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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충남도-구이저우성 3농혁신으로 뭉친다

26~30일 중국 농업대표단 도내 농업현장 방문


(교통문화신문) 올해 한·중 인문교류 테마도시로 선정된 충청남도와 구이저우성이 3농혁신을 중심으로 농업 분야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충청남도는 중국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3농혁신 정책 및 농업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은 쉬유(石瑜) 농업위원회 대외경제무역처장을 단장으로, 축목전문가와 과일야채전문가, 단지, 농업교육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농업분야 중에서도 3농혁신, 축목양식업, 야채 신품종 개발과 농업실용인재 양성 등의 분야에서 충남도와의 합작을 추진하기 위해 방문한다.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은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예산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열리는 환영만찬을 통해 일정을 시작한다.

이튿날인 27일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은 충남도청에서 3농혁신 정책설명 및 간담회를 가진 후 도 농업기술원에서 원예연구개발 현황을 견학한다.

이날 오후에는 국립 공주대학교에서 마을만들기 사례와 인재교류 방안을 학습한 후 아산 외암마을로 자리를 옮겨 농촌체험 및 도농교류 방안을 확인하는 것으로 당일 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국립 공주대학교에서는 양 도-성 간 농업기술 인재교류를 위해 교사 및 학생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어 28일에는 부여 양송이배지 센터를 견학하고 백제역사재현단지에서 백제문화제를 관람하며, 29일에는 토바우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 참석한 후 금산 인삼엑스포 추진상황 및 참여협력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산 인삼축제를 관람한다.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은 부여 양송이배지 센터에서는 3농혁신의 핵심 과제인 6차산업화 과정을 학습하게 되며, 토바우 현장에서는 축산기술 및 가공, 전염병 방역 교류방안을 논의한다.

도는 이번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양 도성 간 보다 실질적인 농업분야 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농업·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체계로서 3농혁신을 확산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3농포럼 개최이후 3농혁신이 동아시아의 공통과제로 격상되면서 상호 방문 및 우수사례 공유 등 농업 분야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 방문을 통해 한-중 양국 농업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풀 수 있는 공동대응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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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의원, 대표발의 ‘대미투자특별법’ 본회의 통과 환영 - 국회 감독 장치 등 발의안 핵심 취지 위원회 대안에 반영 - 홍기원 의원, “대미투자 추진 과정, 국회 차원에서 면밀히 점검할 것”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시갑)은 12일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 법안은 국회에 제출된 홍기원 의원안 등 9건의 의원안을 병합해 마련된 위원회 대안으로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위원회 대안에는 홍 의원이 제안한 미국 통상환경 변화 대응, 대미투자 사전보고, 투자 영향평가, 회의록 제출 등 국회 감독 장치의 취지가 반영됐다. 홍 의원은 미국의 관세·수입규제 체계나 통상정책 등 중대한 변경이 발생할 경우 대미투자 추진 방향을 재검토하도록 하는 내용을 법안에 담았으며, 이러한 취지는 위원회 대안에도 반영됐다. 위원회 대안은 미국 통상정책 변화 등 중대한 변경이 발생할 경우 국회가 의견을 제시하고 정부가 그 검토 결과를 보고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홍 의원이 제안한 대규모 대미투자 추진 전 국회 사전보고 제도도 위원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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