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LH 부실공사 문제 된 감리업체, 국토부 공공 건설공사 안전평가에서도 다수문제 지적!
LH 부실공사 문제 된 감리업체, 국토부 공공 건설공사 안전평가에서도 다수문제 지적! - 안전관리 수준평가에 참여한 LH 부실공사 단지 7개 감리업체 중 3곳은 미흡, 매우 미흡 등급! 보통 등급받은 3개 업체도 세부 평가내용에서 미흡한 부분 다수 발견! - 심지어 사망자 발생한 업체도 4곳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져! - 유일한 공공 건설공사 업체 평가 제도. 하지만, 인센티브만 있을 뿐 미흡업체에 대한 규제 사항 없어! - 유경준 의원 “공공 건설공사 신뢰성 회복 위해 기존 안전관리 수준평가 제도 실효성 제고해야!” 국토교통위원회 유경준 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병)이 국토안전관리원로부터 제출받은 2022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세부평가표를 분석한 결과, LH 부실공사로 지적된 단지의 감리업체들이 국토부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도 다수의 문제점이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2022년 안전관리 수준평가에 참여한 LH 부실공사 단지 7개 감리업체 중 3곳은 미흡, 매우 미흡 등급을 받았고, 보통 등급을 받은 3곳도 세부 평가내용에 미흡한 부분이 다수 발견됐다. 심지어 사망자가 발생한 업체도 4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1- LH 부실공사 단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