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3.9℃
  • 흐림서울 6.5℃
  • 흐림대전 5.0℃
  • 흐림대구 5.0℃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5.0℃
  • 흐림부산 6.6℃
  • 흐림고창 1.4℃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2.9℃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국회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MBK 사태 재발 방지 (「자본시장법」및 「산업기술보호법」)2법 발의

 

김상훈 의원, MBK 사태 재발 방지 2법 발의
사모펀드의 과도한 차입매수 방지 및 재투자 의무 강화
외국 자본 종속된 국내社도 국가핵심기술 기업 인수 제한

 

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MBK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자본시장법」및 「산업기술보호법」개정안을 지난 10일 발의했다. 고 뒤늦게 알려졌다

 

사모펀드의 과도한 차입매수를 규제하고, 국내 회사라 하더라도 외국 자본의 지배적 영향력 아래 있는 경우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의 인수·합병 등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들이다.

 

 최근 일부 사모펀드가 과도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회사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단기적인 투자수익 극대화에만 집중하여 피인수기업의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키고 기업가치를 현저히 하락시키는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켜왔다.

 

 최근 대표적 사례로 과도한 차입매수 경영으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 사태, IT 보안 분야 투자 소홀이 낳은 롯데카드 해킹 사고,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 시도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모든 사태의 중심에는 MBK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 기업이 있었다.

 

#1. 사모펀드의 과도한 차입매수 규제 및 재투자 의무 강화
 MBK는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하면서 총 7.2조원 중 5조원을 홈플러스 명의로 대출받아 인수대금을 충당했다. 이후 MBK는 홈플러스의 부동산 자산 매각 등 투자 원금 및 이자 회수를 우선시하고 기업 경영에 소홀했던 탓에 기업회생 신청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아울러 롯데카드의 대주주인 MBK가 단기적인 수익 극대화를 위해 보안투자를 소홀히 했고 허술한 보안 관리가 해킹사고로 이어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실제로 롯데카드의 정보보호 예산은 올해 128억원으로 지난해 151억원과 비교해 15.2%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 이에 김 의원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사모펀드의 차입 한도(현행 순자산의 400% 이내)를 글로벌 기준 등을 고려하여 200%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여 과도한 차입매수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외부 전문평가기관의 부채상환 능력 심사를 통과하는 경우 기존 한도를 허용하는 ‘예외 조항’을 명확히 하여 건전한 인수·합병은 위축되지 않도록 했다.

 

 아울러 사모펀드가 배당 등 투자 대상기업으로부터 분여받은 이익의 일부를 해당 기업에 5년간 다시 출자하도록 함으로써 시설 투자, 연구·개발. 고용 창출 등 기업가치 제고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의무화했다.

 

#2. ‘사실상의 외국 기업’도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 인수 제한
 또한, MBK는 국내 사모펀드지만, 김병주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외국인이고 펀드 자금의 상당량이 미국, 중국 등 해외 투자자로부터 유입되어 실질적인 지배력이 외국 자본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MBK가 고려아연을 인수한 뒤 국가핵심기술을 유출하거나 회사를 중국 자본 등에 매각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 그러나 현행 「산업기술보호법」이나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외국인 투자’를 규제하는 조항으로는 명목상 국내 기업인 MBK의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의 인수·합병을 막을 수 없는 실정이다.

 

 이에 김 의원은 「산업기술보호법」개정안에 명목상 국내 기업이더라도 외국인·외국 자본 등의 지배적 영향력을 받는 경우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 합작투자 등을 하려면 산업부장관의 승인을 득해야만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 김상훈 의원은 “일부 악성 사모펀드가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사회화하며 자신들의 배만 불러온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빠른 법 개정을 통해 건전한 인수·합병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 투기자본으로부터 국내 산업과 국가핵심기술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개정안 全文 후면 첨부(자본시장법, 산업기술보호법 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김상훈의원 대표발의)

 


의 안
번 호

 


발의연월일 : 2025. 12. 10.
발 의 자 : 김상훈ㆍ김선교ㆍ이헌승진종오ㆍ고동진ㆍ이인선성일종ㆍ엄태영ㆍ강대식김재섭ㆍ조은희ㆍ안철수신동욱ㆍ김용태ㆍ조승환유영하 의원(16인)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은 대표발의 된 ‘대미투자특별법’ 본회의 통과 환영
홍기원 의원, 대표발의 ‘대미투자특별법’ 본회의 통과 환영 - 국회 감독 장치 등 발의안 핵심 취지 위원회 대안에 반영 - 홍기원 의원, “대미투자 추진 과정, 국회 차원에서 면밀히 점검할 것”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시갑)은 12일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 법안은 국회에 제출된 홍기원 의원안 등 9건의 의원안을 병합해 마련된 위원회 대안으로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위원회 대안에는 홍 의원이 제안한 미국 통상환경 변화 대응, 대미투자 사전보고, 투자 영향평가, 회의록 제출 등 국회 감독 장치의 취지가 반영됐다. 홍 의원은 미국의 관세·수입규제 체계나 통상정책 등 중대한 변경이 발생할 경우 대미투자 추진 방향을 재검토하도록 하는 내용을 법안에 담았으며, 이러한 취지는 위원회 대안에도 반영됐다. 위원회 대안은 미국 통상정책 변화 등 중대한 변경이 발생할 경우 국회가 의견을 제시하고 정부가 그 검토 결과를 보고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홍 의원이 제안한 대규모 대미투자 추진 전 국회 사전보고 제도도 위원회 대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대표 이선희)는 성명서를 텅해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하여, 평화와 인권을 향하여 행진!
[성명서]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하여, 평화와 인권을 향하여 행진! - 3.8 세계 여성의 날에 부쳐 118년 전, 뉴욕의 거리에서 울려 퍼진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외침은 오늘 대한민국의 광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시대적 요청으로 남아 있다. 1908년 3월 8일, 1만 5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은 생존권과 노동권,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그들의 용기와 연대는 오늘날 세계 여성의 날로 이어져,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었다. 1975년 아이슬란드 여성들의 대규모 파업은 또 하나의 분명한 교훈을 남겼다. 여성이 노동과 일상을 멈출 때, 사회 역시 멈출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여성이 사회 유지의 주변이 아닌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준 역사적 선언이었다. 2026년 오늘, 우리는 정치적 격변의 시간을 지나 이 자리에 서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마다 광장을 지켜온 시민들, 특히 여성들의 헌신과 연대는 한국 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중요한 토대였다. 그러나 정권 교체 이후에도 여성의 삶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여성의 노동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여성에 대한 폭력은 근절되지 않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