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서울시는 재난위험 시설물(D·E등급)과 노후된 생활기반시설물을 개선·정비하는 사업을 내년 1월부터 조기착수하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사업수행계획서를 바탕으로, 1월에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사업비를 교부해 예년보다 사업 착수시기를 두 달 정도 앞당겨 진행할 계획이다.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이 사업은 총 1,156개소에 47.9억원의 예산으로 달동네와 쪽방촌 등 소외계층 밀집지역의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재난위험시설(D·E등급) 해소와 ▷경사진 골목길 미끄럼 방지 포장, 계단 안전난간 설치 등 보행안전시설 설치 ▷축대·옹벽·담장 균열보수 및 구조보강, 낙하물 방지시설, 붕괴위험 공가(빈집) 출입차단시설 설치 등에 대한 응급안전조치이다. 서울시는 자치구의 재난안전 사업수행계획서를 심사하여 사업비를 교부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을 통하여 시설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긴급 보수가 필요한 생활시설에 대한 정비 사업비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촘촘하게 살펴서 시민안전이 확보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내년 1
(교통문화신문) 서울특별시 장애인 인구의 약 7.4%를 차지하는 2만9천 여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들이 개인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가이드 하는 ‘서울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중구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에는 총인구 998만 9,795명 가운데 등록장애인 393,24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발달장애인은 약 7.4%에 해당하는 29,447명(지적장애인 24,686명, 자폐성장애인 4,76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2015년 12월 기준) 서울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중구 삼일대로 363 장교빌딩 13층)는 지난해 11월 시행된「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지자체 예산과 국고를 5:5 비율로 각각 2억 3천5백만 원 씩 총 4억 7천만 원을 투입, 설치했다. 센터는 발달장애인이 개인별 상황에 따라 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 등 알맞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방문·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맞춤형 계획을 수립, 지역 내 장애인 관련 기관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또,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발생했을 경우 현장조사와 피해자 보호에 나서고, 공공후견인을 지
(교통문화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청렴한 학생 수련활동과 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구 수학여행)을 위하여 청소년수련시설 44곳, 여행업체 35곳을 안전ㆍ청렴 협력업체로 인증하고, 27일(화) 15시 교육청 강당에서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장소에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및 한국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증제의 안정적 정착과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력업체 인증제와 업무협약은 2013년 안면도해양유스호스텔 사건 등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야외활동에 위험요소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판단과 투명한 운영을 위해서는 위탁 운영하는 업체들과의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진된 것이다. 지난 4월부터 9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추진된 본 사업은 27일 청소년수련시설과 여행업체 대표들에게 안전하고 청렴한 운영을 약속받고, 심사과정을 거쳐 7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서를 수여한다. 협력업체 인증 시 고려한 주요 요소는 학생안전사고 예방, 성희롱 성폭력 사고 예방, 청탁 금지, 금품ㆍ향응ㆍ편의 제공 금지 등으로 법률 준수 사항과 서울시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인증제 및 업무협약 추진으로,
(교통문화신문)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국내 도시철도 운영 기관 최초로 연간 누적 운수수입금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간 운수수입금 1조 22억 원(12월 17일 기준)을 기록하는 동안 1974년 8월 지하철 1호선 개통 당시 약 3,200만 명이던 연간 수송인원은 작년 말 기준 15억 명으로 늘어나며 명실상부한 서울 시민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1980년 2호선, 1985년 3·4호선 개통 이후 꾸준히 증가한 연간 수송인원은 1989년 처음으로 1억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승객 수는 428억 명이며, 이는 서울 시민 약 1,000만 명이 1인당 4,200번 이상 지하철을 이용한 것과 같고 세계 인구의 5.7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수많은 승객을 실어 나르는 세월 동안 승차권도 변했다. 개통 당시 종이에 인쇄된 ‘에드몬슨 승차권’은 발매·개표·회수가 모두 사람의 손을 거쳐 번거로웠다. 1986년 역무 자동화기기에 따라 도입된 ‘마그네틱 승차권’은 정밀 전자기기를 통과하면서 입력된 내용이 판독되는 방식이었다. 이후 RF(Radio Frequence, 무선주파수)방식을 이용한 승차권 도입으로
(교통문화신문)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멀리 떠나지 않고 서울 시내 가까운 산과 공원에서 온가족이 해돋이를 보며 건강과 소망을 기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특별시는 산과 공원에서 진행하는 시내 21개 해맞이 명소를 소개 하고, 각 자치구와 함께 2017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일출 명소를 ▷도심 속 산 2곳(남산, 인왕산) ▷도심 인근에 있는 산 6곳(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안산, 용왕산, 개화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1곳(아차산, 용마산,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봉산, 매봉산, 호암산, 우면산, 대모산, 일자산) ▷시내 유명 공원 2곳(하늘공원, 올림픽공원)으로 구분해 소개했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는 풍물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소망 박 터트리기, 가훈 써주기, 해오름 함성,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새해 소원도 빌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래 기억될 추억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새해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남산과 인
(교통문화신문) 지하철을 타고 있거나 탈 예정이라면, 휴대폰 배터리가 간당간당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6일(월)부터 휴대용 충전기 대여서비스인 ‘해피스팟(Happy Spo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하철역에서 무인 대여기를 통해 보조 배터리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다. 휴대폰 충전이 필요한 경우,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해피스팟’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한 후 5~8호선 152개 역에 설치된 157대의 무인대여기에서 보조 배터리를 대여받으면 된다. 사용한 후에는 원하는 역의 대여기에 반납한다. 사용은 3시간까지 무료로, 시간이 초과되면 반납지연료가 부과된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무료 사용 잔여 시간, 과거 이용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충전기 대여·반납 예약 서비스, 양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여용 충전기는 아이폰용·안드로이드용 두 가지로, 회원가입시 등록한 휴대폰 정보를 이용해 자동 설정된다. 공사 담당자는 “대여용 충전기가 15,700개로 충전기가 대여기 한 대 당 100개 정도인데, 충전 시간과 회전율, 통상적인 지하철 이동 시간 등을 감안해 3시간까지 무료로 사용할
(교통문화신문) 김포한강신도시 내 지하차도 주변 주민들의 교통소음 피해가 줄어드는 등 거주환경이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22일 교통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김포한강신도시 내 나래·장기·운유 지하차도 주변 아파트 3개 단지 3,000여 세대 1만여 명의 입주민들이 낸 집단민원에 대해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방음터널 설치 등 종합적인 소음저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 강화와 서울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간선도로에 설치된 나래·장기·운유 지하차도에서 발생하는 대형차량의 교통소음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어 온 입주민들은 지난 5월 국민권익위에 소음피해를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집단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에 걸친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실무협의 등을 거쳐 이날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김포사업단 회의실에서 조명현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 본부장, 유영록 김포시장, 최재천 김포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영훈 권익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날 조정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개 지하차도의 진출입 구간을 뒤덮는 방음터널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지하차도 옆 이면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막
(교통문화신문)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88올림픽 당시의 주요 경기 및 개·폐회식 장면을 하이라이트 형태로 상영하는 “올림픽 영상관”을 새롭게 조성하였다. 영상관은 총 30석 규모의 좌석을 구비하고 있어 단체 관람이 가능하며 영상관 좌우 벽면에는 “올림픽 100년사” 와 “88올림픽 16일간의 기록”을 주제로 올림픽의 숨은 이야기 및 역사 등을 소개하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올림픽전시관을 관람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무료인터넷존 및 쉼터”를 조성하여 대기장소 및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잠실종합운동장, 목동운동장, 구의 및 신월야구공원 등 시민 이용시설에 대한 안내와 88올림픽의 숨은 이야기를 정리한 “홍보 리플렛”을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사업소 최윤식 소장은 “잠실종합운동장은 88올림픽의 성지로서 그 역사적 의의가 큰 곳이며 또한 서울시민들의 휴식공간이기도 하다”면서 “이번에 조성한 올림픽영상관과 쉼터 그리고 홍보 리플렛 등을 통해 잠실종합운동장이 서울올림픽의 감동을
(교통문화신문) 최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결과, 이랜드 파크 소속 매장 360개소에서 44,360명의 노동자에 대해 83억7천2백여만 원의 임금체불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르바이트 청년의 권리 찾기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서울시는 이번 사안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한다. 체불임금 지급 절차를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이랜드 파크에 공식 요청하고, 서울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체불임금 지급 절차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이랜드 파크에서 근무했던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지급 과정에서 법적 도움이 필요할 경우 진정, 청구, 행정소송을 대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피해사례 접수를 받아 임금체불 외에 다른 노동권익 침해유형이 접수될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노동이 존중받는 풍토를 조성하고자 한다. 서울특별시는 이랜드 사례 외에도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90일동안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피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금) 밝혔다. 시는 그동안 아르바이트 임금 체불을 당하고도 금액이 소액이거나 시간·비용소요 등의 이
(교통문화신문)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23일(금)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기부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찾아가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희망 온(溫) 효(孝) 실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서울메트로는 2014년 식판 기부에 이어 23일 복지센터 식당에 6인용 식탁 48대를 선물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문화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노인복지센터(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인연은 2010년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 동안 서울메트로는 어르신들의 정보화 교육을 위해 컴퓨터를 기부하고 복지센터 내에 영화제작소를 열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에 도움을 주었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올 한해 서울노인복지센터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돌보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7년째 매년 지하철 장학생을 선발하여 미래 인재 육성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교통약자인 장애인을 위한 지하철 행복투어, 서울김장문화행사 참여, 쪽방촌 및 가출청소년쉼터 지원 등
(교통문화신문) 서울특별시는 2016년 12월 21일 제2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남구 개포동 현대1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시켰다고 밝혔다. 강남구 개포동 653번지 현대1차아파트는 개포택지개발지구 및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지정된 정비예정구역으로, 1984년도에 사용승인되어 32년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주민들이 주거생활의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토로해 왔다. 정비계획의 주요내용은 임대주택 100세대를 포함해 총 823가구, 용적률 299.61%이하, 최고층수 35층이하 등이며,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조건부 수정가결되었다. 주요 조건내용으로는 차량출입구 2개소를 1개소로 통합, 교차로인점을 감안하여 가속차선 및 교통섬 설치 지양, 교차로 부분의 시각적 위압감 완화를 위한 돌출 경관 지양, 교차로 변으로 상가 위치 조정 검토, 야간경관. 색채, 옥외광고물 등의 경관계획은 건축심의시 충분히 검토 등이며,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개포동 현대1차아파트는 주변에 양재천 및 구룡산
(교통문화신문)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전문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신직업에 집중된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금년초에 기존의 교육센터를 신직업에듀센터로 기능을 재편하여, 시장수요 기반의 신직업형 전문교육을 통해 2016년 한 해 동안 총 181개 과정에서 6,447명의 청년, 시민들이 교육을 받았고 일자리 939개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신역량스쿨’은 새로운 직업에 새로운 일자리가 있다는 점을 모티브로 신직업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SBA는 민간기관 중 우수한 기관과 협력하여 자체기획 및 공모형으로 29개의 특화 신직업을 발굴하였고, 집체식, 기업현장 맞춤형 등 66개 과정을 열어 1,403명 수료생 배출하였고 39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과정 중 ‘융합형 정보디자이너 과정’은 수료생 24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였고, ‘소프트웨어 테스터 과정’의 경우 77%가 일자리를 얻었으며, 수료생 중 11명이 ISTQB(국제 SW 테스팅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내었다. SBA 스타트업스쿨은 2004년 처음 시작된 이래 12년간 한결같
(교통문화신문) 서울시민이 간편한 식사로 즐겨먹는 편의점 도시락 1개당 나트륨 함량이 1일 나트륨섭취 권고량의 68%가 넘어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편의점 도시락 20종에 대해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도시락 1개당 평균 나트륨함량이 1,366.2㎎으로 WHO의 하루 나트륨섭취 권고량(2,000㎎)의 68.3%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편의점 도시락 한끼 만으로도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의 2/3이상을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조사는 편의점 상위 4개사(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판매하는 편의점 도시락을 5종씩 총 20종을 수거,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분석한 조사결과다. 각 도시락 100g당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면 195.0㎎~429.0㎎으로 최대 2.2배 차이가 났다. 100g당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제품은 세븐일레븐의 ‘김치제육덥밥’(195.0㎎)이고, 가장 높은 제품은 CU의 ‘백종원 매콤불고기정식’(429.0㎎)이다. 특히 100g당 나트륨 함량이 높은 상위 5개 제품 중 4개
(교통문화신문) 서울특별시는 오는 12월 23일(금)부터 2017년 1월 13일(금)까지 ‘2017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작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공모는 도시재생, 기후환경, 다문화 등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선정된 작가는 2017년 3월부터 12월까지 하늘광장갤러리 공모선정작 기획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시에서는 신청사 개청 이후 소통과 경청의 신개념 문화청사를 목표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는 안전한 도시(도시안전 등), 따뜻한 도시(다문화, 마을공동체 등), 꿈꾸는 도시(도시재생, 역사 등), 숨 쉬는 도시(기후변화, 생태도시 등) 등 시정 방향과 연계된 주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공감할 수 있는 형태의 예술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본 공모는 지역·나이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공모 홈페이지(www.skyplazagallery.com)를 통해 신청서, 공간계획서 및 작품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신청서는 공모사이트에서 직접 작성해
(교통문화신문) 서울특별시는 성북구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기업, 봉사단체 등과 협력을 통하여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따뜻한 북정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성과공유회를 12월 21일(수) 오전10시 성북동주민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엄의식 서울시 복지기획관, 이수홍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과 참여 기업 대표, 원기준 사회공헌거버넌스위원장, 김현동 북정마을 지역주민 대표 등 100여명이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우는 성북구 북정마을을 본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했고 이후 북정마을 주민 509가구의 복지욕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원 분야를 확정하였다. 북정마을은 509가구에 총 1,120명이 거주하고 있고 노후주택이 328호(64.4%)이며, 수급자·차상위계층 등 빈곤율이 약 39%에 달하는 지역으로 개발예정지이나 오랜 기간 주택수리 등 제한으로 방치된 가옥이 다수이고, 마을조직이 다른 후보지에 비해 가장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마을 살리기 사업 대상지로 낙점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조사결과, 지역 욕구는 주거, 공공시설, 의료, 생활안정, 이·미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