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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TX타고 서울~거제 2시간대 간다

KTX 타고 서울~거제 2시간대에 간다

- 국가균형발전사업 최대 규모,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확정․고시 -

◈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간 총 177.9km, 5개 정거장 신설

 22년 설계 착수, 27년 개통 목표로 4 8,015억원 투자

 지자체와 협력하여 역세권 개발 등 신설역 조기 활성화 추진

 

 

□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1월 13일자로 확정하고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남부내륙철도’는 ’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4조 8,015억원을 투입하여 김천시에서 거제시까지 단선철도 177.9km (최고속도 250km/h)를 잇는 사업으로 총 정거장 5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한다.

 

□ 남부내륙철도는 ‘19년 선정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23개 사업 중 사업비가 최대 규모이며, 서부영남 지역의 산업 및 관광 등 지역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적인 철도 인프라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 고시를 계기로 설계·시공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향후 건설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출발한 KTX․SRT가 경부고속철도를 거쳐 김천역에서 거제시까지 운행하는 노선과 진주역에서 경전선을 활용하여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마련된다.

 

 

 

 ㅇ 이를 통해 고속철도 서비스의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이 수도권에서 KTX(1일 25회)로 2시간 50분대에 연결*이 가능하게 된다.

 

   * 서울발(KTX) : (거제 8회) 2시간 54분 (마산 2회) 2시간 49분

   * 수서발(SRT) : (거제 7회) 2시간 55분 (마산 3회) 2시간 50분

   * 광명발(KTX) : (거제 3회) 2시간 37분 (마산 2회) 2시간 32분

 

  -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이 붙고, 고속철도 서비스 제공으로 인구유입 및 지역산업 회복 등 수도권과의 격차를 해소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부내륙철도 유발효과  : (생산효과) 약 11.4조원 (고용효과) 약 8.9만명

     (한국개발연구원 지역산업연관모형 이용·분석)

 

 ㅇ 아울러, 수서~광주(‘22년 기본계획 중), 이천~충주(‘21.12월 개통), 충주~문경(’23년 개통예정),  문경~김천(’22년 예비타당성조사 중) 사업이 완공되면,

 

  - 남부내륙철도는 경기․충청․경상권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서 경부 축에 집중된 철도수송체계를 분산할 수 있는 새로운 철도교통망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수서~거제간 구간별 사업 추진 현황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수서~거제 노선약도_문경김천 연장미표시.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05pixel, 세로 1072pixel

□ 정거장은 김천~성주~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 및 마산역으로
성주․합천․고성․통영․거제시에 역사가 신설되고 김천역(경부선) 및 진주역(경전선)은 환승역으로 개량하게 된다. (마산역은 현재역 활용)

 

 

 ㅇ 국토교통부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신설역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 대중교통망 연계 및 환승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신설역 조기 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며, 

 

   *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22.2월 착수 예정, 경남도)

 

 ㅇ 더불어, 장래 광주~대구 철도(달빛내륙철도)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남부내륙철도와의 환승역으로 해인사역(가칭)을 설치하는 등 주요거점과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신규 역사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  남부내륙철도 노선 약도 >

 

□ 향후 남부내륙철도는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쳐 공구별로 일괄입찰(Turn Key) 방식과 기타공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스마트건설기술(BIM, IoT, 드론 등) 도입 등 현장관리 혁신으로 철도건설의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이번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을 통해 건설 일자리 창출, 지역 관광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인재 유입으로 수도권과의 격차를 해소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ㅇ “스마트건설기술 도입 등 기술력 제고로 적기 개통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특히 안전장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근로자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김상수 사무관(☎ 044-201-3953)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1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남부내륙약도_1222(달빛내륙포함) Model (1)_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508pixel, 세로 2479pixel

 남부내륙철도 사업개요

 

구   분

내   용

사업명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사업내용

김천∼거제간 단선전철 177.9km 신설

주요구조물

교량 17.7km(57개소), 터널 130.7km(62개소), 토공 29.5km

정거장(역사)

성주군, 합천군, 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신설 5개), 김천, 진주(개량2개)

총사업비/사업기간

48,015억원 / 2022∼2027년

사업효과

- 기존 경부고속선 연계운행을 통해 수도권∼거제간 고속철도 서비스 제공으로 교통불편을 해소 및 국가균형발전 촉진

 

- 남해안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기반 일자리 창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120431c.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508pixel, 세로 2479pixel

 

□ 주요 추진경위

 

  ㅇ `11. 4 :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ㅇ `14. 1 : 예비타당성조사(B/C 0.72, AHP 0.429)

  ㅇ `16. 6 :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ㅇ `19. 1 :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예타면제사업)로 선정

  ㅇ `19. 2 : 사업계획적정성 검토(KDI)

  ㅇ `19.11 :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착수(국토부)

  ㅇ `22. 1 : 기본계획(안) 고시

 

□ 향후 계획

 

  ㅇ `27년 말 개통 목표로 설계․시공 등 사업 추진

 

참고 2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안_20211217(세로).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35pixel, 세로 2529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12월 17일 오후 4:26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22.5 (Windows)

자료제공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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