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을 예비후보 조명희 국회의원,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공로
유일하게 인정받아 국립공원공단 공로패 단독 수여받다!
“국립공원에 깊은 관심과 애정 갖고 활동…
국립공원공단 발전 및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에 크게 기여!
조명희 의원의 공로 인정, 감사의 마음으로 공로패 수여!”
■ 7일 대구 동구 반야월역 인근에 위치한 조명희 의원 선거 사무소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여’ 국립공원공단 공로패 수여식 열려
■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명의 공로패 수여, 김도헌 경영기획이사 등
수여식 참석해 조명희 의원에 전달…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공로패
수여는 조명희 의원이 유일
■ 2011년 팔공산문화포럼 창립 및 회장 역임, 팔공산 국립공원을 만들고
가꾸는 사람들(팔공만사) 고문 활동…제21대 국회 입성 후 현장 토론회
연속 개최, 자연공원법 등 관계 법령 개정 노력, 마스터플랜 추진 등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에 기여…지난달 27일 ‘승격의 주역들’
기념행사서 송형근 이사장에 감사 인사 받기도 한 조명희 의원
■ 조명희 의원 “유구한 자연유산 보전 및 풍부한 관광자원 개발 등으로
윤석열 대통령님 팔공산 인프라 1000억 투자 선언 뒷받침할 것…
국립공원공단 공로패 수여에 감사드리며 재선 성공해 주민이 행복하고
지역 경제 도움 되는 팔공산 국립공원의 새로운 미래 그려나갈 것”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을 예비후보로 출마한 조명희 국회의원(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대구동구발전연구원 원장)이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으로부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功勞牌)를 단독으로 수여받았다.
조명희 의원실에 따르면, 7일 오후 대구 동구 반야월역 인근에 위치한 조명희 의원 선거 사무소에서 김도헌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명희 의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지난 4일 ‘제4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으로 국립공원공단에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한 바 있으나, ‘승격 공로(功勞)를 인정하여 공로패를 수여한 경우’는 조명희 의원이 유일하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사장 명의의 공로패를 통해, 조명희 의원이 “평소 국립공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신 바, 공단 발전 및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에 크게 기여하셨기에 그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린다”고 전했다.
조명희 의원은 지난 2011년 ‘팔공산문화포럼’을 창립해 회장을 역임하고, ‘팔공산 국립공원을 만들고 가꾸는 사람들’(팔공만사) 고문으로 활동하는 등 십수 년 전 민간에서부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해 노력해왔다.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면서부터는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추진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정책 대토론회를 수차례 개최했고, 자연공원법 등 관계 법령 개정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국립공원공단의 팔공산 국립공원 마스터플랜 준비단과 함께 운영 계획을 수립해나가고 있다. 마스터플랜 실행에 있어,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상임자문위원회를 발족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달 27일에는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에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의 주역들’ 기념식에 참석, 송형근 이사장으로부터 직접 감사 인사와 축하의 뜻을 전해받았다.
조명희 의원은 “경선 승리, 재선 성공으로 팔공산 국립공원의 유구한 자연유산을 보전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천명하신 ‘팔공산 국립공원 인프라 1000억 투자’ 선언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오늘 국립공원공단 공로패 수여에 감사드리며, 주민이 행복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 되는 팔공산 국립공원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명희 의원은 팔공산 국립공원 공약으로 ▲팔공산·금호강 생태관광벨트 구축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 ▲근교농업 농작물 특판센터 건립 ▲공원 내 군위군 관리소 설치 ▲지역 인재 50% 고용 창출 추진 ▲주민 의견 반영한 마스터플랜 완료 등을 내세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