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울산.경북

성진골 달동네에 웃음꽃이 피었네!

할매, 청년들이 오순도순 마을공동체 만들어


(교통문화신문) 안동시 신세동 동부초등학교 옆 골목으로 들어서면 성진골이라 불리는 달동네가 있다. 젊은 사람들은 모두 떠나버리고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들만 혼자 남아 외롭게 살아가는 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적막하기 그지없는 마을이다.

2009년 지역의 작가가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면서 마을 골목골목에는 알록달록한 그림이 채워져 마을 분위기는 한결 밝아졌으나 주민들의 삶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이렇게 조용하던 마을이 요즘 시끌벅적하다.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아오며 한 달에 한 번 할매들은 전을 부치고 잡채와 국수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고 마을 통장은 본인이 직접 짚으로 만든 소를 끌고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 주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나고 관광객들이 찾아오면 먼저 반갑게 인사하고 같이 사진을 찍기도 한다.

이런 변화의 시작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행정에서는 도시재생T/F팀이 구성되어 신도청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도시재생의 시작은 마을공동체 형성이라고 판단하고 마을공동텃밭을 조성해주어 주민들이 직접 가꾸게 함으로써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또한 부서협업을 이끌어내어 주차장 조성, 화장실 건립, 정자 설치 등 그간 마을의 숙원사업을 해결해주기도 하였다.

이런 행정의 지원과 함께 벽화마을을 바꿔보고자 하는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유입되며 벽화마을은 변화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그 주인공은 현재 그림애문화마을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정윤정(산들배기협동조합 대표)과 박정열(오늘커뮤니케이션 대표), 김동현(하이파이브컴퍼니 대표)이다.

이들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1인 창조기업 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인들의 전문분야를 살려 정윤정 대표는 총괄기획, 박정열 대표는 디자인, 김동현 대표는 홍보를 맡고 있다.

이들은 마을 속으로 뛰어들어 벽화마을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주민들의 잠재되어 있던 역량을 끌어내 2015년 안동시민 창안대회 공모전에 응모해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때 받은 시상금 500만원으로 시작한 그림애장터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벼룩시장으로서 현재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즐거움은 물론이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젊은 청년이 운영하고 있는 그림애카페는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며 동네 할머니들의 휴식문화를 바꾸어 놓았으며 6월에는 벽화마을 내에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부터 벽화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지역사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하게 한다.

안동시 김도선 도시재생팀장은 “이런 변화는 내 마을을 바꿔보자는 주민들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라고 하며 “앞으로 추진되는 창조지역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 대표발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달희 의원 대표발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신종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정성 평가 의무 부여 등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각지대 해소 기대! -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행정안전위원회)이 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하 어린이놀이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그간 어린이놀이시설에 제외되어 있던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을 어린이 놀이시설에 포함하고,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전성 평가 의무를 부여하는 등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어린이놀이시설법」은 미끄럼틀·그네 등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곳만을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은 사실상 어린이에게 놀이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현행 법상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들은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가 없어 어린이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달희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