비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남영신 창설준비단장은 보고에서 “과거 기무사의 잘못에 대한 뼈저린 반성을 통해 오직 국민과 국가안보만 수호하고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로 거듭나 다시는 국민을 배신하지 않겠다
(교통문화신문) 8월 20일 월요일,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대통령 주재 수보회의가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풀 꺾인 더위 이야기로 회의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을 지원하고 이번 같은 더위가 다시 반복될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근본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이날부터 시작되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와 일자리 상황에 대해서도 발언을 이어갔다. 대통령은 대부분 고령인 상봉대상자들을 감안해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대통령은 이산가족 문제가 남과 북이 함께 해야 할 "최우선적인 인도적 과제" 라고 강조하면서 전면적 생사확인, 서신교환, 상시 상봉 등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전면적 해결을 촉구했다. 최근 발표된 고용상황에 대해서는 '마음이 무겁다' 고 밝히며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통령은 "정책에서 무엇보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난관보다 국민의 신뢰를 잃는 것" 이라고 전제한 뒤, "청와대와 정부의 경제팀 모두가 완벽한 팀워크로 어려운 고용상황에 정부가 최선을 다한다는 믿음을 주고 결과에 직을 건다는 결의로 임해 줄 것" 을 당부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16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만남에서 크게 세 가지 합의를 했다. 각 당 대변인이 한가지씩 발표한 합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회와 정부, 여와 야 사이의 생산적 협치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시 여야 합의에 따라 개최하며, 다음 협의체는 2019년 예산안 시정연설 이후인 11월에 개최키로 한다. 둘째, 여야정이 민생과 경제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여야는 민생법안과 규제혁신법안을 조속히 처리하며, 국민 안전을 위한 법안, 소상공인 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법안.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법안 등 민생 경제를 위한 법안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고, 단 규제혁신 관련 법안에 대해서는 정의당은 의견을 달리한다.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셋째,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과 항구적 평화정착 및 남북 교류 협력을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하며, 또한 3차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생존 애국지사 13분과 국내외 독립유공자 후손 220명이 청와대 영빈관에 모셔 오찬을 대접했다. 이날 오찬에는 안중근 의사 증손 토니 안, 안 의사 외증손 이명철 씨, 이회영 선생 손자 이종찬 이종광 씨, 의병장 허위 선생 현손 키가이 소피아 씨 등 국내외 거주하는 후손들이 참석했다. 이번 광복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이자 석주 이상룡 선생의 손자며느리인 ‘허은’ 여사 등 여성 독립운동가 후손 5명도 초대됐다. 석주 선생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국가원수)으로 서로 군정서를 설립하고 그 부설학교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신 분이다. 미국에 거주하는 토니 안 씨는 소감 발표에서 “굉장한 영광이다. 저는 제가 그러한 영광을 마땅히 누릴 만한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저의 증조할아버지야 진정한 영웅이시다. 저는 다만 제가 제 가족의 이름(명예)에 걸맞게 행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 의병장 허위 선생 등 대표적인 독립유공자, 이상룡, 김규식, 박은식 선생 등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요요인들의 후손 10명과 임시정부 태극기를 배경으로 후손들이 각 독립유공자의 사진을 들고 기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8월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하여 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회동은 대통령께서 강조해온 국회와의 협치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은 "8월 임시국회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경제 현안과 법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문희상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이낙연 국무총리,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대통령이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등 헌법기관장들을 초청해 오찬을 나눈 것은 이번이 네 번째이다. 청와대에서는 대통령과 함께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참석했다. 대통령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것으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우리 정부 대부분의 개혁과제들이 입법 사항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국회의 관심도 당부했다. 아울러 다음 달에 임기가 만료되는 이진성 헌법재판 소장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휴가 중에 특별히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이 대통령 취임 1년 3개월이 되는 날" 이라고 하며 정부가 그동안 빛나는 실적을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생, 경제, 각종 규제혁신을 위해 국회가 할 일을 다 하며 우선순위에 있는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최근에 런닝머신 위에서 30분 씩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고 소개하며 국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 인터넷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규제혁신으로 혁신성장 실현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두 번째 현장 행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19일, 의료기기 규제혁신 현장방문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혁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1년 성과와 금융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말하며 “은산분리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이 운신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터넷전문은행에 한정하여 혁신 IT기업이 자본과 기술투자를 확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주주의 사금고화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대주주의 자격 제한, 대주주와의 거래 금지 등의 보완장치도 함께 마련해야 할 필요성도 언급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6일오후 4시 본관 접견실에서 김선수·노정희·이동원 신임 대법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 후 환담에서 “사법부의 일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습지만, 지금 사법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대의 위기라고 말할 수 있다. 사법부의 신뢰회복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신임 대법관들께서 사법부의 신뢰를 되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신임 대법관 세 분의 출신이 다양하다. 여성 대법관 네 분이 함께 근무하게 됐고, 재조경험이 없는 순수 재야법조 출신이 처음으로 대법관이 됐다. 사회적 약자와 우리사회의 다양성을 고려해 대법관 구성도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대법원장님과 제가 공감대를 갖고 있었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신임 대법관들께서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매주 월요일 열리는 수석보좌관회의 오후 2시, 여민1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각 가정마다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전기요금에 대해 언급하며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할 것을 주문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우선적으로 7월과 8월 두 달 간의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하여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해 주기 바랍니다.”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의 폐지나 개선을 요구하는 여론이 적지 않으므로, 우리나라의 전기요금과 누진제의 수준을 외국과 비교하여 국민들게 충분히 알리고 국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에 대한 언급도 함께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는 국민들의 삶”이라며 “계속 머뭇거려서는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께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라며 경제가 활력을 찾아 국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당부했다.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를 가로
(교통문화신문) 7월 마지막 주말, 문재인 대통령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안동 봉정사를 찾았다. 지난 6월 30일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우리나라 열세 번 째 세계유산목록에 등재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세계문화유산위원회는 ‘7~9세기 창건 이후 현재까지의 지속성, 한국 불교의 깊은 역사성’이 세계유산 등재 조건인 탁월한 보편적 기준(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새로 등재된 곳은 경남 양산 통도사, 경북 영주 부석사, 경북 안동 봉정사, 충북 보은 법주사, 충남 공주 마곡사, 전남 순천 선암사, 전남 해남 대흥사 7개 사찰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휴일을 맞아 유네스코 등록 산사와 산지승원 7개 중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안동 봉정사를 방문했다. 봉정사 자현 주지스님과 함께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건축물 극락전, 현존하는 다포계 건축물의 최고인 대웅전, 봉정사 수장고에 보관중인 후불벽화 ‘영산회상도’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국방개혁 2.0,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 보고대회가 열린 전군주요지휘관 회의에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위국헌신하는 우리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방부가 마련한 '국방개혁 2.0' 에 대해 "군 스스로 조직의 명운을 걸고 국방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국민이 주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으로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우리 군이 바뀌지 않으면 뒤쳐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국방개혁을 가장 중요한 개혁 중 하나로 강조해왔다. 발전이나 개선의 차원을 넘어서 완전히 우리 군을 환골탈태시킨다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 한반도 평화와 책임 국방 실현이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11시부터 20여분간 본관에서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외교장관)를 접견하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 참석해 주실 것을 초청하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았다.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을 전폭 지지하는 조코위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정부에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조코위 대통령이 지난 4월말 인도네시아 주재 남북한 대사를 대통령궁으로 초대해, 4.27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직접 축하해 주신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또한, 조코위 대통령이 이번 아시안게임에 남북한 정상을 동시에 초청하는 등 인도네시아가 남북관계의 개선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관심과 노력을 평가하고, 앞으로 일정 등 제반 사정을 감안하여 참석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반도를 넘어 전세계 인류의 평화와 화합의 축제로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북한의 참가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새시대를 여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
(교통문화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한 호프집에 나타났다. “퇴근길에 불쑥 시민들과 맥주 한 잔 나누며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뜻이 드디어 실행 되었다. 대통령은 청년구직자 배준 씨와 이찬희 씨, 안현주 씨, 편의점을 운영하는 이태희 씨,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종환 씨, 아파트에서 일하는 김종섭 씨, 서점을 운영하는 은종복 씨, 박용만 대한상의회장, 도시락업체를 운영하는 변양희 씨, 중소기업 사장인 정광천 씨 등과 함께 맥주 한 잔을 나눴다. 초대된 분들은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경제 현안과 관련된 의견을 밝히는 자리'로 알고 참석했고 행사 직전에야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난해 3월 당시 대통령 후보이던 '이니' 문 대통령과 빨래방에서 만나 삼겹살 데이트를 했던 군무원 준비생 '주니' 배준 씨도 함께 했다. 시민들 앞에 나타난 문재인 대통령은 "깜짝 놀라셨죠?"라고 인사를 건넨 뒤, "처음에는 퇴근하는 직장인들 만나서 편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는데, 최저임금, 노동시간, 또 자영업 그리고 고용 문제들에 대해 심각하게 이야기 되는 상황이어서 그런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