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 신천사업소는 10월 1일(월) 대구 동구 중대동에 위치한 1사 1촌 자매결연 농가를 방문하여 미니사과 수확 및 포장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는 지역사회 농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부터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시해왔으며,
올해도 수확기를 맞아 10월 1일(월) 자매결연 농가를 방문하여 미니사과 수확 및 포장,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민경섭 소장은 “영농기에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