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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C-LAB 8기 모집

초기투자 1억, 성공을 꿈꾸는 창업기업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교통문화신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을 위해 자금지원(투자)부터 단계별 사업화 지원,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의 全과정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C-LAB 8기」 부터는 우수기업의 빠른 성장을 위해, 투자규모 및 보육기간이 확대된다. 최종선정 기업은 C-LAB 기업 투자를 위해 조성된 CD2호 인라이트 펀드로부터 초기투자 1억원을 포함하여, 최대 5억원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받는다. 기존 초기투자 2천만원에서 5배 커진 규모이며, 보다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위해 6개월에서 1년으로 보육기간이 확대된다.

C-LAB은 지역 및 분야 제한 없이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이내 기업(팀)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C-LAB 8기는 아이디어마루(https://www.ideamaru.or.kr/contest/view/20180730000001)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세부 지원사항과 상세 공고 내용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Pre-Incubating 과정에서는 법인기업운영 관련 교육과 기업가 정신 교육과 함께 초기투자 1억원에 대한 투자계약 협상이 진행된다. 자격검토, 과정의 성실도 등을 반영하여 2018년 12월 최종 합격기업이 선정된다.

C-LAB은 법인에 대한 지분투자로, 대구광역시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조성한 ‘인라이트2호CD펀드(운용사 인라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다. 입주 이후 사업의 가능성과 성과에 따라 최대 4억의 추가투자가 이루어지며, ‘쇼케이스’를 통해 외부투자유치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된다.

C-LAB은 2015년부터 잠재력 높은 초기기업을 발굴하여, 지금까지 106개 기업을 발굴·배출하였다. 106개사는 총 300억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국내 매출액은 400억원을 달성하였다. 대구센터는 C-LAB 기업들의 꾸준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부동산 시세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C-LAB 3기 ㈜빅밸류(구름 대표)는 졸업 이후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하고 TIPS에 선정 되었다. 또한 올해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시리즈 A의 후속투자도 진행되고 있다.

2017년 ‘CES 최고혁신상(컴퓨터 악세사리 분야)’을 수상한 C-LAB 4기 망고슬래브㈜(정용수 대표)는 아이디어나 메모를 점착 메모지로 출력하는 소형프린터인 네모닉을 출시하여, 2017년 매출 8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C-LAB 6기 ㈜살린(김재현 대표)은 지난 7월, 인라이트벤처스 1호 팁스 추천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방송·미디어 산업의 VR 방송 플랫폼인 EpicLive를 서비스하는 살린은 2017년 제3차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최종 우승을 거머지기도 하였으며, 대구센터가 주관한 해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되어 일본의 SB Cloud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연규황 센터장은 “C-LAB 8기부터는 초기투자 1억, 추가투자 최대 5억으로 확대되는 만큼 우수한 창업기업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 대구센터는 투자·교육·멘토링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 투자자들과의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