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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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尹대통령 「자동차세 등의 배기량 중심 자동차 재산 기준 개선」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 「자동차세 등의 배기량 중심 자동차 재산기준 개선」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 자동차세, 기초생활수급자격,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에서 적용 -
- 대통령실, 제4차 국민참여토론 시작, 3주간 실시 예정 -
 

대통령실은 오늘(8. 1, 화)부터 8.21(월)까지 3주간 ‘배기량 중심 자동차 재산기준 개선’ 방안에 대한 제4차 국민참여토론을 실시합니다.

 

※ 1차(1.9~2.9) 도서정가제 적용 예외, 2차(3.9~4.9) TV 수신료 징수방식, 3차(6.13~7.3) 집회‧시위 요건 및 제재 강화

 

국민참여토론은 「대통령실 국민제안」으로 접수된 여러 제도개선 제안 중 △생활공감도 △국민적 관심도 △적시성 등을 고려하여 「국민제안심사위원회」에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선정한 주제에 대하여 실시합니다. 누구나 국민제안 누리집(https://withpeople.president.go.kr)을 통해 토론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토론이 종료되면 제시된 국민의 의견을 점검·분석하고, 「국민제안심사위원회」 논의를 거쳐 권고안을 마련합니다. 이후 대통령실은 권고안을 관계부처에 전달하고 국민제안 누리집을 통해 국민들께 공개합니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기술과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데 비해 자동차 행정기준은 1990년대에 머물러 있다”며, “자동차세나 기초생활수급자격 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등 여러 제도에서도 활용 중인 배기량 중심의 자동차 재산기준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5호선 연장, 검단을 비롯한 서북부 발전 위한 상생 노선 도출돼야!”
신동근 의원“5호선 연장, 검단을 비롯한 서북부 발전 위한 상생 노선 도출돼야!” - 신동근 의원, 인천시의 서울5호선 연장 노선안 대광위 제출 관련 대광위원장 긴급 면담 진행 - 신동근 의원, “대광위는 공정한 노선 선정에 만전을 기해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인천서구을) 의원이 지난 1일 오후 국회에서 강희업 대광위원장을 긴급하게 만나 검단을 비롯한 서북부 지역 발전을 위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결정을 촉구했다. 신동근 의원은 “서울5호선 연장 사업은 인천 검단과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서북부 주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광역교통대책이 돼야 한다”며 “대광위는 당장의 성과를 내는 데 급급하기보다 검단 지역 인구 유입 등을 고려한 장기적 관점에서 서울 5호선 연장 노선을 도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검단 주민들은 서울5호선 연장 노선안 결정과 관련하여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할 대광위가 특정 지역에 편파적인 중재를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며 “검단 주민들의 이런 우려가 기우에 그치도록 대광위는 투명하고 공정한 노선을 선정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인천시가 서울 5호선 검단 연장 원안 노선에서 한발짝 양보하는 합의안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