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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일부 일선행정기관 담당의 권한이 어디까지 인지 아리송

담당의 오만으로 행정이 마구잡이 집행되고있다는 의혹

최근들어 일선행정기관에서  원칙을 찾다보면 원칙이 만용으로 변하는 느낌이다 

특히 일부세대교채가 되면서 교범대로 원칙행정을 처리를 한다고 해도 외부에서 볼때는 오만과 만용으로 보여도 이를 대채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민원이 발생해도 상급자는 담당에게 미루면서 뒷짐을 지고 있는 느낌이다 

 

S특별자치시의 경우를 볼때 "교통문화신문"에서 느끼는 것은 재산세를 기준으로 하여 주거급여까지 지급정지를 시켜놓고도  이를 바로잡기가 힘들정도다 

특히 100년전에 발생한 종중 재산을 이제와서  현재의 담당이 하는행정처리가 맞다고 주장한다 

 

이제까지는  전임자가 잘못된것이;라고하면서 고집을 부리고 있다 전임자가 행정을 잘못처리를 했다는 것이다 

또한 기초수급자 급여까지도 장애인의 인격을 무시하면서까지 급여명세서를 제출하라고 강요하고있다 

처음부터 부모와 같이 생활을 할때는 자가관리로 인정을 한다면서 수십년을 지내오고있지만  갑자기 담당공직자는 인정을 할수없다면서 명세서 제출을 강요하고있다 

 

이에 공직자의 권한이 어디까지인기요  전임자가 잘못이라면서 마구 행정력을 동원하여  장애인의 인격을 침해하고 사생활까지 관리감독을 할수있는지  또한 공직자는 이래도 되는지  아울러서 이런식으로 사실상 갑질이라고 보는데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도 의문이다 

 

이에 국가인권위의  유권해석을 요청해놓고 결괴를 기다리고 있지만 어떻게든지 일일이 법적으로 판결을 받아야 된다먄 행정기관의 하는일은 이토록  서민에게 마구잡이로 대해도 되는지 의문이다

 

만약 국가인권이의 판단이 인권침해에 해당이 될수있다고 한다면  과연 수긍을 할지도 의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와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와 정책협약 체결 - 당사자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한 공동 협력 약속 - 서영석 위원장, “정신장애인이 삶의 주체로서 살아가는 대한민국” - 신석철 대표, “정신질환자의 행복한 자립생활 위한 제도 절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서영석, 경기부천시(갑) 국회의원, 이하 사회복지위원회)는 29일 목요일 서영석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상임대표 신석철)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연합회는 정신장애인의 권리 옹호와 자립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2021년 7월 공식 출범한 전국 단위의 당사자 중심 단체로서, 정신장애인의 탈원화와 선택권 및 자기결정권 존중, 주체적 자립생활 보급 및 안착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사회복지위원회와 연합회는 정책협약을 통해 ▲당사자 중심의 동료지원인 양성 및 활동체계 구축, ▲정책결정 당사자 참여 등 정신질환자 권익옹호 기반 정비, ▲정신질환자 회복에 대한 개인 및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지원을 강화하는 국가책임제 실현,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법적ㆍ제도적 방안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영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신장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