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대정여자고등학교는 최근 진로 탐색의 일환으로 1,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대학 탐방 및 진로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권 대학 탐방에서는 동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을 방문하여 대학생 되기 체험과 캠퍼스 투어의 기회를 가졌고 또한, 서울 시립 청소년 직업 체험 센터의 미래의 일자리와 취미를 찾는 진로 체험 및 뮤지컬, 미술관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대정여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대학 탐방 및 진로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