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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 이재명 대표가 처벌받지 않는다면 전국 지자체는 부패천국 뇌물공화국으로 전략할것

 


이재명 대표가 처벌받지 않는다면 
전국 지자체는 부패천국, 뇌물 공화국으로 전락할 것

영장청구는 야당대표 탄압이 아니라 지자체장시절 저지른 범죄혐의 때문
더 이상 한국 정치사 더럽히지 말고 불체포특권 포기해야!
 

 

대장동·위례신도시·백현동 개발사업 비리, 성남FC 후원금 비리, 불법 대북 송금, 변호사비 대납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범죄 혐의로 대한민국 법치를 더럽히고 있는 이재명에 드디어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국회의원과 당대표로 방패를 삼은 이재명은 민주투사인양 저항하고 있습니다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첫째, 야당대표 탄압 운운할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야당대표의 정치적활동에 대해 수사하거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자체장 시절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저지른 범죄혐의에 대해 수사받던 것이고, 그것도 당 경선에서 상대편 후보에 의해 제기되어 수사가 시작된 건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야당대표 최초의 구속영장청구라는 것이 탄압이 아니라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왜 이재명이 야당대표 최초의 구속영장청구일까요?
거꾸로 말하면 이렇게 많은 혐의로 수사가 진행중인 자는 한국 정치사에 누구도 당대표직을 맡고 있지 않았고, 맡으려는 뻔뻔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당신이 처벌받지 않는다면 전국 지자체가 ‘부패천국’,‘뇌물공화국’으로 되는 것을 장려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처벌여부는 다른 모든 지자체장의 앞으로의 행동규범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국 지자체에는 대장동, 백현동 같은 개발비리가 만연해 지고
지방권력과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서로 뇌물을 주고 받을 것입니다. 
측근들이 기업들을 갈취하는 동안 공무원과 공직사회는 이들의 노리개로 전락될 것이며, 
성남FC처럼 후원금을 뜯어내려고 혈안이 될 것입니다. 
지자체장은 불법 자금을 발판삼아 대통령 되는 꿈도 꾸려 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  이제 다 내려놓으십시오.

죄가 없다는 그 자신감이면 왜 검찰도 아닌, 법원에서 하는 영장심사 자체를 거부합니까?

50억클럽도 무죄로 만들고 목적의 정당성이 인정된다며 불법출금 범죄도 무죄로 만든 김명수대법원장의 법원인데 왜 두렵습니까?

왜 핵심측근 정성호 의원은 관련 범죄자들을 만나 알리바이를 만들라고 증거인멸을 지시했습니까? 

TV토론시 거짓말은 무죄라는 어이없는 판결로 당신을 살려준 김명수 산하의 법원이 당신을 더 이상 지켜주지 못할 것이라고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입니까? 

체포동의안 표결 필요없다며 스스로 영장심사 나간 권성동의원 반 만큼이라도 하십시오.

그동안 주장하던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주장폐지는 어디다 팔아먹었습니까?

검찰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어제는, 
이재명이 당대표직 방패막이, 당대표직 사유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선언한 치욕스런 날입니다. 

검찰권 사유화 운운 비판하기 전에 당대표직 사유화를 반성하십시오
더 이상 한국 정치사를 더럽히지 마십시오.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