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태안군이 운영 중인 인터넷방송 웹페이지인 ‘태안TV’가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군은 태안TV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즐겨찾기)’를 누른 누리꾼 수가 크게 늘어나 개국 2개월만인 지난 19일 1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8일 개국한 태안TV는 태안군의 주요정책 및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를 다루는 인터넷방송국으로, 태안TV 웹페이지(http://tv.taean.go.kr)를 비롯해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 태안군청 홈페이지(http://taean.go.kr) 및 유튜브(http://www.youtube.com)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태안TV에서는 △한주간의 군정 소식을 전하는 ‘태안 뉴스’ △‘리’ 단위별 기행 관광다큐 ‘태안 속 풍경’ △8개 읍·면의 다양한 행사와 동향을 소개하는 ‘생생 태안’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오감만족 태안’ 등 군이 자체 제작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먹거리와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는 현장 리포팅이 페이스북 등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어 콘텐츠 당 많게는 1만 2천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누리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서도 인터넷 방송 운영과 관련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등 태안TV가 지자체 홍보매체 운영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는 평가다.
태안군은 인터넷 방송 운영을 위해 올해 3월 군청 내 영상편집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 고품질 방송 제작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군 아나운서를 채용하는 등 군정홍보의 효과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군 공보팀 내 태안TV 전담 직원들이 직접 군 전역을 누비며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소식과 관광자원을 수집, 이를 영상화하는 등 고품질의 우수한 콘텐츠 제작에 힘쓰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태안군의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하는 태안TV를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태안TV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