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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

일부 지역 행정심판 위원회 에서 경솔한 심리 의혹

우선 행정심판 위원회는 국무총리 산하 "국민권익위원회" 소속으로 되어있다 

또한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외에 각 시도위원회가있고  정부기관마다 부수적으로 조직이 구성되어있다 

 

본지 취재진은 수도권의 모사건과관련하여  모니터링을 해본결과 수도권의  한 행정심판위원회에서  민원을  경솔하게 취급한 의혹이있는것으로 판단하고  중앙행정심판 위원회를 경유하여  국민권익위원회 와 해당 행정심판위원회에  각하의 재결이유를 묻는것이 아니고  재결하기위해 심리전 의 자료제출 과정에서  알마나 허술하게 자료를 취급하고있는가에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자 한다 

 

심판청구 에는 반드시  청구인과 피청구인이있다 따라서  청구인과 피청구인의 제출된 서튜중에 보완할점은  생기게 마련이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즉 법원과 마찬가지로 행정심판은 단심제로서  재심이 없는 관계료 한번재결로 결정나면  이의신청은 행정법원으로 해야되는 맹점이 있다.

 

문제는 이번사건에서 해당 심판위원회는 보정명령서를 청구인에게 보내지않고  피청구인의 답변서에 피청구인이 청구인에게 요구를 하는것으로 되어있어서  이에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진정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보냈지만  서류를 검토도 않고  해당 심판위원회로 핑퐁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있다 

 

사건은 이번뿐이겠는가 의문이간다 

해당 국민권익위와 행정심판위원회는 민원의 의미도 파악하질않고 행정심판법 에의한 조간만을 주장하면서 

어뚤한 답변으로 일관하도있다 

과연 이런식으로 모든 민원을 처리하고있다면 문제가 아닐수없다 본다 

이에대한 대책은 어디에  문의를 해야하는지 막막 하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황운하입니다 .저의 불출마는 당의 판단이 아니라 제 결정입니다.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황운하입니다. 민주당이 위기입니다. 국민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단결하라 요구하는데, 민주당은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희생하는 모습을 보일 때입니다. 제가 기꺼이 희생양이 되겠습니다. 저는 당의 단합과 더 큰 승리를 위해 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재선 도전을 여기서 멈추기로 했습니다. 저는 윤석열 검찰이 조작한 울산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보복기소도 억울했지만 법원이 잘못된 기소를 바로잡아 줄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린 점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1심 판결이 제 공천 결정을 늦추는 사유가 된 것은 더 큰 상처였습니다. 저는 지역구에서 승리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항소심 무죄도 확신하고 있습니다. 당이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을 존중할 것이라는 믿음도 확고합니다. 그러나 저의 희생이 위기의 민주당을 구해내고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심판의 밑거름이 된다면 기꺼이 그 길을 선택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지난주 동료 의원들의 간곡한 만류로 기자회견을 취소한 뒤 고뇌를 거듭했습니다. 검찰개혁의 선봉에 서서 가장 강하게 싸워야 할 사람이 물러서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일부 병원급 의료기관의 오만한 행정처리
건강보험 상 병원급이면 2차 진료기관으로 분류된다 경기부천의 Y병원은 자체 관절및 척추 전문 의료기관이라면서 홍보에 나서고있는 병원이다 이번에 본지 취재진의 취재결과를 보면 원무과의 횡포가 그냥넘기기엔 아쉬을만큼 너무 심한결과를 낳고있어서 문제가 되고있다 얼마전 관내 거주하는 K모씨 (여)는 위의 병원에서 발가락 수술을 받고자 비용이 문제가 되어 정부기관의 의료비지원 약 600만원 의 비용을 병원측 에 지원하고 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후 수술이 복잡하여 1~2차로 분류가되어 수술을 하는 만큼 기일이 걸리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후 1차수술때는 침을 제거하는 비용까지 포함이되어 개인부담이 적었지만 2차 수술때는 원무과의 오만과 행정처리 미숙인지 오류인지 혼란을 주면서 자체 3차로 분류하고 의료비 지원에서 잉여된금액이 있지만 별도의 비용을 50~60만원을 추가로 부담을 하라는 원무과의 요구에 황당하여 환자는 어리둥절하고있다 이에 제보를 받고 취재진이 원무과장과의 대화를 해보니 어떤 기준도없이 지원금액에 해당이 없다고 하면서 자체에서 결정을 해버린 것이다 병원측은 어떤 기준읋 지원대상이 되는지의 여부를 병원측에서 결정을 할수있는 권한이 있는지 알수가없다 기관의 지원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