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시장. 이범석)는 주민을 무시하고 오만으로 행정을 처리하고 있다는 문제로하여 분쟁을 가중시키고있다고 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청정 마을을 목표로하여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는 과정에서 재활용품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에 청주시는 그동안 재활용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었는지 의문이다
따라서 재활용처리가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상황에서도 왜 이제와서 재활용선별장도 설치를 하지못했는지 의문이다
재활용 선별장을 청주시는 그동안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현재는 주민들에게 공청회및 주민 동의도 무시하고 지방정부의 권한으로 집행하려는데서 문제가 발생하고있다 청주시는 주민위에서 주민에게 따르라고 하는것은 잘못된 관념이 아닌가 한다
본지취재중에 기관의 일방적인 통보 형식으로 주민들에게 눈속임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발생하여 분쟁중에도 관계기관의 해명이나 주민설득에는 관심이 없고 지방정부라는 기관의 이름으로 집행하여는데서 주민과 마찰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래서는 행정기관의 의미가 무었인지를 되돌아 봐야 한다고본다
아러면 기관은 주민에게 갑질을 한다고 해도 기관은 뭐라고 변명할 여지가 없다고 본다
기관은 주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주민을 위해 업무를 처리해야 하지만 이런경우는 주민의 의견을 묵살하고 무시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본다
담당직원과의 통화에서도 주민설멸회및 공청회를 거쳤다고 했지만 주민의 의견을 들어보면 모두 거짓이라고 하는데 이에대해 관할 지역구 모 시의원 역시 자료를 요청중이라고 할뿐 자료의 유.무 여부도 불확실한 상태에서 강제로 재활용 선별장을 설치한다면 문제라고본다
청주시측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25년 착공예정이라고 하면서 추진하고있다고 하지만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 시위에도 불구하고 협상이나 다른 방법으로 주민들에게 동의를 구하는것이 우선이;라고 본다
이울러 향후 청주시는 주민과의 대화가 무난히 잘 이루어지길 기대해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