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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대전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광역 거점센터 시범운영 선정

대전·충청, 호남권, 제주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센터 역할 수행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비전’에 적합한 새로운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관으로 대전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거점센터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전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는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권역별 거점센터로 지정되어 대전·충남(4), 광주·전남(6), 충북(1), 전북(1), 제주(1) 지역의 콘트롤 타워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권역 내 비즈니스센터 및 창업지원 유관기관 등과 입주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제품 판매, 네트워킹 행사, 인식개선 행사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는 2016년 중소기업청 최우수 평가(‘S’등급) 및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창업우수지원기관 선정을 받았으며, 2017년 상반기 현재 누적매출 39억 원, 작년 동월 26억 원 매출 대비 150% 상승하였으며, 해외수출 총 8억 원으로 작년 4억 원 수출실적 대비 상반기에만 200% 초과 달성 실적을 내는 등‘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을 대표하는 우수창업기관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

센터는 대전 지역 벤처창업에 대한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이디어 발굴에서 창업 연계, 성공창업을 위한 지원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한 대전의 창업관련 기관으로 그 구심점을 구축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저성장시대에 일자리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1인창조기업의 육성 및 지원이 중요하며, 현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가치’로 창출하는 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 대전광역시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尹. 대통령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으로 . 국민께 맞춤형 정보 제공
· 尹 대통령,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으로 국민께 맞춤형 정보 선제적 제공할 것” - AI·소프트웨어 등 관련 산업 전후방 효과,“엄청난 고용창출 효과 있을 것” - - “각종 민원, 인허가 서비스 절차 간소화 등 행정 효율 극대화” - - “디지털플랫폼정부는 미래 정부 모델이자 국가전략산업”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4. 14, 금) 오전 영빈관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디지털플랫폼정부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는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디지털플랫폼정부는 AI를 기반으로 각 부처와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국민들께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플랫폼을 활용하면 할수록 더 많이 학습하고 진화함으로써 국민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더 잘 알 수 있고, AI를 기반으로 더 스마트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므로 디지털플랫폼정부는 지난 30년간 추진해 온 전자정부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AI와 소프트웨어, 디지털 분야의 인재를 키울 수 있고, 각 분야의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신전 대협은 故 박 원순 前시장의 묘지 이 장 과 관련하여 모란 공원 안장 요건 에 대해 공개를 요청
“박원순 이장, 또 다른 신격화의 시작입니까?” 신전대협, 모란공원 안장 요건 공개 요구 | 박원순 묘소,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 4월 1일 이장 예정으로 알려져 | 묘역 관리하는 ‘모란공원 사람들’ 단체에 민주열사묘역 안장 요건 공개 요구 | 김근태 신전대협 전국지부 대표단장 “또 다른 신격화의 시작인가” - 31일 대학생 단체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 공동의장 김건·이범석)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모란공원 이장에 대한 규탄 성명을 내고 모란공원을 관리하는 ‘모란공원 사람들’ 단체에 민주열사묘역 안장 요건에 대한 공개를 요구했다. - 김근태 전국지부 대표단장은 “민주열사들의 입장을 한 번이라도 생각한 결정인가, 성추행 피해자들의 입장을 한 번이라도 생각한 결정인가”라 물으며, “박 전 시장의 모란공원 이장은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이며, '민주열사'에 대한 3차 가해이자 모욕”이라고 주장하며 안장 요건 공개를 촉구했다 - 김 단장은 이어 “민주당이 이번 안장에 침묵한다면 그간 거짓된 여성 인권을 외쳐왔음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또한 “민주 열사의 영령들을 위로하는 모란공원에 박원순을 안장시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