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승주초등학교는 10월 14일(금)에 개최한 제7회 대한민국 창의적체험활동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오케스트라와 연극의 하모니를 통한 훌륭한 재능을 발표함으로써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승주 윈드오케스트라’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특성화 교육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주암댐효나눔센터의 요청에 따라 ‘꿈꾸는 다문화학교’ 연극에 오케스트라 재능기부로 멋진 앙상블을 보여주었다.
이번 창의적체험활동 경진대회는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이루어졌으며, 송광, 외서, 주암, 승주초의 다문화 학생 19명과 함께 본분교 3~6학년 학생 20명이 연극과 오케스트라 무대에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중앙 무대에서 꿈을 향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침으로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오케스트라와 함께 펼치는 연극은 다문화 학생들이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를 대표하여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식물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엄마의 나라가 최고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특히 환경 보전에 관한 내용으로 개사한 도레미송 장면에서는 더 큰 환호로 감동을 자아냈다.
정초자 교장은 “이번 창의적체험활동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창의성과 인성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오케스트라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이 향상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승주초등학교는 10월 14일(금)에 개최한 제7회 대한민국 창의적체험활동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오케스트라와 연극의 하모니를 통한 훌륭한 재능을 발표함으로써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승주 윈드오케스트라’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특성화 교육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주암댐효나눔센터의 요청에 따라 ‘꿈꾸는 다문화학교’ 연극에 오케스트라 재능기부로 멋진 앙상블을 보여주었다.
이번 창의적체험활동 경진대회는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이루어졌으며, 송광, 외서, 주암, 승주초의 다문화 학생 19명과 함께 본분교 3~6학년 학생 20명이 연극과 오케스트라 무대에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중앙 무대에서 꿈을 향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침으로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오케스트라와 함께 펼치는 연극은 다문화 학생들이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를 대표하여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식물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엄마의 나라가 최고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특히 환경 보전에 관한 내용으로 개사한 도레미송 장면에서는 더 큰 환호로 감동을 자아냈다.
정초자 교장은 “이번 창의적체험활동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창의성과 인성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오케스트라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이 향상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