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청년 도예인을 지원하는 ‘청춘도자 ART WORK 337’ 프로그램의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청춘도자 ARTWORK 337’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등 3개 도자 테마파크의 정비 및 보완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도자 소재를 오브제로 만들어 야외 공간에 제작·설치해 환경을 정비하는 프로젝트이다.
모집 대상은 만39세 이하의 도예가 등록제에 등록된 청년 작가다. 활동기간은 9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로, 주 3일만 참여할 수 있어 개인 창작 작업과 병행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도예인 및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제도 마련과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청춘도자 ART WORK 337>의 ‘337’은 청년 작가를 응원하는 구호적 의미를 담고 있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작가들에게 조금이나마 창작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여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춘도자 ARTWORK 337’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5일까지이며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