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아산시지부가 지난 18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2008년 5월에 창립되어 중앙본부와 19개 지역본부, 200여 지회 조직을 갖추고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선희 지부장은 “앞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 행복한 가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아산 만들기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