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동해시가 이도작은도서관에 마련한 장난감대여실이 영유아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장난감 대여실은 관내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도작은도서관 내 2층 18㎡규모의 문화사랑방에 설치된 장난감대여실에는 3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열장 제작, 장난감 소독기, 영유아들의 여가 놀이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조작, 탐색, 역할놀이, 신체, 언어, 음률 등 다양한 영역의 장난감 300여점이 구비되어 있으며, 무료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11일 개소된 이후 한 달여 동안 1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하였으며, 하루 평균 20여점 꼴로 현재까지 380여점의 장난감을 대여하여 이도작은도서관 활성화에도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다. 각 가정에서 구입하기에 다소 부담이 되는 고가의 장난감도 대여할 수 있다는 소식이 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부모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인기가 많은 장난감은 개소한 날부터 전부 대여 되어 대기자가 반납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관내에 거주하는 만 6세 이하 영유아들을 대상
(교통문화신문) 강릉시는 포남시장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산림청 부지에 98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을 조성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공한지 주차장은 포남시장 옆 산림청 부지로 2,576㎡를 무상 임대하여 주차장을 조성하고 11월 15일(화)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이 사업은 3천만원의 사업비로 10월 15일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임시주차장으로 조성되는 만큼 바닥정비와 휀스 및 출입구를 2곳으로 설치하는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곳은 포남시장과 상가가 밀집된 곳으로 포남시장 공영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대형주차장이 추가로 조성됨으로써 이면도로 통행과 주차여건이 대폭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릉시는 올해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김윤기 가옥 부지를 비롯하여 해람중학교 옆 산림청 부지 등 10개소, 8,980㎡에 2억8천7백만원의 사업비로 317대의 주차장을 조성하였다. 김흥문 강릉시 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노는 땅에 대하여 토지 소유주에게 재산세(토지분)를 전액 감면해 주고 주차장을 조성하여 도시미관 및 교통환경 개선이라는 1석 4조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교통문화신문) 춘천시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해 주는 쌀소득, 밭농업,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000㎡이상 농사를 짓는 농업인으로 총 지급액은 7천여 농가에 25억여원이며, 12월 중 지급한다. 쌀소득보전 직불금은 1998년~ 2000년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1ha 당 평균 100만원의 고정직불금과 수확기 평균 쌀값이 정해진 후 정부 목표가격에 못 미칠 경우 그 차액의 85% 정도를 변동직불금으로 더 준다. 2,904 농가에 16억여원이 지급된다. 농업 직불금은 2012년~ 2014년까지 계속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 중 논 이모작을 한 농지가 대상이다. 1ha 당 밭 전업 농지는 40만원, 논 추수 후 밭작물(식량, 사료작물)을 심은 농지는 50만원이다. 2,993 농가에 5억6천여만원이 지급된다. 정주 여건이나 농사 여건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8개 면지역(동면, 동산면, 신동면, 남면, 남산면, 서면, 사북면, 북산면)에서 2003년~ 2005년까지 농업에 이용된 농지를 대상으로, 1ha 당 농지는 50만원, 초지는 25만원이 지급된다. 1,158 농가에
(교통문화신문) 2016년 11월 15일부터 영월군 수주면이 무릉도원면으로 바뀌게 된다. 그 동안 한자로 풀이를 해야지만 의미를 알 수 있는 ‘수주면(水周面)’의 명칭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지역 특성을 살린 고유한 행정구역 명칭변경 결실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주민화합과 새로운 발전도약의 계기가 되었다. 11월 18일 영월군수, 군의회 의장를 비롯한 군단위 기관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선포식과 현판 제막식 및 축하음악회 개최로 새로운 시대를 활짝 열어가는 역사적인 출범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무릉도원 풍물패의 한바탕 흥을 돋우는 식전 공연 후 위원장 인사와 영월군수의 선포문 낭독 및 기념사, 무릉도원면장의 경과보고, 군의회 의장의 축사, 현판 제막, 시루떡 자르기, 기념촬영 등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행사에는 가수 이청과 지역 주민의 음악 재능기부를 받은 음악회 등으로 축하의 자리가 마련된다. 무릉도원면 시행에 앞서 각종 공문서는 물론 지도 관광안내문 도로표지판 등이 새 이름으로 말끔히 새단장을 마쳤으며, 각 세대별로 안내문도 발송하였다. 그동안 면 명칭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설명회,
(교통문화신문) 삼척시는 출산에 대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과 양육 편의제공을 위해 내년부터 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대폭 확대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아이를 낳고 싶은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적인 대책으로 판단하고, 금년 2월 개원한 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를 위해 삼척시 거주 일반시민은 30%, 저소득층 등은 70%의 이용료를 지원하여 현재까지 136명의 산모에게 83,270천원을 지원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2017년 1월부터 출산한 모든 산모가 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시 이용료 100%를 지원하기로 하고 조례 개정 등 시행준비에 들어갔다. 지원조건은 출산한 산모가 삼척시에 1년 이상 거주, 2017년 상반기까지 출산일 현재 6개월 이상 거주시 지원되며, 국적 미취득 다문화가정 산모는 외국인 등록증으로 거주기간 확인을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전액지원과 더불어 출산장려금도 내년부터 대폭 증액하여 지원할 계획으로 있어, 시민의 출산을 장려하고 산모와 신생아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
(교통문화신문) 속초시는 오는 11월 17일(목) 오전 10시 ‘2016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0세대에 김장 김치 10kg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장 나눔 행사는 20여년간 지속되어 온 사업으로 김장재료는 속초시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층 일자리 사업인 자활 친환경사업단에서 수확한 농산물(배추, 무, 고춧가루, 파)을 구입해 활용하고 있어, 자활근로 사업단 매출액 확보와 일자리 제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사업단에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입함으로써 더 많은 이웃에게 김장을 지원할 수 있고, 자활참여자들의 김장 참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기회를 제공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 많은 업체가 후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젓갈업체인 풍미식품, 참식품은 10여년 이상 젓갈 400kg(시가 400만원 상당)을 후원하여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지원은 11월 20일까지 각 가정에 배부할 계획이며, 추가로 김장지원 나눔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창구를 이용해 김
(교통문화신문) 동해시가 위기에 놓여있는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일대일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시는 지난 8일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업폭력, 학업중단, 가정 해체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청소년을 상담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일대일 상담을 하며, 지역사회의 각종자원을 연계해 주는‘청소년 동반자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올해 청소년동반자,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활동 내용을 되 짚어보고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과 사업의 비전을 활성화는 한편, 청소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용주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동반자 활동을 통해 꿈을 잃고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각종 자원을 연계하는 등 사업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15일, 인쇄 및 포장이 완료된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를 정해진 경로를 통해 도내 7개 시험지구교육청으로 일제히 운송한다고 밝혔다. 경찰차의 호송을 받아 운송된 문답지는 학교별 재분류 과정을 거쳐 시험 지구 보관창고에 들어가고, 이때부터 경찰과 교육청 직원들의 24시간 철통경비가 시작된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의 교통소통과 소음방지를 위해 도내 전 교육기관 및 군부대를 포함한 유관 기관에 공문을 발송하여 협조를 요청했다. 학생 수업 시작 시간과 직원 출근 시간은 각 기관의 형편을 고려하되 되도록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수험생들이 교통혼잡으로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경찰 순찰차 배치와 등교시간대에 군부대의 대규모 병력 이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험장 주변의 기관(학교 등)에서는 수업 종소리, 운동장 체육수업, 교외 방송과 소음을 통제하여 듣기평가 시간에 학생들이 지장을 받지 않도록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상혁 수능 담당 장학사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험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험장 학교에 대해 4단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우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14일, 제3회 추경예산안을 기정예산 2조 6153억 9100만 원보다 462억 7300만 원(△1.8%) 줄어든 2조 5691억 1800만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78억여 원(교육부 특별교부금 42억 원, 국고보조금 136억 원) 증액 △지방자치단체전입금 57억 원 감액 △기타이전수입 7억 원 증액 △자체수입 27억 원 증액, 지방교육채 619억 원 감액 등이다. 세출 부문별로 보면, △인적자원운용, 보건/급식/체육활동 등 유아 및 초·중등교육 부문에 364억여 원 감액 △평생·직업교육 부문에 5억여 원 증액 △교육행정일반, 예비비 등 교육일반 부문에 104억여 원을 감액하였다. 이번 추경 예산은 2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 목적이 지정된 특별교부금, 국고보조금 등은 해당 사업에 반영하고, 이미 편성된 예산 중 연도 내 집행이 어려운 시설사업이나 사업추진 결과 예상되는 불용예정액을 감액 조정하여 올해 발행예정이던 교부금보전 지방교육채를 내년도로 이월 발행할 수 있는 재정여건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김월용 예산과장은 “제3회 추경 예산 편성으로 순세계잉여금 및
(교통문화신문) 태백시가 평생학습 활성화 및 학습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평생학습동아리 등록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습동아리란 학습을 주된 목적으로 일정한 인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임으로서 회원간 평등한 관계속에서 정기적인 대화와 실천을 통하여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추구하는 지역학습 공동체를 말한다. 등록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1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월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학습봉사, 토론회, 자체교육 등)이 있는 학습 동아리면 된다. 등록 구비서류는 등록신청서, 동아리소개서, 회원명단, 동아리활동사진, 회칙 등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서류접수 심사 후 학습동아리로 등록된다 등록혜택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자격 부여,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참가 기회 제공 등이다. 등록기간은 11월 14일부터 연중 모집이며 태백시청 3층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동아리 등록제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회제공과 학습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이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의 수업코칭전문가 신을진 소장(수업과 성장연구소)과 함께 진행하는 ‘수업지원 전문인력양성 직무연수(이하 수업지원연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업지원연수는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촬영하여 연수 참여 교사들과 함께 나누는 과정으로,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동료 교사들과 고민을 나누면서 실질적인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기 중에 이루어지는 자발적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11일과 12일,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5회째 연수를 포함해 지금까지 115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수 후에는 ‘수업나눔 교육연구회’에 가입하고 다음 연수의 협력강사(코-티쳐)로 참여하면서 지속적인 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해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다. 교육과정과 천미경 과장은 “수업지원연수는 교사의 능력이 현재 수준에서 시작해서 잠재적 능력과 가능성이 발휘되는 수준에 이르도록 함께 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및 학교에서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협의회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진행되는 수업지원연수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권역별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평창군과 공동으로 강원도 산림자원의 미래가치를 제고하고 대한민국 녹색수도로서 강원도의 브랜드를 대내·외에 각인시키기 위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서「대한민국 녹색수도 GREEN 강원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산림면적은 136만9천ha로 강원도 전체 면적의 82%, 대한민국 전체 산림의 21.6%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는 대한민국 산소발생량 1위, 대한민국 임목축적량 1위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산림을 대표한다. 강원도는「대한민국 녹색수도 Green강원 선포식」을 통해 우수한 강원도 산림자원의 의미를 공유하고 이를 미래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전 도민의 의지를 모아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협약 의제를 바탕으로 21세기 메가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자연과 인류의 공존을 강원도의 브랜드로 승화시켜 나갈 중장기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산림치유·명상·힐링·생명을 상징하는 휴락(休樂)산업’, ‘소득2배를 실현하는 산림산업’, ‘녹색에너지혁명을 가능하게 하는 청정산업’ 을 결합한 대한민국 녹색수도 강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 건축과에 따르면, 강원도건축사회는 11월 4일 이사회를 통해 도내 무허가 축사를 소유한 축산농가들에게양성화에 소요되는 건축설계비용의 30%를 감면, 비용부담을 줄여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환경부)에서 2015.3.25.부터「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개정·시행을 통해 무허가축사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함에 따라 무허가축사 규모에 따라 2018년부터 2024년까지 3단계에 거쳐 무허가축사 양성화를 완료하여야 하고, 기한 안에 양성화되지 않을 경우 폐쇄명령,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제재가 불가피한 실정에 있으나 양성화에 소요되는 비용부담 등의 문제로 인해 양성화 추진이 저조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강원도건축사회에서는 건축설계비 감면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면서 지난 10월초부터 감면을 협의해 온 결과, 건축허가대상(연면적 400㎡초과 축사)기준 3.3㎡당 3만원 내외로 형성되어 있는 설계비를 최종 2만원 내외까지 감면해 주기로 한 것이다. 강원도에서는 건축설계비 감면이외에도 내년 3월까지 시·군 건축조례 개정을 통해 무허가축사 양성화시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을 법정 최고 한도까지 감경될 수
(교통문화신문) 강원학사 출신 졸업생들의 모임인 사단법인「숙우회(塾友會)」의 창립총회가 2016. 11. 9(수)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제2강원학사」에서 개최되었다고 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용 숙우회장(변호사)을 비롯하여 한동주 NH-아문디 자산운용 대표, 허인구 미디어크리에이트 대표, 권영중 전 강원대 총장 등 100여명의 숙우회원과 강원학사 재사생이 참석했으며, 도 출신 명사 단체인「예맥의힘」의 박영화 회장 등 내빈들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981년 설립되어 회원 수 4400여명 규모로 성장한 숙우회는 강원학사 운영과 도 미래인재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는「강원인재육성재단」에 총 1억 5000만원을 후원하는 한편, 진로탐색 멘토링·강원포럼 개최 등 후배들의 성장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2015년 숙우 출신인 김정삼 前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강원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로 취임하면서 숙우회 활동이 대폭 확대되었으며, 마침내 법인화라는 결실을 얻게 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김건우 前 숙우회장(경희대 교수)의 사단법인 설립 취지문 선포를 시작으로, 숙우회의 법인화에 따른 정관 제정안, 임원 선출안, 2017년도 사업
(교통문화신문) 태백시 전 직원들이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연식 시장은 지난 4일 전직원들에게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책상에서 추진하는 인구 늘리기는 실효성이 없으며, 단 1명의 인구라도 늘리기 위해서는 전직원이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등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야만 시민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동참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시는 인구 늘리기를 위한 시책의 역점 추진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가 강원도 18개 시군 중 11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남은 2개월 단 1명의 인구라도 늘리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인구 늘리기를 주문했다. 이에 시 전직원들은 매주 1회 민원 필수 요원을 제외한 부서장을 필두로 유관기관과 단체, 친구, 지인, 친인척 등을 총망라 현지 출장하여 1대 1의 대민 접촉을 통한 인구 늘리기에 총력 매진한다. 한편 태백시는 금년 연초부터 시는 사람이 경쟁력이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버팀목인 만큼 ‘인구 5만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 대대적인 인구 늘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전시민 인구 늘리기 할당·희망 목표제’, ‘1사 1부서 책임담당제’, ‘숨은 인구