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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월)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촉…위원장에 김남주 변호사 위촉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촉…위원장에 김남주 변호사

국회 공직자, 부정한 재산 증식 방지, 퇴직자 취업심사 등 담당
우원식 의장 "높은 윤리의식 갖추고 실천하는 국회 되도록 힘써달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월)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제22대 전반기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에 김남주 변호사를 위촉하는 등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김남주 위원장과 서일준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승수·백승아·정을호 의원, 전희경 전 의원, 박경원·윤태진·전광섭·최석무 교수, 심재돈 변호사, 박록삼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홍형선 화성균형발전연구원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날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위원 임기는 2년이고, 신임 위원의 경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공직자의 재산등록, 등록재산의 공개와 심사, 퇴직공직자의 취업 심사 등을 실시해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 증식과 퇴임 후 공직윤리에 어긋나는 부당한 취업 등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 의장은 위촉식에서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을 비롯한 국회 공직자는 입법을 통해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높은 윤리의식을 갖추고, 이를 실천해야 한다"며 "반부패 투명성, 청렴성과 책임성 수준은 민주주의 구현과 사회발전의 동력이고,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출발인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 은 국감 자료를 통해 의료분쟁 조정 개시율..‘기피과’ 높고 ‘인기과’ 낮아
의료분쟁 조정 개시율..‘기피과’ 높고 ‘인기과’ 낮아 - ‘소아청소년과’ 100% vs. ‘성형외과“ 46.0%, ’피부과‘ 51.5% - ’의원‘ 10건 중 6건은 조정 해결에 소극적 - 올해 처리건수 절반은 법정 처리기한 넘겨 - 6년간 최고 불참률 의료기관, 78건 중 단 2건 참여 불과... 97.4% ❍ 의료분쟁 조정, 중재가 법정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빈번하고, 의료기관별, 과목별 개시율 등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피과’는 분쟁 해결에 상대적으로 협조적인 반면, ‘인기과’는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다. ❍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보건복지위)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진료과목별 조정․중재 개시율은 소아청소년과(100%), 흉부외과(82.4%), 응급의학과(74.5%)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성형외과(46.0%), 피부과(51.5%)가 오히려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로 환자 등 당사자가 조정을 신청하면 피신청인이 조정신청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중재원에 참여의사를 통지하는 경우 조정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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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래일 (한국철도공사)는 국내 굴지의 공기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 에 맞지않게 안전사고에 외면을하고 무관심 하고 있다고 본다 결국 다친사람만 손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번 사건은 교통문화신문으로 제보를 받고 취재를 해본결과 지난 8월 31일 오전 08시 29분경 삼량진역 부산행 열차에서 1315열차 1호객차에 승차를 하던중 당시 승객 B모씨 (남 83)는 맨 뒷쪽에 승차중 출입문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여객전무 K모씨는 응급조치를 하고 출혈이 심해 손수건 등으로 지혈을 하면서 연락처를 랄려주긴 했다고 하지만 병원에 가라고 하면서도 병원에 가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질않고 하여 지지부진 시간을 끌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본지 취재진이 제보를 받고 취재를 해본결과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여 답변을 요청해도 미온적으로 대응을 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에 전회는 아예 통화가 되지 않고있으며 국민권익위를 통하고 국토부를 통해도 역시 코래일로 이첩이 되어 민원을 모두 핑퐁하는 느낌이든다 이에 9월 19일 국민신문고 답변을보니 담당 (경남.부산본부 영업처)손해보험 에서 손해사정사로부텨 연락을 하게한다고 하기에 믿고있었지만 연락이 없다 피해자를 조롱하고 언론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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