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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 서울지역 CNG 버스 관리자 워크숍

CNG 버스 안전은 "우리의 몫"

                  워크숍    하는모습이 진지하다.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가스누출검사를 하고있다.

 
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본부장 ,이성신) 는 CNG 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한달간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CNG 버스(사업용)에대한 업체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CNG버스 안전은 우리의몫"이라는 제목으로 관리실무자를 대상으로 워크숍 을 진행한다 .
 
이번 워크숍은 서울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사업용차량이 많은데다 각종 시내버스를 비롯해 마을버스등의 운행이 많은지역으로 우선 서울본부가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징행하기로 한것이다.
일단 160여개의 업체를 대상으로하고 추후 일부 청소용역차량의 CNG 연료를 사용하는 화물차까지 포함할 예정이다.
버스의 정비를 담당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발생되는 생생한 노하우와 실제로 체감하는 현장의 애로사항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교통안전 공단에서는 "2012년 서울지역의 CNG자동차 검사 분석결과"를 통해 확인된 자동차 주요 가스누출 부위와 내압용기 주요결함 사항및 검사법규에 따른 사고사례를 주재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 서울지역의 CNG 자동차 "총 2614대"가 내압용기 재검사를 받은 전력이있으며 그중 78대의 차량에 해당되는 용기가 가스누출및 용기결함으로 불합격 처리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불합격률을 보면 용기불합격 (47.8%)로서 가장많고 가스누출도 (29.5%)에 달하고 있으며 기타 22.7%)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본부는 CNG버스의 안전을 위하여 각해당업체와의 긴밀한 협조가 각별하다고 말하고 전년에 이어 올해에도 CNG 용기사고률 제로를 향해 검사체제 강화에 더욱노력하고 매진하겠다고 소외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와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와 정책협약 체결 - 당사자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한 공동 협력 약속 - 서영석 위원장, “정신장애인이 삶의 주체로서 살아가는 대한민국” - 신석철 대표, “정신질환자의 행복한 자립생활 위한 제도 절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서영석, 경기부천시(갑) 국회의원, 이하 사회복지위원회)는 29일 목요일 서영석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상임대표 신석철)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연합회는 정신장애인의 권리 옹호와 자립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2021년 7월 공식 출범한 전국 단위의 당사자 중심 단체로서, 정신장애인의 탈원화와 선택권 및 자기결정권 존중, 주체적 자립생활 보급 및 안착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사회복지위원회와 연합회는 정책협약을 통해 ▲당사자 중심의 동료지원인 양성 및 활동체계 구축, ▲정책결정 당사자 참여 등 정신질환자 권익옹호 기반 정비, ▲정신질환자 회복에 대한 개인 및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지원을 강화하는 국가책임제 실현,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법적ㆍ제도적 방안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영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신장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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