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의원,‘사통팔달의 도시’공약상습 교통체증지역과 안전 취약도로 개선 소태IC 진입로, 제2순환도로 안전성 개선, 광산길 확장 등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남구을 예비후보는 광주 남쪽의 주요 관문인 소태IC의 제2순환도로 진입로를 개설하는 것을 포함하여 원도시의 상습 교통체증 도로와 위험구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원도심을 사통팔달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병훈 후보는 우선 소태IC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임을 공약했다. 소태IC는 제2순환도로와 광주-화순-보성-장흥 등 남쪽으로 통하는 남문로가 교차하는 곳이다. 지난 10년간 지원2동의 월남지구, 내남지구, 선교지구 등지에 아파트 약 1만세대가 집중적으로 들어서고, 화순지역 거주 광주 출퇴근 인구가 대거 증가하면서 교통량이 급증함으로써 상습적인 정체가 이뤄지는 곳이다. 또 이곳 혼잡지역을 피해 우회하는 차량들로 인해 인근 칠전마을 등이 애꿎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 이곳이 상습 정체를 일으키는 원인은 소태IC를 거쳐 제2순환도로 소태-노대동 방면과 소태-각화동 방면으로 진입하려는 차량, 지원동 방향에서 진입하는 차량이 뒤엉키도록 설치된 도로가 주요인이라는 것이 주민과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이다.
윤준병 의원실, 균특예산은 국·도비 내역 중 하나! 정읍시청·고창군청이 제출한 국·도비 내역 중 하나인 균특회계 문제 삼는 유 예비후보는 스스로 무지를 드러낸 꼴 유성엽 예비후보는 자신의 예비후보자홍보물 허위사실을 덮거나 물타기하려 하지 말고, 그 산출근거를 밝히고 주민들께 사죄하고 사퇴해야! ○ 윤준병 국회의원실은 21일(수), 유성엽 예비후보가 국도비 확보 실적에 균특회계 예산이 포함된 점을 비판한 것과 관련 “예산의 구조를 1도 모르는 무지를 스스로 드러냈다”며 “적반하장도 유분수라지만 유성엽 예비후보의 끝 모르는 허위사실 유포와 폄훼에 엄정히 대처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날 윤준병 의원실 관계자는 “국회의원은 국가예산 및 국비 확보로 의정성과를 평가받아야 함에도 도비까지 끌어와 자신의 성과마냥 예비후보자홍보물에까지 적시한 것은 바로 유성엽 예비후보다”라며 “이에 그 산출근거를 지역주민들께 밝힐 것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유 예비후보는 묵묵부답인 상태”라고 지적했다. ○ 이어 관계자는 “정읍시청과 고창군청에 국·도비 내역을 제공받은 결과, 유 예비후보가 적시한 국·도비 증가액마저도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증명되었다”며 “정읍시청에서 제출받은 국·도비 내
분당을 김병욱 의원, 박상우 국토부 장관에 최대한 많은 분당 선도지구 선정 요구, 장관 공감 이끌어 - 21일 김병욱 의원,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면담 진행… 1기 신도시 재건축 활성화·재건축 1+1 입주권 활성화 3법 논의 등 신속한 재건축 당부 - 김 의원, ‘신분당선 판교~오포 연장’ 및 ‘SRT 노선 추가 신설’ 등 광역교통망 체계 보완 요청 - 김 의원, “1기 신도시 재건축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 분당… 분당이 성공해야 다른 도시도 성공할 것” - 박상우 국토부 장관, 공감 표명 김병욱 국회의원이 박상우 국토부 장관에게 신속한 1기 신도시 재건축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성남 분당을, 국토교통위원회)이 21일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만나 1기 신도시의 최대한 많은 선도지구 선정과 재건축 지원을 위한 ‘노후계획도시지원특별회계’ 마련, ‘재건축 1+1 입주권 활성화 3법’ 논의, 광역교통망체계 보완 등 1기 신도시가 신속히 재건축될 수 있도록 국토부가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김병욱 의원은 “올해 말 선정되는 재건축 선도지구를 최대한 많이 지정할 필요가 있다”며 “5월 마련되는 선도지구 기준에 해당 내용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
민주당의 심장 광주에서 당원, 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임혁백 공관위원장으로부터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하위 20%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라는 국회의정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3년 연속 수상은 단 2명뿐이라고 하니, 300명 중 2등 안에 드는 상위 0.67%의 국회의원이 민주당에서는 하위 20%인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광주시당위원장으로서 전국 1위의 광주 투표율을 이끌며 누구보다 간절하게 이재명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뛰었습니다. 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 최고위원으로서 당이 부를 때 주저 없이 나섰습니다. 그렇지만 친명과 비명의 지독한 프레임은 집요하고 거침이 없었습니다. 비명의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공언한 원외 친명 세력의 리더가 저의 지역구에서 사라지고 나니, 남은 후보 중 한명의 후원회장으로 이재명 대표의 멘토라 불리는 사람이 투입됐습니다. 당의 윤리감찰단이 제 지역구를 두번이나 샅샅이 훑고 빈손으로 돌아갔습니다. 며칠 전에는 아무 연고도 없는 다른 정당 여성 후보와의 야권단일후보 경쟁력조사, 그리고
주철현 의원, 6호 공약…‘여수산단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제도화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법」 제정해 기금 마련…지역주민·업체 우대, 본사 이전 등 제도화 최저가 낙찰제를 ‘적정가 낙찰제’로 전환…안전사고·부실시공·품질저하 획기적 개선 기대 ‘적정가 낙찰제’ 도입 사업장에 주민세 감면, 지자체 홍보, 좋은 기업 선정 등 혜택 부여 주철현 의원 “석유화학단지 역차별 개선하고, 대기업·중소업체·지역사회 상생협력 실현”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여수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은 21일, 총선 6호 공약으로 여수국가산단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제도화하기 위해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현행 최저가 낙찰제를 ‘적정가 낙찰제’로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철현 의원은 우선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공약에 대해, “안전과 환경문제가 있는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주민의 갈등과 불만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소득·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석유화학단지 입주업체가 협력하여 주변 지역을 지원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석유화학단지 입주기업들이 납부하는 국세
김병욱 의원,‘재건축 1+1 입주권 활성화 및 중과세 면제 3법’ 발의 기자회견 진행 - 김병욱 국회의원, 20일 ‘재건축 1+1입주권 활성화 및 중과세 면제 3법’대표발의 기자회견 - 1+1 입주권 활성화를 위해 의무적으로 보유하는‘최소 주택 규모’를 60제곱미터에서 85제곱미터로 상향하여 국민주택규모의 양질의 주택 공급 ▲도정법 개정안 대표발의 - 1+1 입주권에 따라 얻은 2주택에 대해 종합부동산세 완화하는 ▲종부세법 개정안, 양도소득세 감면하는 ▲조특법 개정안 등 주요 세금 감면 법안 대표발의 - 김 의원, “해당 법으로 1+1 입주권 정책을 활성화시키면 재건축에 대한 대형 평수 소유자 및 고령층의 동의율 상승과 양질의 주택 공급 및 보다 신속한 재건축이 추진될 서 있을 것” 김병욱 국회의원(성남시 분당을, 국토교통위원회)이 대형평수 주택을 중소형 평형 2개로 바꾸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 동의율까지 높일 수 있는 재건축 1+1 입주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6조제1항제7호라목에 따라 재건축 사업시 큰 평수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조합원의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재건축 사업 동의를 끌어내기 위해 종전 1주택의 주거전용면적 또는 가격 범위 내에서
조정훈 “부모 출산휴가권 더 두텁게 보장해야 한다” - 조정훈 의원, 배우자출산휴가 및 난임치료휴가 활성화 위한 「남녀고용평등법」 개정 -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비례대표)은 2월 00일 배우자 출산휴가와 난임치료휴가를 활성화하기 위한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정훈 의원이 발의한 ‘육아지원3법(남녀고용평등법·소득세법·가사근로자법 개정안)’과 함께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사회적으로 나누기 위한 취지다. 법안은 난임치료휴가를 현행 연 3일에서 5일로 늘려, 출산을 준비하는 세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또, 배우자 출산휴가를 근로자가 ‘통보’하는 즉시 시작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미 현행법이 의무보장하고 있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고용주가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절차적으로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다. 조정훈 의원은 “인구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출산의지가 있는 세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라면서 “특히, 난임치료는 1주기 시술에도 여러 차례 병원방문이 필요하다”라면서 휴가권의 충분한 보장을 역설했다. 한편 조정훈 의원은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아퇴직 후 재채용과 초등학생 학원비의 세액공제, 외국인 가사근로자 지
윤준병 국회의원, 공정선거 확립 위한 ‘허위사실유포 신고센터’ 설치·운영! - 허위사실 유포·흑색선전 등 불법행위 근절 및 공정한 선거질서 확립 위해 적극적인 신고·제보 당부! - ○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경선이 치열해지면서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상대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해수위)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허위사실유포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이날 윤준병 의원은 “선거범죄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해치는 사회악 중 하나”라며 “그러나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경선이 가까워짐에 따라 주민들께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기보다는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허위사실, 상대후보에 대한 악의적 비방 등 흑색선전이 판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 이어 윤 의원은 “허위사실과 네거티브는 경선을 혼탁하게 만들 뿐 아니라 「공직선거법」에 따른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 뒤 “이러한 구태정치를 뿌리 뽑고 정읍고창에 공정한 선거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허위사실유포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강조했다.
개관 72주년 국회도서관, 인공지능 대전환 선도 의정서비스 시대 열다 - 김진표 국회의장, 양당 원내대표 등 국회 주요 인사 참석 - 2023년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 시상 - 아르고스 AI 서치, 국가전략정보포털 등 <AI 의정정보 서비스> 소개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2월 20일(화)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관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회도서관이 국회와 국민과 함께한 70여 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국회의 입법과 의정을 지원하는 국회도서관의 미래 비전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1952년 2월 20일, 전시수도 부산에서 불과 3천 6백여 권의 장서와 단 한 명의 직원으로 문을 연 국회도서관은 2024년 현재 약 821만 권의 장서와 약 4억 105만 면의 전자도서관 원문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이 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진표 국회의장, 양당 원내대표 등 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 8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방문하여 이용한
조수진 국회의원,국회대로 지하화 공사현장 점검 19월(월), 국민의힘 조수진 국회의원(前 양천갑 당협위원장·최고위원 2회)이 국회대로 지하화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조수진 의원은 “국회대로를 지하화하는 공사는 상부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공사”라고 설명하며, “국회대로 상부공원은 양천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출발인 만큼 지하화 공사가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총 길이 7.6km의 국회대로 지하화 공사가 진행이지만, 홍익병원 사거리부터 목동운동장까지 843m 구간은 지하화를 하지 않고 3m 높이의 돔형 덮게를 씌운다는 것이 본래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의 구상이었다.고했다 그러나 해당 구간에 돔형 덮게가 씌워진다면 목동아파트 4단지와 7단지 사이 등 지역 간 단절이 생겨 주민들 통행이 불편해지고, 재건축 등 도시설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고 했다 . 이에 조수진 의원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을 여러 차례 만나 추가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우선 검토돼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결국 두 달여 동안의 실무 검토 끝에 서울시는 636억 원(당시 기준)의 추
박대출 의원, 기업 ‘출산지원금’ 세 부담 줄이는‘소득세법’, ‘조특법’ 발의 “출산지원금 비과세 한도 근로자 자녀 1명당 3억원, 기업에는 법인세 50% 공제” 박대출 의원(국민의힘, 경남 진주갑)은 19일 기업 출산지원금 지급에 따른 기업과 근로자들의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세제혜택을 주는 ‘소득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근로자 또는 그 배우자의 출산과 관련해 기업 등이 지원하는 수당은 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 이내(연간 240만원)의 금액에 대해서만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최근 한 건설그룹이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1명당 ‘1억원 출산지원금’을 지급했는데 관련 기업과 근로자의 세부담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지난 13일 윤석열 대통령은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즉각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개정안은 근로자와 그 배우자가 출산으로 기업 등으로부터 받는 출산지원금의 비과세한도를 자녀 1명당 3억원으로 상향하고, 해당기업에게는 지원금의 50%에 상당하는 금액을 기업의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하도록 했다. 만약 개정안이 금년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2024년 과세기
김예지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선정한 ‘제21대 국회 종합 의정평가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본회의‧상임위 출석률, 법안 발의 현황,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 질의 평가 등 12개 분야별로 계량화하여 우수 의원을 선정해 헌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예지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6월 국회 대정부 질문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정부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촉구하였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안 발의와 통과에 힘쓰는 등 다양한 입법 성과를 보여왔다. 특히 김예지 의원은 △중증장애 경제인에 대하여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현행법에 신설함으로써 장애인의 기업활동을 더욱 촉진하고자 한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 및 지자체가 설립한 문화시설에서 장애예술인의 예술활동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도록 함으로써 장애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높이고자 한 ‘문화예술진흥법 일부
김영주 국회의원, 21대 국회 4년간 의정활동 평가 받아‘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 법률소비자연맹이 21대 국회 4년간의 국회의원 의정활동 분석해 선정 ▴ 김영주 의원 “늘 초심으로 지역과 국회에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뛰겠다”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갑)이 21대 국회 4년 종합의정평가에서 ‘대한만국 헌정대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주 의원은 제21 국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선정 국회의원 국회 출석률, 법안 실적, 상임위 활동 등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는 21대 국회 4년동안 활동한 국회의원 268명 중 △본회의 재석 △통과된 대표발의 성적과 법안통과율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통과 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별위원회 감점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활동 등 총 12개 항목을 분석, 평가했다. 김영주 의원은 지난 1월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수여한 2023년 국정감사를 가장 잘 수행한 의원 단 3명에게 주어지는 ‘모범의원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김영주 의원 “국회와 영등포에서 늘 활발하고 성실하게 소임을 다하다보니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합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2024년 국회의 첫 개회식을 열게 되었습니다. 21대 국회의 마지막 개회식이기도 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내외적인 여건이 녹록지 않습니다. 첨예화되는 글로벌 기술패권경쟁, 불안정한 국제정세, 사상 최고조로 치닫는 인구절벽의 위기는 미래 청사진을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선진국 대열로 올라섰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은 선진국과 매우 동떨어져 있습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는 노인빈곤율 1위, 자살률 1위, 합계출산율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이 무너지는 사회, 미래에 대한 희망의 사다리가 사라져가는 사회로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모든 분야에서 다시 도약할 것인가, 퇴보할 것인가를 결정짓게 될 중대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결국 정치가 변해야 합니다.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는 정치가 너무나도 절실한 시점입니다.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 남은 임기 3개월 반, 21대 국회의 전성기 만들 마지
안호영 의원 , 진안 ‘ 농촌 주민생활 돌봄공동체 ’ 공모 사업 선정 환영 - 진안군 백운통합돌봄 사회적 협동조합 , ‘24 년 농림부 ‘ 농촌 주민생활 돌봄공동체 ’ 공모 선정 - 5 년 간 첫 해 5 천만 원 , 이후 4 년 동안 6,600 만원 등 3 억원 이상 사업비 지원 예정 - 안호영 의원 , “ 백운면 주민들 돌봄 체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추가 예산 확보할 것 ” 안호영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전북 완주 · 진안 · 무주 · 장수 ) 은 “ 진안군 ‘ 백운통합돌봄 사회적 협동조합 ’ 이 2024 년 농림부 ‘ 농촌 주민생활 돌봄공동체 ’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 ” 고 19 일 밝혔다 . ‘ 농촌 주민생활 돌봄공동체 ’ 사업은 농촌지역에 부족한 사회 ․ 복지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해결 하기 위해 지역 공동체를 구성하여 지역 단위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사업 시행 5 년 간 첫 해 5 천만원이 지원되고 이후 4 년 동안 6,600 만원 등 3 억원 이상 사업비가 지원된다 . 백운통합돌봄 사회적 협동조합은 백운면 주민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등 돌봄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 집수리 뿐 만 아니라 지역 내 학교 등과 연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