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2 (금)
18일서울 중앙지방검찰청 현관을 앞에두고 갖가지 장비와 기자들이 상시천막을 치고 대기하는 현상으로 이른바
'최순실 파문'의 검찰청 현장이다.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4년 08월 02일 08시 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