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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하태경의원 , “주민성(住民性) 강화한 외국인 투표제도로 국론 분열과 민의 왜곡 동시에 막는다!”

 

 

 

 

                                                                                                 

 

하태경, “주민성(住民性) 강화한 외국인 투표제도로 국론 분열과 민의 왜곡 동시에 막는다!”


-  외국인 투표권 요건을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에서 ‘계속 거주 7년’으로 강화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  상호주의 원칙은 국제 사회로부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상호주의 단점 보완해 민의 왜곡을 방지하려는 목적
-  하 의원, “주민성을 강화한 외국인 투표제도를 통해 국론 분열과 민의 왜곡을 막을 것!”

 

□ 하태경 의원(국민의힘․부산해운대구갑)은 외국인이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자격에 영주권 취득 후 7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는 의무를 두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국제 사회로부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상호주의* 원칙을 보완해 민의 왜곡을 방지하고 주민성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상호주의 : 상대국이 자국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똑같은 행동을 취하는 외교 원리

 

□ 현행 <공직선거법>은 ▲영주권을 획득한 후 3년이 지난 뒤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부여하고 있다. 사회 통합과 다양성 존중을 통해 민주주의 제도를 보완하려는 목적이다. 그러나 자격 조건이 지나치게 관대해 민의(民意)를 왜곡하거나 국론을 분열할 수 있다는 비판이 지적돼왔다.

 

□ 이에 하 의원은 영주권 취득 후 7년 이상 국내에 계속 거주한 외국인만 투표권을 주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민의 왜곡을 방지하고 외국인의 주민성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개정 전
개정 후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영주권 취득 후)
국내에 계속해서 7년 거주

 

□ 한편, 지난해 3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발표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검토 보고>에 따르면, 홍콩 등 다른 국가에서도 7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게만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다. 다른 국가와 비교해 봐도 이번 개정안이 외국인의 권리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수준은 아니다.

 

□ 하 의원은 “‘네가 한 만큼 우리도 한다’라는 상호주의 원칙은 합리적이지만, 이로 인해 국제 사회로부터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인식을 심어 줄 수도 있다”라며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지속하기 위해선 외국인의 주민성을 강화하면서도 민의 왜곡을 동시에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3년 10월 6일
국회의원 하태경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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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교육 진행 ▪ 인천 소재 청소년들 초청해 항공 정비, 객실 서비스 등의 체험 학습 제공 ▪ 현직 종사자가 멘토로 참여...꿈나무들에게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와 잠재력 발굴 ▪ "미래의 항공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확장해 ESG 경영 실천" 진에어(www.jinair.com)가 지난 6일 김포공항 등에서 인천 지역의 항공 꿈나무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와 협력한 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향후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에어의 현직 정비사와 객실승무원들이 멘토가 되어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서 청소년들은 ▲항공기 정비 ▲ 객실 업무 이해 ▲공항 견학 등 이론적인 내용을 학습하고 기내 방송 안내 등의 업무를 실습했다. 또한, 멘토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질문하며 항공업에 대해 더욱 상세히 알아가는 기회도 가졌다. 진에어 관계자는 "현직 멘토들과 함께한 이번 진로체험이 항공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미래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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